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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국내여행

서울에서 부산 좌석과 입석으로 떠나는 가성비 KTX 초고속 기차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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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으로 배정 받은 좌석+입석으로 서울에서 부산을 정차수가 적은 KTX 고속열차를 저렴하게 떠나는 가성비 기차여행 후기 정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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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올해 2025년 5월에 고 노무현 대통령이 계시던 봉하마을을 가기 위해 떠난 포스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길고 긴 5월 황금연휴가 시작 되기 하루전인 4월 30일에 출발 했는데요. 연휴에는 기차표를 더 예매하기가 힘들까봐 바로 전날에 오전까지 근무를 하고 오후에 기차를 타러 서울역에 왔습니다. 지금은 전직장이 되어버렸는데요. 신사역에서는 SRT를 탈 수 있는 수서역이 더 가깝지만 예매가 하늘에 별을 딸 정도로 힘들어서 결국 당일 예약에 실패했습니다. 거기에 5월 황금연휴이다보니 저처럼 미리 전날에 가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서울역에서 출발하려고 기차를 예매하려는데 거의 매진 또는 입석과 좌석밖에 없었습니다. 아무튼 서울에서 부산까지 완전 입석은 아니더라도 좌석과 입석으로 출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사역에서 3호선을 타고 종로3가역에서 1호선을 타고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입석이라 2시간 30분 넘게 부산까지 갈 생각에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요. 마침 제가 탔던 고속열차는 일부 역에만 정차하는 열차라 조금은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요 역에만 정차해서 조금은 비싼 가격이지만 좌석과 입석으로 가성비있게 이용했던 기차여행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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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 막 도착했을 때 기차 탑승까지 1시간 조금 남아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역 대합실을 걸어다니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올해 5월이 시작되니까 이제는 추운 날씨에서 낮에는 화창한 날씨가 시작되었는데요. 올해는 이상하게 5월이 되어도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요. 특히 오전과 오후에는 일교차가 커서 긴옷을 입거나 벗는 일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작년처럼 하루종일 덥지는 않았지만 일교차 덕분에 긴옷을 5월에도 입어야 한느 불편함 있는데요.

 

 

문화역서울284 서울역에서 일제강점기 근대 역사 서울백화점 전시회 후기

경부선과 호남전라선의 종점 서울역에서 만나는 근현대사와 일제강점기의 시대와 함께하는 문화역서울284 구 서울역에서 서울백화점 전시회 후기 정리해드려요.ft. 문화역서울284, 구 서울역,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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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서울역 서울백화점 전시회 후기 ▲

 

이런 날씨를 보면 기후위기가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1시간 조금 넘는 시간동안 기다리려고 하니 아무리 넓은 서울역이라도 계속 걷기에는 시간이 가지 않았습니다. 서울역 광장으로 나가서도 걸었는데요. 특히 이날은 5월의 긴 황금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구 서울역에 문화서울역284라는 곳에서 서울백화점이라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덕분에 거의 10년, 20년만에 구 서울역의 모습도 보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기차를 이용 할 수 있는 서울역 대합실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가 연결되어 있어서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다양한  쇼핑은 물론이고 맛집, 카페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역 대합실로 들어오는 입구에는 한정선 녹 서울역점이라고 이국적인 느낌의 이색 카페가 눈낄을 이끌었습니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서 출발하는 기차역이기 때문에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목적에 따라서 이용하는 곳이 서울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울역은 새벽시간대부터 밤늦은시간까지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들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날은 점심시간이기는 하지만 긴 황금연휴로 인해 전국으로 여행가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저는 부산으로 가는 고속열차 승차시간에 맞춰서 승강장으로 조금씩 이동했는데요. 기차 탑승에 앞서서 점심먹고 나서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카페인이 필요했는데요.  마침 승강장으로 내려가기전에 트루단이라는 작은 카페가 있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구매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제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샀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색깔 보니까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습니다.

