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장어잡는날 멸치회무침이 맛있는 가성비 장어구이 장어탕 맛집 후기

단돈 2만원이면 저렴하게 장어구이와 멸치회무침이 너무 맛있는 반찬과 함께 먹을 수 있는 통영 가성비 장어 맛집 장어잡는날 후기 정리 해드려요. 

ft. 통영 장어잡느날, 통영 장어 맛집, 통영 가성비 장어 맛집, 멸치회무침 맛있는 맛집, 통영 장어탕 맛집, 통영 맛집, 통영 슬로비게스트하우스 맛집, 통영 장어잡는날 영업시간, 통영 장어잡는날 휴무일, 경상남도 장어 맛집, 경남 장어 맛집, 경남 장어구이 맛집, 경남 장어탕 맛집, 통영 장어잡는날 대중교통편 정리, 통영 장어잡는날 위치, 통영 강구안 맛집, 통영항 맛집, 통영 서호시장 맛집, 통영 영생 상가아파트, 통영 장어구이 1인분 가능한곳, 통영 장어 포장 배달 가능한 곳, 경남 경상남도 장어구이 1인분, 장어구이 장어탕 반찬이 더 맛있는 맛집, 반찬이 맛있는 식당, 경남 혼자 여행 맛집, 경남 혼자 장어 맛집, 통영 로컬 맛집

 

 
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2월이 지나고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의 추운 겨울도  지나고 이제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데요. 지난 2024년에는 더위가 11월이 지나서도 끝나지 않고 12월이 되어서 왔는데요.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3월초에도 눈소식과 추위가 아직 떠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1절에는 눈비 소식도 전국적으로 올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더위보다 추위를 좋아하는사람과 추위보다 더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지난해 여름도 너무 더워서 저는 더위보다는 추위가 조금 더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추위도 더위도 적절하게 다가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로 인해 예측할수 없구요. 기후위기가 더욱 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기후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3월이 시작되는 첫 주말에는 지난 2024년 가을에 떠난 통영 포스팅을 계속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후로 통영은 그동안 저주 다닌 여행지인데요.  특히 블로그를 시작하고 다녀온 이번 통영 여행은 통영 여행에 대해서 더 많이 정보를 담아왔습니다. 특히 맛집과 그동안 자주 다녀왔던 통영케이블까지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동안 한번도 다녀오지 방법으로 안산 터미널에서 통영까지 직통으로 다녀왔습니다.
 

안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수원을 지나 통영까지 버스 뚜벅이 여행 후기

▲ 수도권 안산 수원에서 통영까지 버스 뚜벅이 여행 후기 ▲

 
지난번 포스팅에서 안산 터미널에서 통영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전해드렸는데요.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에 출발한 안산발 통영행 버스는 오후 6시가 넘은 어두워진 시간에 통영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통영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슬로비게스트하우스의 픽업차량이 아닌 시내버스를 타고 통영 강구안 해안이 있는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슬로비게스트하우스의 추천 맛집인 장어잡는날이라는 곳을 갔는데요. 사실 장어는 가격이 비쌉니다. 이번에 다녀오 통영 장어잡는날에는 멸치회무침이라는 반찬이 나오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바다가 있는 통영에서는 해산물을 많이 먹을 수 있는데요. 가격도 비싸지 않은 장어탕과 회무침 후기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SMALL

통영 장어잡는날은 통영항에서도 20분정도 도보로 걸어가면 갈 수 있는 맛집입니다. 통영항에서 통영대교 방향으로 걷다보면 서호시장을 지나 도착할 수 있습니다. 통영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 저는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요. 통영항과 서호시장, 중앙시장으로 가는 노선은 대부분 모든 노선이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통영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100번, 200번, 300번, 500번 노선들이 수시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 통영 장어잡는날 위치 ▲

 

그 외 노선들도 통영 서호시장을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노선이 돌아서 갈 수 있는 점에서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을 통해 살펴서 가장 빠른 노선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통영시외버스터미널에서 141번 버스를 탔습니다. 제가 탄 버스는 저상버스였는데요. 학창시절 처음 안산에서 저상버스가 도입되었을 때는 친구들끼리 장애인 버스라고까지 했습니다. 저상버스는 계단이 없어서 장애인 뿐만아니라 노약자들이 쉽게 탈 수 있는 버스인데요. 철없던 시절에는 그렇게 불렀던 것 같습니다. 저상버스 141번을 타고 약 20-30분정도 걸려서 만복아파트 정류장에서 하차했습니다.
 

