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바다사찰 절로 유명한 해동용궁사 전복 가득 들어가있는 얼큰한 해물쟁반짜장 짬봉 용궁쟁반짜장 맛집 후기 정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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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오늘은 5월의 한주가 새롭게 시작되는 첫번째 한주인데요. 첫번째 한주는 5월 5일 휴가와 함께 다음날은 대체공휴일로 이틀간의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5월은 예전부터 가정의달이라는 의미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쉬는날이 많고 행사가 많이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5월의 황금연휴에는 날씨가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지난주에 휴가를 다녀왔던 5월 1일 근로자의날에 봉하마을에 다녀오는데요. 봉하마을 도착하자마자 비가 거세게 내리더라구요. 특히 봉하마을은 주변이 산과 강이다보니 바람이 더 쎈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올해 5월 황금연휴는 특히 국내관광지는 비가 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포스팅은 해동용궁사에서의 멋진 바다절 풍경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해동용궁사 맛집 용궁해물쟁반짜장에 왔는데요. 10년전에 왔을 때도 해동용궁사 앞에서 지금까지 장사를 해온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하는 사람을 가리켜 장인이라고 하는데요. 그때는 먹지못했고 10년만에 다시 찾은 해동용궁사 앞에서 쟁반짜장을 먹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산은 바다주변이라 서울고 수도권에 비하면 짜장면 하나를 먹어도 해물이 가득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제가 먹었던 쟁반짜장도 전복 큰거 하나가 들어가있었습니다. 덕분에 몸보신 제대로 한거 같구요. 그럼 용궁해물쟁반짜장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동용궁사에서 멋진 바다절과 남해안 바다의 풍경을 보고나니까 배가 고파졌습니다. 왔던길을 다시 걸어서 해동용궁사의 아쉬움을 달래며 저는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해동용궁사 입구에서 보았던 봉자호떡 꿀치즈 호떡이 돌아가는데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2시가 넘어서인지 배가 고팠는데요. 해동용궁사 주차장입구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용궁쟁반짜장까지는 10분은 걸어야 해서 봉자호떡 꿀치즈 호떡 하나로 허기를 채우고 용궁쟁반짜장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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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타바라 호출버스 이용방법 정리 ▲
용궁해물쟁반짜장이 있는 곳까지 내려오니 부산에서도 수요응답형 버스가 있는지 수요응답형 버스가 하나 지나갔습니다. 안산 반달섬에서 타던 똑버스에 비하면 좀 더 컸는데요. 그만큼 부산은 안산보다 많은 인구가 있고 관광객들도 있어서 그런지 카운티 버스가 다니는것 같았습니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부르는 버스를 통해 버스회사도 시민도 더 편해지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해동용궁사에서 멋진 바다절과 남해안 바다 풍경을 보고 오니까 배고파져서 빨리 들어가서 먹고 싶었습니다. 용궁해물쟁반짜장은 제가 해동용궁사에 처음 왔던 2012년에도 있었으니까 10년이 훨씬 넘은 것 같습니다.
▲ 용궁해물쟁반짜장 위치 ▲
네이버 지도
용궁해물야채쟁반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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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궁해물쟁반짜장 네이버 플레이스 지도 ▲
2012년보다 그 이전에 있던 곳이라 이제는 장인이라고 불릴만큼 맛집이 다 된것 같은데요. 요즘들어 생각하는 것이 한가지 일만 꾸준히 오래해서 유명해지는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해동용궁사 맛집인 용궁해물쟁반짜장은 마치 가정집 같은 분위기였는데요 2층부터 3층까지였습니다. 1층은 주차장이었습니다. 주말에 오면 다른 가게와 마찬가지로 자리가 부족하겠지만 평일에는 여유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메뉴판을 볼 수 있었구요. 바닷가 주변이라 그런지 입구에서부터 문어 추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어 추가시 만원밖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바다 주변이라 그런지 메뉴 대부분이 메뉴명에 해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주차해놓고 출차 안하고 용궁사나 그 외에 관광지 가는 사람이 있는지 식사후 출차 안하면 주차 요금에 시간당 일정금액이 부과된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2시가 넘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가게는 복잡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든 평일이든 관광지이기때문에 12시부터 1시까지는 사람이 정말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분 가게 있던 손님들은 2시 이전에 와서 먹던 분이었습니다. 제가 음식을 주문하고 얼마 지나니까 가게는 텅 비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구요. 특히 여행왔을 때 성수기나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니까 조금 점심시간을 피해서 오면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때는 해동용궁사를 관람하고 온거라 늦었지만 여유롭게 산다는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가게 매장 끝쪽에 자리를 잡고 해물쟁반짜장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용궁해물쟁반짜장에서 해물쟁반짜장은 주문한지 얼마 안되서 바로 나왔는데요. 그래서 나오는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해동용궁사 맛집 용궁쟁반짜장 가게를 둘러보았습니다. 3층은 개방되지 않은것같아서 올라지 않았지만요. 