 

 

▲ 서울역 일반열차 승강장 영상 ▲

 

 

 

▲ 서울역 KTX 위치 ▲

 

 

네이버지도

서울역 (고속철도)

map.naver.com

▲ 열차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 네이버지도 ▲

 

서울역은 일반열차와 함께 4호선, 공항철도, 1호선, GTX-A까지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인데요. 원래는 서울역 밖으로 나가서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야 하는데요. 언젠가부터 일반열차를 이용하고 계단을 올라오면 구석에 지하철을 쉽게 탈 수 있는 통로가 생겼습니다. 저는 그렇게 서울역을 돌아보며 고속열차를 타기 위해 승강장으로 내려가는데 평일 오후 시간이지만 5월의 황금연휴를 보내기 위해 여행을 가는 사람들로 승강장이 붐비는 모습이었습니다. 

 

 

서울역은 경부선열차의 종점이기도 하는데요.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도 하루에 일부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강릉과 안동으로 가는 중앙선 KTX 열차도 이용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최대 규모 기차역인데요. 너무 많은 노선이 있다보니까 호남선과 전라선은 용산역에서, 그 외에 강원도 방향과 중앙선 노선은 청량리역, 중부내륙선은 판교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서울 수도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 서울역입니다.

 

 

제가 이번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용하는 KTX 열차입니다. 저는 11호차에 탑승을 하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너무 많고 어자피 입석이라 다른 차량에 탑승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승무원 분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자피 입석이고 계속 사람들이 탑승할 생각을 하니까 미리 타는 것보다는 열차밖에서 기다리다가 시간 맞춰서 탑승을 했습니다.

 

출처 : 코레일 앱

 

 

 

 

 

4월 30일에 떠나는 기차는 대부분 일반실과 특실이 거의 매진인 상태였습니다. 입석조차 없거나 입석과 좌석으로 갈 수 있는 시간대도 예약대기라고 나올만큼 이용객이 정말 많았는데요. 저는 미리 예약하지도 않아서 겨우 예약을 당일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코레일 앱

 

 

 

 

 

그래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완전 입석이 아니고 동대구까지 1시간 30분 조금 넘을동안만 입석으로 가고 남은 구간에서는 좌석으로 이용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제가 이용했던 열차가 다른 열차에 비해 정차역 수가 적어서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이었는데요. 좌석이 아니고 입석과 좌석으로 가다보니 조금 저렴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속열차가 6만원가까이 하는데 정말 가성비여행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성비 기차 여행 요금 정리 

  1. 좌석과 입석으로 이용
  2. 서울에서 동대구까지 입석,  동대구에서 부산까지 좌석으로 이용 
  3. 특히 좌석이 역방향 
  4. 서울 부산이 6만원이었다면 해당 조건으로 44,800원!
  5. 특히 주요 역에만 정차하는 열차였는데 더 빠르게 가성비 가격으로 이용하게 됨 
  6. 15시 45분에 출발해서 18시 2분에 도착하여 2시간 15분만에 도착 
  7. 주요역에만 정차하는 고속열차는 서울, 대전, 동대구, 부산에만 정차하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역에 출발할 때는 7호차에 탑승했는데요. 입석이더라도 제한된 인원이다보니 그렇게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고속열차라 2시간 15분정도만 참으면 되다보니 입석도 이용할만 했습니다. 제가 탔던 7호차는 사람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천안을 지나 대전역에서는 객실을 옮겨서 2호차까지 왔습니다. 2호차가 특실 바로 앞이었는데요. 거의 끝 객실차량이다보니 입석이더라도 서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 KTX 고속열차 입석 자유석 이용 영상 ▲

 

고속열차를 포함하여 일반열차에는 출입문쪽에 자유석이라고 있는데요. 저는 대전역부터 자유석에 앉아서 동대구역까지 편하게 앉아서 왔습니다. 일반열차였다면 자주 정차하다보니 승객들이 탑승할때 잠시 일어서야 했다면 정차수가 적은 고속열차이다보니 거기에 주요역만 정차하는 열차이다보니 편하게 왔습니다. 제가 탔던 고속열차는 2004년에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열차였는데요. KTX산천, ITX마음, KTX이음에 비하면 조금 낡고 통로도 좁지만 2호차에 장애인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요즘 이음이나 마음열차에 비하면 장애인화장실 있는 공간이 조금 비좁은 느낌이었습니다.

