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바다로 이루어진 제주도 동남부 성산일출봉에서 제주공항까지 바다보며 달리는 제주버스와 택시 뚜벅이 여행 후기 정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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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8월의 둘째주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구직과 이직을 함께 준비하는데요. 이번 이직은 실업급여 덕분에 이직을 하는데 있어서 좀 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짧게짧게나마 여행을 다닐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실업급여는 이번에 처음이기는 하지만 덕분에 조그이나마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요. 월요일과 화요일에 비 한방울도 내리지 않다가 어제부터 수도권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더운 날씨가 지속되다가 드디어 반가운 비소식이 왔는데요. 수도권에서는 일부도시 침수피해도 발생되고 있습니다.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비가 오니까 조금은 시원한날씨가 이어지는데요. 저도 벌써 두달째 쉬면서 공부하면서 구직하느라 이제는 일 나가서 일을 하고싶습니다. 오늘도 여행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에서 제주도 성산일출봉 보며 아이스 말차라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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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후기 ▲
이제 정말 제주도 여행의 끝이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주도 마지막 여행지였던 4일차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에서 블로그 포스팅과 함께 마무리를 하고 버스타고 공항가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성산에서 제주공항까지 버스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하는데요. 성산에서 제주도까지 급행버스를 타면 빠르게 갈 수 있지만 이번 여행은 바다를 보며 버스 여행이다보니 제주공항갈때도 비교적 비행기 시간대를 최대한 늦게 잡아서 시내버스를 타고 제주도 한바퀴를 돌게 되었습니다. 그럼 제주도 바다타고 떠나는 버스여행 제주 동남부 성산에서 김녕과 월정리 함덕을 지나 공항까지 버스와 택시 타고 바다 택시 버스 여행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3박4일 제주도 여행은 오로지 버스로만 다녔는데요. 버스를 타고 제주도 한바퀴를 돌며 바다 버스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제주도 오면 한라산 성판을 가로질러서 서귀포로 가는 181번 버스를 타고 그렇게 시작하는데요. 2018년 첫직장 그만둔 이후로 제주도 서쪽은 거의 와본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사촌동생과 제주도 한달살기때 왔었지만 그쪽에서는 숙박을 해본게 몇년만인데요. 최근직장을 입사했을 때 제주도 서쪽 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당시 연말에 부산에서 제주도로 가기에는 비싼 요금이라 가지 못해 2024년 겨울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024년에 제주도 서쪽과 함께 바다 버스 여행이라는 기획으로 제주도 서쪽부터 동쪽까지 버스로만 다녔는데요. 특히 제주도에는 동일주노선과 서일주 노선이 시내버스 형태로 다니고 있어서 자유롭게 내리고 타면서 버스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금능해변까지 제주도 바다 보며 바다 버스 여행 후기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제주공항에서 금능해변까지 제주 버스 타고 떠나는 제주 바다 버스 여행 후기 정리 해드려요.ft. 제주공항 금능 해변 시내버스, 제주공항 금능해변 급행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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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서일주 버스 노선 타고 여행 후기 ▲
제주도 남원읍 위미리 아름다운 일몰 보며 제주 동일주 뚜벅이 여행 후기
제주도 동남부 위미리에서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제주 바다와 돌담길 걸으며 성산일출봉까지 동일주 뚜벅이 버스 여행 후기 정리해드려요.ft. 제주도 동남부 바다, 제주 위미리, 제주 위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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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동일주 버스 노선 타고 여행 후기 ▲
제주도 동일주 서일주 버스 노선 정리
- 제주도 동일주 노선은 제주공항을 기준으로 동쪽 방향으로 함덕, 김녕, 월정리, 하도리, 성산, 표선을 지나 서귀포 터미널까지 가는 노선입니다.
- 서일주 노선은 제주공항 기준으로 서쪽으로 이호태우, 애월, 한림, 금능, 모슬포 방향으로 해서 서귀포 터미널로 가는 노선입니다.
- 두 노선은 시내버스입니다.
- 종점은 서귀포 버스터미널입니다.
- 동일주 시내버스 노선으로는 201번, 서일주 시내버스 노선은 202번이 있습니다.
- 동일주 방향으로는 101번 급행버스도 다니고 있습니다.
- 서일주 방향으로는 102번 급행버스도 있습니다. 다만 이 노선의 종점은 모슬포입니다.