2층도 나름 컸습니다. 3층은 아마 단체 손님이나 특별한 컨셉의 예약의 경우에 받는것 같습니다. 물과 앞치마는 셀프로 가져다가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짜장면도 짬봉도 모두 튀어서 옷에 묻을 수 있기 때문에 중국요리 먹을때 앞치마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짜장면집이 중국으로부터 넘어온 음식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용궁해물쟁반짜장 2층 카운터 앞에는 중국 인형으로 보이는 장식품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또한 용궁해물쟁반짜장의 경우 mbc 해피트레인에서도 방영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왔을때와 식사 끝나고 찍어본 사진이었는데요.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2시 넘은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도 많이 없고 대부분 점심을 마치고 다 나가서 그런지 매장이 조용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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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라인 루지 이용 후기 정리 ▲
매장 밖으로는 해동용궁사 반대편으로 루지와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함께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니까 마음대로 다닐 수 없었지만 비오는 부산 해동용궁사의 오시리아 단지가 낭만적이었습니다. 10년전만 하더라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공사중인데다가 루지도 롯데월드도 없는 허허벌판에 공사장이었는데요. 이제는 부산이 더 많이 갈곳 생겨난 것 같아 부산을 더 자주 가고싶어지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남기지 않은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기후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음식물 남기는 것은 아닌데요. 옛부터 음식 남기면 벌받는말도 그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적게 먹거나 자신에게 맞는 양을 먹는 것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우리들의 태도와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인데요. 너무 많이 먹으면 살도 찌는 동시에 당장은 아니어도 나이가 들수록 영향이 있다고 해요. 가장 중요한것은 나이가 어리거나 많아도 스스로 음식을 조절하여 과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해동용궁사 맛집 용궁해물쟁반짜장에서 해물쟁반짜장을 주문해서 나오기까지는 5분 정도 걸렸지만 그 5분동안 매장을 돌아보며 넓은 창문으로 용궁쟁반짜장이 있는 주위를 보았습니다. 해물쟁반짜장에는 이렇게 전복 큰거 하나가 들어있었습니다. 전복외에도 먹다보니까 새우를 포함해서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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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바다와 가깝기 때문에 이렇게 중국요리를 먹더라도 해물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해물이 많은 짬뽕과 짜장이 아닌 얼큰한 짬봉을 먹을 수 있는데요. 해물 가득한 중국요리는 부산을 꼭 가야할 것 같습니다. 꼭 부산이 아니더라도 부산 주변으로 통영과 거제가더라도 해물 음식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해물쟁반짜장은 약간 얼큰한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였습니다. 가격은 만원이 조금 넘는 11,000원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중국집에서 짜장면 하나에 1500원에 먹을 수 있었는데요. 정말 많이 오른것 같습니다. 몇일전 서울코엑스에서 짜장면 먹는데 15,000원으로 거의 10배 가까이 오른 것 같습니다.
▲ 용궁해물쟁반짜장 해물쟁반짜장 영상 ▲
그렇게 용궁해물쟁반짜장에서 창문을 보며 쟁반짜장을 먹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게 느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지역에 관광단지가 들어서고 주거단지가 들어오는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는데요. 제가 사는 안산과 시흥 화성에도 지금 관광단지 개발로 한참 진행중이긴 합니다. 하지만 해동용궁사가 있는 기장 오시리아 단지처럼 10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전복이 쉽게 먹을 수 없는 해물이었는데요. 그래서 바로 먹기보다는 조금 아껴두었다가 새우와 면 위주로 먹다가 마지막에 먹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전복은 하나 들어있고 새우는 2-3개 정도 들어있었습니다. 해물이 많이 들어있다보니 그냥 쟁반짜장 먹는것에 비해 더 배부르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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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동용궁사 용궁해물쟁반짜장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는 방법 ▲
부산 해동용궁사 맛집 용궁해물쟁반짜장 정리해드려요.
- 용궁해물쟁반짜장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08에 위치해있습니다.
- 개인차량으로 오시는 분들은 위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설정해서 오시면 됩니다. 매장 앞에 주차공간이 많습니다. 평일 점심시간과 주말과 성수기를 제외하면 여유롭게 주차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대중교통
- 동해남부선 오시리아역에서 도보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서 181번을 타고 해동용궁사 정류장까지 30분 소요됩니다. 해동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정류장에서 도보 1분거리입니다.
- 동해남부선의 경우 부산역에서 해동용궁사까지 한번에 올 수 있는 노선이지만 도보로 30분 걸어야 하는 점과 배차간격이 30분이라는 점입니다.
- 지하철 시간표를 고려해서 해운대역에 오거나 동해남부선 탈지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해동용궁사 오는 버스는 181번 외에 100번, 139번, 1001번이 있습니다,.
- 영업시간
- 연중무휴입니다.
