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증기기관차 타고 가정역 섬진장 출렁다리 건너며 아름다운 섬진강과 가정마을 걷기 여행 후기 정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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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7월 둘째주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더운 날씨인데요. 주말에 날씨를 보니까 지난해에도 그렇듯이 올해 여름도 장마가 아주짧게 지나가면서 무더운 폭염과 열대야만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있습니다. 작년 2024년이 가장 역대급 더워지면서 이제는 더위가 더 길어지는 것 같아 너무 슬퍼지는것 같습니다. 10분, 15분만 걸어도 정말 땀이 금방 나버려서 걷는것도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더위를 녹여줄 포스팅을 가져왔는데요. 몇일전부터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증기기관차 포스팅입니다. 바로 이전에 섬진강 기차마을 구 곡성역에서 증기기관차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구 곡성역에서 종점인 가정역까지 도착해서 섬진강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아름다운 섬진강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겨울이라서 그런지 겨울 바람이 전해주는 섬진강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요. 또한 구름도 너무 멋있어서 섬진강 출렁다리에서 너무 감탄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럼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증기기관차 타고 도착한 가정역에서 출렁다리를 건너며 아름다운 섬진강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구 곡성역에서 증기관차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어 도착한 가정역입니다. 가정역은 원래 실제 역사는 아니구요. 한국철도공사가 당시의 구 전라선 곡성역 일대를 관광명소로 만들면서 만들어낸 역이라고 해요. 특히 가정역에 내리면 섬진강을 건너가 볼 수 있는 거대한 출렁다리를 볼 수 있는데요. 정말로 멋지답니다. 가정역에는 가정농촌체험휴양마을도 있어서 숙박하면서 아름다운 섬진강과 함께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2년 내일로 첫 여행할 때 함께 했던 일행이 가정역에서 숙박을 한다고 해서 그 때 처음으로 증기기관차도 알면서 섬진강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도 일행들과 너무 늦게와서 증기기관차는 타지 못했습니다.

가정역에 내려서 걷고 있는데 가정 역사 주변 안내도를 볼 수 있습니다. 가정역 뒤편으로는 펜션 관리사무소와 섬진강 기차마을 펜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육교를 건너가면 섬진강을 건너갈 수 있는 두가현수교라는 출렁다리를 통해서 섬진강의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으며 곡성 청소년 야영장, 곡성 섬진강 천문대까지 가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곡성 가정농촌체험휴양마을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 곡성 가정역 건물은 대략 3층 건물로 이루어졌는데요. 저는 계단과 육교를 따라서 섬진강 출렁다리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가정역 주변에는 맛집과 음료 등 간단한 매점도 있습니다.
▲ 섬진강기차마을 가정역 위치 ▲
네이버 지도
가정농촌체험휴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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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기차마을 가정역 네이버지도 ▲
하지만 당시 평일이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가정역 주변에도 영업을 하고 있는 가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경우 영업을 할거 같지만 평일은 더 조용한 힐링의 지역 곡성이었습니다. 그런면에서 곡성은 혼자서 힐링여행하기 참 좋은 관광지 같습니다. 만약 가정역에서 숙박을 하신다면 구 곡성역에서는 편도만 끊고 다음날에 다시 구 곡성역으로 돌아가는 티켓을 가정역에서 발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역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이렇게 바로 출렁다리를 통해서 섬진강까지 바로 갈 수 있는데요. 출렁다리라고 해서 진짜출렁거리는 다리도 있지만 섬진강 가정역에 있는 출렁다리는 거의 그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특히 이 날도 섬진강 출렁다리를 건너가는데 하늘에 구름애 정말 멋있어보였습니다. 겨울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곡성이었는데요. 특히 산과 자연이 함께하며 섬진강이 있어서 더욱 더 추위가 느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을 하다보면 무조건 걸어보고 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각 명소에 대한 설명도 한번씩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이 명소가 생겨났고 어떤한 역사가 있는지 중요한데요. 꼭 여행 명소에 대한 역사가 아니더라도 역사는 계속 반복된다느 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역사를 알게 되면 과거 잘못을 피해갈수있기 때문에 그것만큼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도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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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아바이마을 갯배 역사와 탑승 후기 ▲
섬진강출렁다리 발자취 정리
- 곡성군 고달면 가정마을은 실개천을 사이에 두고 구례군과 경계를 이루고 앞쪽을 섬진강을 건너 오곡면과 경계를 이루는 강촌마을이다.