성산일출봉입구에서 201번 버스를 타고 저는 제주공항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201번의 경우 10분에서 20분간격으로 자주 다니고 있었습니다. 201번 동일주와 202번 서일주버스노선은 제주도에서 정말 자주 보이는 노선입니다. 비록 동쪽과 서쪽으로 모든 정류장에 하차하기때문에 장거리 이용은 비효율적인데요. 하지만 제주도 버스를 타고가다보면 환승정류장이라는 안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환승정류장을 통해 급행버스와 시내버스로 자유롭게 환승이 가능합니다.

201번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달렸을까 저는 하도리사무소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 스쿠터를 타고 서일주에서 동일주로 여행을 했었는데요. 특히 장마철이라 그런지 스쿠터 타고 달리는 비가 많이 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핸드폰 네비 맞추고 달리느라 핸드폰이 다 젖어서 충전도 잘 안되고 그랬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렇게 비맞고 달러 당시 하도리에 있는 메르블루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렀던 기억이 납니다. 하도리 역시 정말 조용했던 제주도 마을이었습니다.

하도리를 지나 세화, 김녕 방향으로 201번 동일주 버스가 달리고 있습니다. 서일주 버스 노선을 타고 여행 했을 때도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계속 바다만 보이는 풍경이었는데요. 제주도는 섬이다보니 속초, 포항처럼 동해안 구간보다 더 많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해안가 위주로 달리는 201번과 202번의 경우 이렇게 계속해서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다는 점인데요.
▲ 제주도 동일주 노선 201번 버스 주행 영상▲
국내에서 이렇게 바다를 보며 달릴있는 지역은 지역특성상 제주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바다를 계속 달리는 구간을 가장 많이 보유한 곳도 제주도라고 생각되는데요. 버스기사님은 평생을 이 구간 달려서 모르겠지만 바다보며 달린다는점에서 도시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환경에서 나름 힐링도 되고 괜찮을것 같습니다.



201번 노선은 김녕해수욕장을 지나서 함덕까지 달리고 있었습니다. 2016년부터 제주도 여행을 했지만 그동안 동쪽으로 정말 많이 다닌거같은데요. 코로나 전만 하더라도 제주도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였다면 이후로는 호텔과 에어비앤비에서 지냇던것 같습니다. 버스타고 지나는 김녕해수욕장도 2022년 11월 겨울에 한달살기는 아니더라도 어느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2박3일 보냈었는데요.
▲ 제주도 201번 버스 김녕해수욕장 운행 영상 ▲
금능해변처럼 완전 조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주도 그리고 섬특성상 조용했습니다. 지난 제주도 신촌리에서 한달살기했을때처럼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며 걷기에도 너무 좋았는데요. 느낌일수도있지만 아무래도 서쪽보다 동쪽으로 여행객애 더 많이 다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쪽에 성산과 섭지코지까지 관광지로는 많은데요. 그렇다고 서쪽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스쿠터 타고 다니고 버스타고 다니면서 느낀점은 서쪽이 더 조용하니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성산에서 출발해서 종달리, 하도리, 세화, 월정리, 김녕, 함덕, 신촌리까지 바다를 보며 달려서 제주 시내에 도착했습니다. 제주 시내는 높은 건물드리 있어서 대부분 바다를 가려진 상태였습니다. 제주시내는 흔히 서울이나 부산처럼 거의 도시의 모습을 갖춘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시내를 벗어나거나 시내로 들어서게 되면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스쿠터 여행할때도 제주 시내에서 빌려서 시내를 빠져나갈때까지는 차량들이 많다보니 특히 당시 스쿠터 초보인 저한테는 운전이 무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타고 나서 사고안나니까 자신감도 새기고 당시 새로운 도전이었는데요.
▲ 201번 버스타고 제주 바다 버스 영상 ▲
성산에서 제주시내까지는 201번 버스 기준으로 거의 2시간정도 소요되었다고 보시면됩니다. 제가 13시 44분쯤에 201번 버스에 탑승했고 제주터미널에 도착하니까 15시 28분이니까 거의 2시간이라는 장시간 타며 바다보며 여유롭게 왔었습니다. 시간상 여유가 된다면 제주 버스 타고 바다를 보며 달리는 제주여행도 정말 좋았습니다. 참고로 조금 더 빨리 간다면 성산에서 제주 터미널까지 택시를 탈 수 있는데요. 요즘은 거의 4만원입니다. 너무 거리가 멀경우 뚜벅이 여행의 경우 조금 서둘러 버스타고 공항까지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쪽 기준으로 김녕만 하더라도 공항까지는 2-3만원대인데 4만원대는 개인적으로 조금 부담이 됩니다. 요즘은 버스 뿐만 아니라 제주도 택시업계에서는 택시를 이용해서 여행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버스보다는 경비가 좀 더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제주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제주버스터미널은 다소 지어진지 오래된 낡은 건물이었는데요. 정말 낡았습니다. 지난 2024년 3월에 대평리 간다고 내리다가 짐을 놓고 내려서 제주터미널 차고지까지 와서 짐을 찾아간적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서울이 아니다보니 터미널 주변에 여러 제주 버스 차고지들도 정말 낡은 모습이었습니다.

