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에서 제주도 성산일출봉 보며 아이스 말차라떼 후기

제주도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 성산일출봉 보며 힐링과 여유속에서 성산일출봉 스타벅스점에서 아이스 말차라떼 후기 정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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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8월의 둘째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8월 이쯤에는 정말 더웠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올해 8월은 작년만큼이나 많이 덥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의외로 저녁이 되면 쌀쌀해져서 잠은 편하게 오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게 되어서 그런가 조금 시원하게 면접 다니라고 작년만큼이나 덜 더운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어찌되었든 특히 밤에 잠잘때는 시원한 바람 선선한 바람이 드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올해는 6월말에 갑자기 더워져서 밤에 잠자는데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8월까지 와서 2024년의 모든 여행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올해 상반기는 6월부터 여행을 다니지 못했는데요. 물론 짧게 당일치기 여행은 했었어도  특히나 이번 이직은 약간 새로운 개발언어로 전환이자 10년경력에 맞춰서 전환점이라 여행보다는 자기계발에 맞춰서 학습을 하게 되었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7월달안에  제주도 여행까지 마치려고 했으나 8월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8월 둘째주에 제주도 여행과 함께 2024년 여행 포스팅을 마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에는 2024년 상반기 여행을 마무리했다면 거의 2025년 상반기를 넘어 하반기 시작될쯤에 2024년의 모든 여행을 마무리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도 여행 4일차는 코업시티호텔성산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제주공항에서 비행기 타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오후 2시정도까지 성산일출봉 박스 스타벅스 카페에서 머무르기로 했는데요. 특히나 성산일출봉 스타벅스는 지난 제주 한달살기 여행할때 신촌리에서 성산까지 버스타고 무려 두번이나 왔다갔다하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 세계자연유산으로 알려진 성산일출봉 앞 스타벅스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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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주도 성산에서의 하늘은 정말 푸른 하늘 위에 구름이 아름다웠습니다. 특히나 제가 머물렀던 성산코업시티호텔 바로 앞에 바다와 함께 너무 잘 어울렸는데요. 코업시티호텔에서 그렇게 쭉 걸어보았습니다. 코업시티호텔은 지난 2024년 3월에도 왔었고 그전에도 자주 찾았는데요. 가끔 올 때 비가 오는 제주도의 변석스러운 날씨로 화창한 날씨를 보지 못했던적도 많았습니다. 그러거보면 올해 장마로 인해 제주도에 비가 많이내렸다고하는데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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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자연유산속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가성비 코업시티호텔 후기 ▲

 

지난 연말 제주도에서는 다행히 비행기를 조금 늦은시간에 끊어서 체크아웃하고도 성산에서 바로 출발하지 않고 조금 여유로웠던 것 같습니다. 금요일 출발해서 일요일에 떠나는 경우 너무 늦은시간의 경우 비행기 가격이 비싸서 일찍 출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때마다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연말이었지만 완전 연말은 아니라는점에서 많이 비싸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지난 연말에는 무안공항 참사가 있었고 그로인해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서 사람들이 모두들 일찍 올라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전 가격에서 비행기 가격이 모두 오르고 서울로 올라가는 승객들도 많았습니다. 

 

 

코업시티호텔에서 너무 오래 걷지는 않았습니다. 걷다보니가 반대편 성산일출봉쪽에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던 드라마속에서 보던 오래된 전차가 보였는데요. 신기해서 다가갔습니다. 전차 행선판에는 한국만화박물관이라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만화박물관으로는 운영되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가 행선판에 적힌 한국만화박물관처럼 만화를 볼 수 있도록 꾸며져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전차이고 낡은 것을 보면 운영은 하지 않았을까싶습니다. 실제로 검색해보니까 제주도에는 한국문화박물관이 있었는데요. 아마 그곳에서 있던 것을 폐차 하기 위해 옮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는  2024년 제주도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기 위해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성산일출봉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사람들이 제법 성산일출봉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겨울이 그런지 따뜻한 제주도에서도 패딩을 입고 성산일출봉으로 올라가느 관광객들이 몇몇 보이고 있었습니다.

 

제주도 성산일출봉 세계 유네스코 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정리

▲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이용 후기 ▲

 

성산일출봉 역시 이름 그대로 일출과 일몰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점심시간쯤에는 그렇게 북적거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일출과 일몰시간에 가면 정말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무안공항 참사로 인해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일출일몰행사도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자영업자들 입장에서는 정말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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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입구 앞에는 다소 오래된 건물에 1층과 2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건물이 있습니다. 이곳은 저에게 의미가 있던 곳이기도한데요.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역시 오랫동안 이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3년 제주도 한달살기를 위해 찾아왔는데요. 제주도 한달살기 할 때는 저의 본업이었던 웹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보수 없이 무보수로 저의 커리어 경력을 쌓기 위해 했던 것인데요. 한가지 꿈이 있다면 나이가 든다면 제주도나 강원도에서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프리랜서로 혼자 개발하면서 지내고 싶은 소박한 꿈도 있습니다.