- 이 마을에 교량이 설치되기 이전에는 주민과 학생들의 교통수단은 오로지 섬진강을 건너는 나룻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으며, 여름철 큰 비만 오면 불어난 강물로 인해 여러날 고립되어 그 불편함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 그러던 1979년 6월 계속되는 장마로 나룻배에 밧줄이 낡아 사고가 있을까 염려하여 마을 사람 6명이 새로 밧줄을 메던 중 급류에 휩쓸려 모두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되었습니다.
- 이 딱한 사정을 접한 전라남도지사의 배려로 건립한 현수교 형식의 옛 두가교는 1981년 12월에 길이 168.3m, 폭 2.75m로 설치되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하여 왔으나 1977년 8월 태풍 루사로 교각이 붕괴되어 철거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합니다.
- 그러나 마을사람들은 효자이며 농촌지도자 들이었고 사를 버리고 공을 취했던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그 정신을 기리고자 이 자리에 기념비까지 세워 옛 두가교를 그대로 보존 하던 중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가 가정마을을 주무대로 운영되고 옛 예성분교 자리에 청소년 야영장이 건립되는 등 관광지로 알려지자 주변경관과 어울려지도록 2003년 8월 개량보수 및 야간 경과조명까지 설치되어 이용하여왔으나 2018년 8월 집중호우로 유실되어 2012년에 1월에 길이 200m, 폭 3m, 상판높이 16.5m로 외관도 더 멋지게 설치했다고 한다.
- 새로 설치된 섬친강 출렁다리는 유수공간을 확보하면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V형 주탑과 3차원 현수교 형식으로 주탑과 주탑사이의 경간장을 곡성군의 법정리 125개를 상징하는 125m로 설치하여 국내에서는 보도용 현수교 중 가장 길다고 한다.
- 섬진강 출렁다리 발자취 옆에는 과거 섬진강 주민들이 나룻배로 다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을 볼 수 있었다고 해요. 나룻배 생각하니까 지난 속초 여행에서 아바이마을 주민들이 속초 시내를 가기위해 갯배 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가정마을에서 섬진강 출렁다리 따라서 쭉 걸어봤는데요. 빠른걸음으로 걸으면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구름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구름 아래로 산과 섬진강의 흐르는 물들이 너무 좋았는데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물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적에도 이런 강에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섬진강 출렁다리를 걷다보니 중간중간에 이렇게 다리 아래로 섬진강이 보이는 투명 유리인 스카이워크가 적용되어있었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나 출렁다리가 있고 출렁다리마다 아찔하게 스카이워크를 만들어놓았는데요. 너무 많이봐서 겁도 안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리라는점에서 뾰족한 하이힐이라던지 뭔가를 강제적으로 깨려는 시도는 위험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유리이기 때문에 비가오거나 눈이 왔을 때는 미끄러질 위험이 있어서 가급적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섬진강의 강물이 정말 푸르고 맑습니다. 주변에 산과 강으로 이루어진 자연이다보니 더 그렇게 보이는데요. 사진 속 보이는 다리가 과거 초기에 섬진강을 건너갈 수 있는 다리였습니다.
▲ 섬진강 곡성 가정마을 걷기 영상 ▲
하지만 높지 않은 다리라서 장마나 비가 많이올경우에는 건너지 못하고 침수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섬진강 출럭다리는 높이도 높다보니 침수가 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다시 봐도 멋진데요. 하늘에 위에 구름도 보이면서 하늘 아래로는 산과 강 자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구 곡성역에서 출발한 증기기관차는 가정역에서 약 15분정도 정차를 하였는데요. 시간이 짧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섬진강을 15분만에 보라는 것은 잔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멋진 풍경을 15분만에 보는것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고 짧은 만큼 다시 또 찾고 싶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시간난다면 가정마을 내에서 숙박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은 가을이든, 요즘처럼 날씨가 더운 여름이든, 겨울이든 섬진강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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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으로 섬진강 가정마을 가는 방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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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역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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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가정역 주차장 ▲
섬진강 기차마을 가정마을에 대해서 정리해드려요.
- 섬진강 기차마을 가정역은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송정리에 있습니다.
- 네이버지도의 경우 가정역 폐역이라고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기차가 다니지 않으며, 기차마을이 탄생하면서 코레일관광에서 만든 관광상품 역사입니다.
- 개인 차량이나 렌트카로 오시는 분들은 위 주소 대신에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에 "섬진강 기차마을 주차", "가정역 주차장", "곡성 가정역 주차장" 을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그곳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 대중교통으로 오신다면 곡성역에서 오시면 됩니다.