 

출처 : 코레일 앱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아이폰에서 코레일앱을 이용할 경우 캡처를 했을 때 내용이 다 나오다가 올해부터는 캡쳐하면 티켓의 내용이 보이고 있지않습니다. 아무리 해보아도 절대 캡처 내용이 출력되지 않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동대구까지 입석과 열차 객실밖에 있는 자유석에 앉아서 1시간 반을 달려왔는데요. 동대구부터는 좌석에 앉을 수 있어서 객실로 이동했습니다. 2호차에서 11호차로 다시왔는데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가 앉은 좌석이 KTX 초기 열차의 고질적인 문제이죠. 역방향과 정방향이 만나는 가족석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모르는 사람들과 얼굴 보며 가야 하나 싶었는데요.

 

 

▲ KTX 고속열차 주행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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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초기 열차 특징 정리▲

 

다행히도 제가 앉은 가족석에는 아무도 앉지 않았고, 이 열차가 주요역에만 정차하다보니까 동대구역 이후는 정차역도 없이 부산까지 달리기 때문에 가족석을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가족석인것 같습니다. 열차 좌석 예매 시스템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는 모르지만 이런부분을 고려해서 저한테 배정한건 아닐까 의문도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방향과 역방향이 바로 만나는 좌석이라서 바로 앞에 사람은 없더라도 뒷사람은 보이는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입석과 좌석을 이용해서 조금 불편하지만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용했는데요.  그래도 고속열차는 점에서 2시간만에 올 수 있었고, 주요역에만 정차하는 고속열차라서 그런지 일반적인 고속열차보다는 빠르게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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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역에서 부산항 가는 방법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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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의 집 자연속 사저 관람 후기 ▲

 

2시간 15분정도 걸려서 저는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하니까 6시가 조금 넘어서 이제 해가 조금 지며 일몰이 보이고 있었는데요. 5월달이 되면서 해가 길어지면서 밤도 늦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초저녁이 되다보니까 배가 고프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부산여 광장으로 나가는 길에 유부주머니 & 부산오뎅 가게에서 매운오뎅 두개를 먹었습니다. 비록 매운 오뎅 2개이기는 하지만 먹고 나서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배가 부르더군요. 그래서 부산항도 걸어다니며 지난 부산 여행 포스팅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용두산공원까지 여유롭게 걸었는데요. 부산은 어쩌다보니까 1년에 2번이상은 오게되는데요. 작년 2024년에도 3번은 왔었고 올해도 2번은 오게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 사저와 함께 부산 여행 포스팅을 계속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올해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오전근무만 하고 퇴근 후에 좌석과 입석으로 정차역이 적은 KTX를 타고 부산까지 가성비 기차 여행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고속열차는 특히 수도인 서울에서 제2의 수도라고 하는 부산까지 거의 6만원 가까운 요금이 나오는데요. 거리가 거리이다보니까 장거리 노선의 경우 일부 시간대에서는 주요역만 정차하는 고속열차가 경부선과 전라선, 호남선, 강릉선 열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요역에만 정차할 경우 요금이 더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있는데요. 하지만 마침 황금연휴이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석과 좌석으로 이용하다보니 서울에서 부산까지 6만원 요금에서 4만원대 운임요금으로 이용했는데요. 저도 잘 몰랐는데요 입석은  좌석이 없을때만 팔리기는 하지만 4만원대에 이용하니까 나름 편했습니다. 그동안 대전역에서 환승을 통해서 이용할 경우 그정도 금액이 나오지만 환승없이 입석을 통해 1-2시간동안 불편을 감수하다보니 환승없이 더 빠르게 올 수 있었습니다. 입석은 불편하기 때문에 이용하기 싫을 수 있지만 이날의 경험으로 입석의 장단점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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