- 설날과 추석 당일에만 휴무입니다.
-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1시까지입니다.
- 20시 20분이 마지막 주문(Last Order)입니다.
- 굿모닝 대한민국과 해피트레인에서 방영된 매장입니다.
- 매장이 만원이 ㄹ경우 줄 서서 기다려주시면 직워너 안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메뉴
- 해물쟁반짜장이 주 메뉴입니다. 해물쟁반짜장은 2인분부터 쟁반으로 나온다고 메뉴판에서 볼 수 있는데요. 저는 혼자인데 쟁반으로 나왔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추천메뉴로 맵지않은 일반짜장도 있습니다. 해물쟁반짜장은 약간 매워요.
- 해물짬봉은 국물이 있는거와 국물이 없는걸로 나누어집니다.
- 차돌해물짬봉도 있으며 마찬가지로 국물 여부에 따라 메뉴가 분리됩니다.
- 해물우동, 차돌해물우동도 있습니다.
- 일반 중국집과 동일하게 돼지고기 탕수육, 소고기 탕수육, 새우탕수육, 팔보채, 깐풍기 등 동일하게 판매됩니다.
- 1인 1메뉴 주문이라고 합니다.
- 문어 추가 시 1만원이라고 합니다.
- 주말 및 공휴일 주차 안내
- 차를 가지고 오신 분은 식사 후에 반드시 출차 해야 한다고 합니다.
- 주차장이 협소해서 주차 후 30분 경과시에는 10,000원에 추가 요금이 있다고 합니다.
- 30분 이내는 무료입니다.
- 용궁해물쟁반짜장에 문의사항은 051-723-0944로 문의바랍니다.

해동용궁사 맛집 용궁쟁반짜장에서 점심시간 한참 지나서 그런지 여유롭게 그리고 맛있게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해물쟁반짜장을 먹고나서 프론트에서 결제를 하였습니다. 프론트에는 한자로 복이라는 글자로 볼 수 있는데요. 꼭 새해가 아니더라도 모든분들이 복 많이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밖으로 나오니가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지겹도록 아침부터 부산을 떠날때까지 비가 왔습니다. 해동용궁사에서 바로 부산으로 가기에는 아쉬웠는데요. 그래서 지난 2023년 겨울에 구 동해남부선을 개량하여 만든 블루라인해변열차 타고 왔던 송정역이 생각났습니다. 당시 송정역 죽도공원에서 해동용궁사가 멀지 않은 간판을 보았는데요. 그거보고나서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작년에 해동용궁사에 다녀오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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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동해남부선 선로를 활용한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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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이용 후기 ▲
그리고 이번에는 해동용궁사 와서 지난 2023년 겨울 죽도공원에서 가슴이 뚫리는 송정 앞바다가 생각나서 집에 가기전에 들리고 했는데요. 길건너서 버스타러 이동했습니다. 길건너에는 바로 몇달전 포스팅으로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와 동일한 색상의 승강장을 보았는데요. 통영에서 본것처럼 유사한 건물의 루지였습니다. 그러나 평일이고 비가 와서 그런지 루지 주위로 조용했습니다. 비가오면 이렇게 야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들은 하지 못하는게 아쉬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용궁해물쟁반짜장에서 해물쟁반짜장으로 해동용궁사 여해을 마쳤습니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부산에서 안산 반달섬으로 가기 위해 송정과 해운대를 지나는 비오는 낭만 여행 포스팅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해동용궁사 맛집 용궁해물쟁반짜장에서 서울과 수도권에서 먹을 수 없는 전복과 해물이 가득한 해물쟁반짜장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0년전에 내일로 기차여행으로 부산을 방문했는데요. 당시 기차로는 올 수 없던 부산 해운대역에서 버스 타고 부산에서 한참떨어진 기장 해동용궁사에 왔습니다. 그때는 입구에 있던 용궁쟁반짜장만 보고 먹어보지는 않았는데요. 하지만 이번 해동용궁사 여행에서는 용궁쟁반짜장이 맛집이었다는 10년전 이야기가 생각나서 먹어보기로 계획을 했습니다. 10년전에도 그이전에도 용궁쟁반짜장은 운영을 했었는데요. 아직까지 불경기에도 운영을 하는 것을 보면 맛집이면서 장인이라 불릴정도로 오랫동안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해물이 가득한 짜장과 짬봉은 먹기 힘든데요. 얼큰하고 맵기만한 짬봉 먹을 수 있는데요. 부산과 부산 인근 남해바다에 있는 곳에 오면 해물을 정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부산은 통영처럼 섬은 아니지만 바다와 가까워서 더 많이 먹을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서울과 부산을 제외하면 대중교통이 발달되지 않아 가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푸짐한 해물이 가득한 중국요리를 먹고싶다면 부산 남해바다 위에 멋진 바다사찰 절 해동용궁사와 함께 용궁해물쟁반짜장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식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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