 

▲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위치 ▲

 

네이버 지도

▲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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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 대중교통 여행 정리 ▲

 

그때의 꿈을 생각하며 2023년에 제주도 한달살기 하면서 제주도에서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걸 하기 위해 성산을 오지 않았지만 우도를 가기 위해 성산일출봉을 찾았지만 처음에는 시간을 못맞춰서 허탕치고 저녁 7시까지 이곳에서 코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다시 2년만에 찾게 된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번에는 이곳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에서 코딩이 아니라 블로그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정리해드려요.

1.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5에 있습니다. 
2. 건물 1층과 2층이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매장입니다.
3. 개인차량 및 렌트카로 오시는 분들은 위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설정해서 오시면 됩니다. 
4. 주차는 성산일출봉 입구에 대형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5. 대중교통
   • 제주공항에서 111번과 112번을 이용하실 경우 한시간 걸려서 성산일출봉에 도착합니다.
   • 성산일출봉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 도보 5분에서 10분정도 소요됩니다. 
   • 111번과 112번 버스는 급행버스로 제주공항에서 성산일출봉까지 빠르게 오는 노선입니다.
   • 월정리, 김녕, 함덕, 세화, 신촌리, 하도리, 표선, 남원, 서귀포에서 오실 경우 동일주 시내버스 201번을 타고 오시면 됩니다.
   • 제주도는 환승정류장이라는 안내방송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201번 타고 환승정류장을 통해 101번 급행버스를 이용하면 빠르게 올 수 있습니다.
   • 하지만 101번 버스는 성산까지 오지 않고 고성환승정류장에서 201번을 타야 하기 때문에 101번을 타고 고성환승정류장에서 201번으로 환승하시면 됩니다.
   • 그 외에 성산일출봉 가는 노선은 많습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에 설정해서 최적의 경로로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단 201번이 배차가 가장 많습니다. 
6. 영업시간 
   • 연중무휴입니다.
   • 오전 7시부터 오후 20시까지 영업합니다. 
7. 주차 
   • 주차장은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해요
   • 100대가지 가능하지만 주말과 성수기는 부족할 수 있어여요.
   • 주차는 무료입니다.
8.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1522-3232로 문의바랍니다.

 

 

저는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매장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넓지는 않아보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2년전 2023년 1월에는 늦은 겨울 초저녁에 와서 어두워질때까지 이곳에서 코딩 했었는데요.

 

▲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매장 영상 ▲

 

2년만에 찾은 낮시간에는 관광객들과 함께 조금 북적거리는 모습의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이었습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월요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제법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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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후위기 문제로 친환경이 정말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데요. 5년전부터인가 모든 카페에서는 일회용컵 안쓰고 텀플러를 사용하면 할인을 해주는 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종이 빨대 사용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 정부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1회용컵 보증금제는 몇년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안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환경문제는 심해지는 기후위기속에서 필수 활동 같습니다. 

 

1회용컵 보증금제도 정리해드려요.

1. 1회용컵 보증금을을 포함한 음료를 구입 한 후 다 마신 1회용 컵을 반납하면 1회용컵 보증금 300원을 돌려준다고 해요.
2. 탄소중립포인트 추가 제공 
   • 공공반납처, 매장에 설치된 무인반납기로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 300원
   • 탄소중립포인트 200원을 추가
   • 총 500원을 돌려주는 제도
3. 빛나는 제주에서 1호용컵 보증금제가 당시 2024년 12월 시행중이였습니다.
4. 이 제도는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에서 진행중이에요.

 

 