 
통영 장어잡는날 건물 앞으로는 통영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볼 수 있는 바다가 바로 있습니다. 지난번 통영 후기에도 전해드렸지만 통영은 여수와 마찬가지로 잔잔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밤바다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통영 야식 맛집! 통영 밤바다와 함께하는 정화순대족발 후기

▲ 통영의 밤바다와 함께하는 맛집 거리 후기 ▲

 
통영의 나폴리라고 불리만큼 아름다운데요. 특히 통영 중앙시장이 있는 강구안 해안 카페와 맛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밤바다를 보며 혼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을 때는 편안함과 함께 힐링도 즐길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힐링을 위해 통영으로 떠난다면 일찍 도착해서 통영 강구안 바다와 통영 시내가 보이는 바다봄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 저녁에는 강구안 해안 따라 서호시장 근처에 장어잡는날에서 맛있게 식사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통영 중앙시장이 있는 강구안 해안과  통영항 주변에는 바다 뒤로 맛집과 카페가 있어서 여러 후기를 통해 여행 일정을 정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통영 장어잡는날 맛집은 만복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후  통영 해안가에서 1분거리에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생상가아파트에 위치해 있는데요. 장어잡는날은 영생 상가아파트 2층에 있습니다. 다소 허름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건물 출입구가 두개 있는데요. 처음에 수협 건물 옆 출입구로 올라가는데 어둡고 컴컴하길래 도저히 아닌 것 같아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헤매다가 통영 해안 쪽으로 걷다보니 훤한 불빛이 보이는 곳에 장어잡는날이라는 간판과 함께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보통 아파트는 상가가 없는데요. 통영 장어잡는날이 위치한 건물은 영생상가아파트라고 해서 1층과 2층에는 상가와 그 위에는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이었습니다. 
 

 

728x90

안그래도 어두운 밤시간이라 가로등도 없고 어두운 거리라 더 무서웠는데요. 입구를 잘못찾아서 불빛 하나 없는 계단을 오르는데 순간 귀신이 나올것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늦은시간이라 1층과 2층 상가들은 모두 문을 닫고 퇴근한 시간이라 그런지 더 어두웠는데요. 다시 내려와서 입구를 제대로 입구를 찾아오니 오래된 허름한 상가 내부를 걸으며 장어잡는날을 제대로 찾게 되었습니다. 장어잡는날은 통영에서 꾀 오랫동안 장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거리뷰를 통해 보니까 2010년부터 있던 것으로 보면 그 이전부터 통영에서 꾀 오랫동안 장사를 한것 같습니다.
 

통영 슬로비게스트하우스 바다와 산이 보이는 가성비 도미토리 숙소 후기

▲ 통영 슬로비게스트하우스 후기 ▲

 
슬로비게스트하우스를 알기전에는 사실 통영 맛집은 1박2일이나 각종 예능 프로그램이나 내일로를 통해 내일로 여행객들과 맛집을 찾아 다녔는데요. 슬로비게스트하우스를 알게된 이후로는 현지  맛집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여행을 하면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숙박업소를 다니면 맛집과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퇴근시간이 한참 지나고 금요일 오후 7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통영 장어잡는날 매장 내부는 조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통영은 섬도시로 유명합니다. 여수나 해남만 보더라도 섬이 많지만 통영은 연화도, 만지도, 소매물도, 한산도 등  시내에서 통영 소속 다양한 섬으로 갈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도권이 아니다보니 금요일 밤인데도 불구하고 조용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안산 반달섬과 서울 강남만 보더라도 특히 금요일 밤에는  어느 식당 매장을 가더라도 시끄럽고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통영은 지방 도시라 그런지 금요일에도 조용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통영 뿐만 아니라 지방도시의 경우 통영, 속초, 여수의 경우 금요일 밤보다는 주말 밤이 더 시끄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수도권에서 주말을 이용해 여행 오는 사람들로 인기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통영 장어잡는날의 대표 메뉴로는 장어구이와 장어탕이 대표 메뉴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장어탕의 경우 포장까지도 되기 때문에 매장에서 식사가 불가능한 경우 포장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포장이 가능하다는 것은 아마 배민이나 쿠팡이츠를 통해서도 배달 주문도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더 통영 장어잡는날의 경우 장어 1인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장어같은 경우 1인분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사실 장어 1인분이 가능하다고 해서 찾아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구워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배가 많이 고파서 좀 더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장어탕을 주문 했습니다. 
 

 

반응형

장어탕을 주문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5분 후에 장어탕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장어탕을 주문했는데 반찬이 더 맛있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계란후라이가 인상적입니다.
 

01

 
뭔가 더 푸집하면서 정성이 가득 담긴 모습입니다. 제목과 포스팅 서론에서도 말씀드린것처럼 통영 장어잡는날에서 메인 반찬은 멸치회물침인데요. 보통 회무침이라고 하면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멸치와 회를 묻혀서 만든 반찬입니다. 이렇게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서 그리고 맛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혼자 떠나는 뚜벅이 여행의 경우 혼자라는 이유로 1인분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덜 배고팠다면 장어탕이 아니라 장어구이를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을텐데요. 혼자라는 이유로 눈치보지 않고 장어구이 1인분과 멸치 회무침까지 가격도 만원대로 가성비 가격으로 훌륭했습니다. 
 