- 섬진강 기차마을 앞에 곡성역전이라는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골이라서 노선 배차간격이 길다는 점에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곡성역에서 하차 후 구 곡성역에서 레일바이크나 증기기관차를 타고 조용하고 편하게 섬진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하지만 증기기관차나 레일바이크가 정기점검 등과 같은 사유로 운행을 안하거나 운행을 안하는 경우 택시를 타고 가정마을까지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택시는 대략 10분정도 소요됩니다.
- 이 외에 가정마을에는 곡성 섬진강 천문대, 가정 농촌 체험 휴양마을, 섬진강 펜션, 섬진강 출렁다리 등 개인이나 단체로 아름다운 섬진강을 통해 힐링 및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섬진강은 너무나도 조용한 동네입니다. 특히 제가 평일에 와서 더 그럴 수 있는데요. 주말에는 안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혼자서 힐링 여행한다면 평일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시 곡성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가정역으로 가고 있는데요. 길건너는 신호등 주변으로도 차량이 많이 안보입니다.



섬진강 기차마을 곡성역 위쪽으로 30m에 전망좋은 카페가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왕복으로 티켓을 구매한 경우에는 이용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15분밖에 되지 않으니 짧은시간동안의 섬진강 출렁다리 건너가며 아름다운 섬진강 보는것도 힘든데요. 하지만 가정역 인근에서 숙박도 하신다면 들러서 차한잔 하며 좀 더 여유로운 섬진강 여행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주말 아니고서 영업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레일바이크도 있지만 혼자서는 힘들거같구 평일에는 이용하는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구경을 마치고 아쉽지만 다시 곡성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가정역 승강장으로 돌아왔습니다.승강장에서 다시 보니까 버스 정류장도 있는데요. 전라선 곡성역에서도 이곳 가정마을까지 오는 시내버스가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배차간격도 길기 때문에 시간이 맞지 않으면 택시를 타거나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를 통해 오는 것이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섬진강 곡성 가정마을에서 증기기관차 타고 아름다운 섬진강 기차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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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가정마을에서 증기기관차 타고 섬진강 여행 후기 ▲
섬진강 증기기관차는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앞뒤로 기관차가 있는데요. 과거에 기관차들은 종점 도착 후 기관차를 분리해서 다시 뒤로 연결시켜야하는데 관광상품이면서 회차 문제가 쉽지 않아 이렇게 앞뒤로 해서 지하철처럼 운행하는 못브을 볼 수 있습니다.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마 나름의 힐링을 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아쉬운 섬진강 기차마을 이었는데요. 11월말에 예정대로 탔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번 온 것도 좋았는데요. 전라남도 곡성이라는 점에서 안산에서 오는데만 하더라도 3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증기기관차 탑승시 왕복 30분씩 걸리고, 가정마을 정차까지 하면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요. 특히 수도권에서 오려면 아침 일찍 와야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1시나 2시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증기기관차 타고 돌아오니까 막상 기차마을에서의 시간은 그렇게 없었없었는데요. 오히려 한달 조금 못되게 다시 방문한것이 더 좋았습니다. 기차마을도 여유롭게 보면서 토란 음식까지 먹게 되었으니까는요. 그렇게 저는 증기기관차에 다시 몸을 싣고 가정마을에서 곡성역으로 아름다운 섬진강의 모습을 보며 돌아갔습니다.

이상으로 섬진강 기차마을 구 곡성역에서 증기기관차를 타고 아름다운 섬진강을 걸어볼 수 있는 곡성 가정마을 걷기여행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곡성 가정마을은 더 조용한 것 같은데요. 그래도 섬진강 기차마을은 현재의 전라선 곡성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이 없다면 가정역은 정말 조용한 시골마을인데요. 가정역과 어울리게 가정 농촌 체험 휴양마을도 있어서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힐링도 할 수 있었습니다. 10년전 첫 내일로 여행 때 일행이 이곳에서 숙박을 했다는데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함께할 사람들이 있다면 휴식도 해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증기기관차를 탄다면 가정마을에서 15분 정차를 짧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요. 하지만 15분이라는 시간동안 아름다운 섬진강의 산과 자연속에서 공기를 마신다는 것은 힐링중에서 최고의 힐링 같습니다. 혼자서 힐링여행을 하고싶거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싶다면 증기기관차 타고 곡성 가정마을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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