우리나라에 스타벅스 없는 지역이 없을 정도인데요. 특히 같은 스타벅스라도 지역마다 다른 메뉴를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에서는 유일하게 제추 말차라떼를 판매 하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제주도 왔으니까 저도 아이스 제주 말차라떼를 주문 후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기로 했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겨울 연말에 스타벅스에서 프리퀀시 모아서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았는데요. 사실 스타벅스 음료가 비싸서 부담되기는 합니다. 당시 14개 정도 일반음료에 3개는 지정된 음료를 먹어야 가능했었는데요. 최근 몇년간은 스타벅스 다이어리 받을려고 연말마다 챙기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비싸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저도 이런저런거 챙기는게 귀찮았습니다. 하지만 포스팅하다보니까 갑자기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올해 연말은 다시 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은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인데요. 건물외관은 다소 낡아보입니다. 건물외관이 낡아보여서 그런지 내부 올라가는 계단도 오래된 건물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오래된 건물인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오래된 국내인지 외국인지 모르는 스타벅스 오래된 매장 사진도 볼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오면 정면과 측면으로 성산바다와 함께 옆으로는 성산일출봉이 그대로 보이는 뷰 좌석이 있습니다. 이날 햇빛이 너무 강했는데요. 2층올라왔을 때는 창가쪽과 가운데 테이블이 비어있고 전체적으로 2층이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층 창가좌석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앉아있다보니가 불편해서 가운데 테이블로 옮겨와서 블로그 포스팅했던 기억이 납니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직원분이 와서 블라인드를 내리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가 주문했던 아이스말차라떼가 나왔습니다. 커피 음료는 아니고 녹차 색깔에 부드러운 우유 느낌이었습니다. 이 아이스 말차라떼는 오직 제주도에서만 먹어볼 수 있다고 하니까 특히 제주도 여행한다면 커피보다는 아이스말차라떼를 추천드립니다. 제주도 다녀오고 나서 한참 지나 포스팅하면서 찾아봤는데 최근에는 제주도에서 인절미 아이스 말차라떼도 먹어볼 수 있다고 하니까 포스팅 보신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업시티호텔성산에서 11시에 체크아웃 하고  30분 지난 11시 30분에 왔을 때는 조용했는데요. 그래서 2층에서 조용하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2시간정도 지나다보니까 2층 매장안에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원래대로였으면 블로그 포스팅 조금만하다가 지난 제주도에서 한달살기 했던 조용한 마을 제주도 신촌리에 갈려고 했었는데요.

 

제주도 신촌리 북케이션 바다가 보이는 독립서점 북카페 이용 후기

▲ 제주도 바다가 보이는 신촌리 북카페 후기 ▲

 

블로그 포스팅에 열심히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1시 넘어 2시 가까이 포스팅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신촌리는 가지 못하고 제주 동일주 버스 노선을 타고 공항까지 갔던 기억이 납니다. 약간은 아쉬웠습니다. 조금 일찍 출발했다면 신촌리까지 여유롭게 보았을 것 같습니다. 

 

 

2년전에 제주도 한달살기를 위해서 제주도에 찾았고 그 과정에서 이곳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에서 밤늦은 시간까지 코딩했던 기억이 났는데요. 제 작은 꿈이라면 지금처럼 열심히 개발하면서 나중에는 혼자서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으로 제가 일하고싶은 곳에서 코딩하면서 지내는게 꿈인 것 같습니다. 제주도나 강원도 속초, 묵호처럼 바다가 보이는 곳에 집을 마련해서 코딩하는게 꿈인데요. 사실 꿈은 이미 이룬 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안산 반달섬도 바다가 있으니까는요. 2년전 코딩했던 추억과 함께 오랜만에 늦은시간은 아니지만 공항가기전에 여유롭게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그때의 기억과 함께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듯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2시간 가까이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는 공항을 가기 위해 버스 타러 이동했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 겨울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게 된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을 볼 수 있는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 스타벅스에서 유일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는 말차라떼 였는데요. 제주도 여행 다녀오고 나서 찾아보는데 최근에는 인절미 말차라떼라는 것도 생겨났습니다. 우선 말차라떼는 커피는 아닌거 같고 제주도 에서 유일하게 마실수있는 말에서 유래한 말차라떼 같습니다. 우유처럼 부드러운 음료였습니다. 제주도 스타벅스에서만 마실 수 있다고 하니 제주도 여행한다면 스타벅스에서 말차라떼를 드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산일출봉 앞에 스타벅스는 성산일출봉을 오고가는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데요. 정말 오랫동안 있었던것 같습닌다. 제가 2016년부터 제주도 여행을 했으니까 그 때부터는 있었을거같은데요. 특히 성산일출봉은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까지 오다보니 더 잘될 것 같습니다. 2년전 제주도 한달살기 통해서 성산을 몇번 찾아왔던 기억이 있는데요. 특히 이곳에서 성산일출봉 영업끝나고 어두워질때까지 코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낮시간에 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했는데요. 제주도는 관광도시이기는 하지만 조용한 섬지역으로 힐링 그자체인데요. 제주도에서 혼자서 한달살기를 하거나 가족,친구, 연인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제주도에서 머문다면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에서 말차라떼와 함께 제주도의 조용한 거리를 걸으며 자연과 바다를 통해 힐링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