 
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통영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탑승했을 때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으로 점심도 못먹고 출발했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고속도로가 조금 막혀서 4시간 30분에서 5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였습니다. 안산에서 통영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안산에서 통영으로 바로 갈 경우 탑승객이 적기 때문에 수원을 들려서 간다는점에서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만약 수원을 들르지 않았다면 좀 더 빠르게 통영까지 갈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안산이 아니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통영으로 가는것이 더 빠를 수 있었을 것같습니다. 서울공화국이라는 대한민국 특성상 서울터미널에서는 통영 운행 노선도 많고 바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통영 장어잡는날 장어탕 영상 ▲

 
그렇게 통영에 늦게 도착해서 장어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어탕이지만 장어도 의외로 생각못한만큼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수도권에서 장어탕을 먹다보면 장어 고기가 많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통영 장어잡는날에서 먹는 장어탕은 장어도 많아서 먹고 났을 때 정말 먹고났을 때 배부르게 잘먹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멸치회무침이 맛있는 통영 장어잡는날 정리해드려요.

1. 통영 장어잡는날은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상가안길60에 위치해있습니다. 
2. 개인 차량으로 오시는 분들은 위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설정해서 오시면 됩니다. 통영 장어잡는날은 영생상가아파트 가동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3. 개인 차량으로 오시는 분은 주차 관련해서 매장에 문의 바랍니다.
4. 대중교통으로 오는 방법
   • 통영 중앙시장과 통영항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 통영 서호시장에서는 10분거리에 있습니다.
   • 통영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많은 노선이 운행중입니다. 대표적으로 100번,200번, 300번, 500번 노선이 수시 상시로 운행중에 있습니다. 
   • 만복아파트에서 하차하면됩니다.
   • 그 외에는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을 통해 최적의 노선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 100번, 200번, 300번, 500번 이외의 노선은 서호시장까지 다소 돌아서 올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지도앱을 통해 잘 보시고 탑승하시면 됩니다. 
   • 만복아파트에서 하차 후 영생상가아파트 가동 2층으로 올라오면 됩니다.
   • 통영 장어잡는날이 있는 상가는 1,2층은 상가이고 그 위로는 주거공간입니다. 따라서 상가 입구로 들어오셔야 합니다. 통영 해안 뒤편으로 건물 출입구가 있으며 수협 출입구가 아닌  영생상가아파트 나동 방향으로 조금 걷다보면 장어잡는날 출입구를 볼 수 있습니다. 
5. 영업시간
   •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 오전 11시부터 22시까지입니다.
   •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15시부터 17시까지입니다.
6. 통영 장어잡는날의 바다 장어는 통영 어민이 직접 통영 바다에서 잡은 100% 자연산 바다 장어라고 해요.
7. 메뉴
   • 장어구이 (1인분 가능) 21,000원
   • 장어탕 (포장,배달 가능) 12,000원
   • 장어구이를 다먹은 경우에는  장어반탕만 따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해요.
     
     1. (장어)반탕 6,000원
     2. 씨라국+공기밥 3,000원
     3. 공기밥 1,000원
   • 주류는 복분자, 소주, 맥주, 매실마을, 음료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장어, 쌀, 김치, 탕고춧가루는 모두 국내산이라고 해요.
8. 메뉴 가격은 물가 상승률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9. 문의사항은 055-643-2758로 문의바랍니다.

 

 
늦은시간 통영에 도착해서 맛있게 장어탕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의 경우 통영 로컬 맛집이라는 곳을 많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살기 때문에 직접 찾아다니거나 현지인이 소개 하는 것보다 인터넷과 티비 매체를 통한 맛집을 돌아다니는데요. 특히 비대면을 통한 서비스가 강화되기 때문에 사람으로부터 직접 추천듣거나 직접 찾는게 어색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맛있게 저녁을 먹고 저는 통영의 밤바다를 보며 돌아다니다가 슬로비게스트하우스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추석이 지나고 시원해진 9월 통영의 첫번째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통영에서 가성비 가격으로 장어탕과 장어구이 그리고 멸치회무침이라는 맛있는 반찬이 가득한 통영 장어잡는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통영 여행 10년 넘게 하면서 지역 주민이 추천하는 맛집을 다닌 적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슬로비게스트하우스를 알게 되면서 지역 주민인 슬로비 사장님으로부터 통영의 맛집을 많이 알게 되고 다니게 된 것 같은데요. 특히 제가 사는 안산에서도 이렇게까지 다니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실 통영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장사하시는분이 많은 것 같은데요. 수도권의 경우 오랫동안 하는 가게가 많이 없는것도 있습닏. 그만큼 변화가 많은 곳이고 다른 사업을 하는 할 수 있는 요인이 많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가지 일을 오랫동안 하는것이 커리와 경력에 도움 되는것은 사실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수도권에서는 통영 장어잡는날처럼 푸짐하게 못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영에 비하면 물가도 비싸기 때문에 장어탕 하나에 계란후라이와 멸치회무침은 부담 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깎두기정도만 볼 수 있는데요. 지방 도시라기보다는 바다가 있는 지역이라서 더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힐링을 하는 방법은 다양한 것 같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할 수 있는데요. 통영은 이런 가성비 맛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맛볼 수 없는 멸치회무침처럼 말입니다. 수도권에서 맛볼 수 없는 멸치회무침과 장어탕과 장어구이를 먹고싶다면 통영 여행은 어떤가요?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