버스타고 이렇게 제주도를 한바퀴 돈것은 이번이 처음이기도 한데요. 서쪽부터 시작해서 동쪽을 돌아 제주 버스터미널에 와서 느낀점은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특별한 목적이 없으면 지루하고 힘든 여행이었는데요. 하지만 수도권에서는 볼 수 없는 관광지로 발전한 제주도에서마 느낄 수 있는 색다른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섬이라고 하면 교통이 좋지 않아 버스 타고 한바퀴 도는것도 쉽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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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연화도 수요응답형 버스타고 여행 정리 ▲
통영의 연화도나 욕지도만 보더라도 버스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통영 역시 관광지이다보니 연화도의 경우 수요응답형 버스가 있어서 부르면 달려오는 제도가 있어서 좋지만 섬여행은 언제나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차나 버스로 갈수없다보니 기상악화가 발생하면 거의 갇혀있어야 하고 이는 제주도 뿐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주도에는 버스터미널에 두개가 있는데요. 제주버스터미널과 서귀포버스터미널이 있습니다. 대부분 제주버스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들은 서귀포까지 가고 있습니다. 일부는 성산이나 그 외지역까지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 제주버스터미널 위치 ▲
제주버스터미널 외관은 정말 오래되고 낡았는데요. 내부도 그렇게 신축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내부 보수공사 하고 리모델링 하면서 완전 옛날 느낌은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 걱정인 것은 인구가 줄다보니 지방에 터미널들이 사라지는 현실입니다. 제주도 역시 인구가 떠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두 관광객들이 계속 찾기 때문에 오래되었어도 운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주터미널에서 제주공항으로 가기 위해서 제주터미널 정문에서 신호 건너서 버스를 타려고하는데요. 제주터미널에서 공항까지는 10분이면 가는 거리이지만 시내버스가 한번에 가는게 없습니다. 오히려 111번,112번, 101번 급행버스를 타야 했는데요. 공항 가는 노선이 있더라도 돌아서 가거나 환승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늦을 것 같구 당시 2024년 12월 기준으로 계속해서 공항 검문이 강화되면서 빨리 와달라는 문자가 들어오는점에서 저는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 제주공항까지 바다보며 달리는 바다 택시 여행 ▲
버스로도 택시로도 공항까지는 5~10분이면 금방가지만 이미 급행버스 한대 놓쳤고 할 수 없이 저는 카카오택시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제주터미널에서 제주공항까지는 약 8분정~1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는데도 동서남북이 모두 바다라는점에서 바다를 보며 공항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멀리당시 기준으로 요금은 5,300원이 나왔습니다. 네이버지도에서 경로 검색히 4,800원으로 나오는데요. 공항이다보니 조금 복잡해서 좀 더 나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무사히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여행 마무리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시내버스로 제주도 바다를 보며 제주버스터미널 제주공항까지 뚜벅이 버스 여행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제주공항까지 버스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첫 시작은 102번 급행버스를 시작으로 202번과 201번 각각의 동일주와 서일주 버스노선을 타고 제주도 바다를 보며 달리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는 곳은 국내에서 제주도가 유일한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둥근 섬으로 버스, 자동차, 스쿠터를 타고 한바퀴를 돌며 바다를 보며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약 7-8년전에 스쿠터 여행 이후 오로지 버스를 타고 돌았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바다 버스, 바다 기차 여행으로 포스팅을 전해드렸는데요. 하지만 섬과는 다르게 대부분 바다를 볼 수 있는곳은 한정되어있었습니다. 동해남부선 기차가 있더라도 안쪽으로 들어가면 바다보다는 산과 자연이 전부였는데요. 하지만 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성과 함께 우리나라 유명관광지로 발전해서 그런지 섬전체를 버스와 자동차, 스쿠터로 볼 수 있다는점에서 여행지로는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관광객들이 제주도가 비싸다고 다 해외로 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좀 더 많은 컨텐츠가 마련된다면 제주도 역시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친구 그리고 혼자서 여행한다면 제주 해안 따라 동쪽과 해안의 멋진 푸른 바다를 보며 추억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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