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스마트허브 시화MTV 프랜차이즈 카페 메가 커피 안산 반달섬점 후기

반달섬 저가형 프랜차이즈 카페  메가 커피  안산 스마트허브 시화MTV 반달섬점 후기 정리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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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벌써 이렇게 꿀맛 같은 짧은 주말 이틀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약 2시간 뒤면 월요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기상청에서는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일주일 내내 비가 온다고 했는데요. 일주일 내내 비는 아주 조금만 오고 평온한 상태였습니다. 비가 많이오면 출퇴근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피해가 생기기 때문에 좋지는 않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도 비가 올거라고 했는데 소나기 처럼 짧게 내리고 지나가는 형태였습니다. 아무튼 비가 많이 안오면 좋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사건 사고도 생기지만 무엇보다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계획을 취소해야 하거나 일정을 변경하는 등이 발생하고 관광객들을 통해 수익을 버는 사장님들에게는 큰 피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반달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반달섬 내에 상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바쁘게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주도 주말에 쉬면서 반달섬 집근처를 돌아보는데 이번달과 다음달에 입점하고 오픈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8월 8일에 반달섬에 드디어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먹을 수 있는 마라탕 가게가 오픈 한다는 것입니다. 몇년전 지인과 함께 마라샹궈 먹고나서 맛있어서 즐겨먹었는데요. 반달섬와서는 마라탕 가게가 안산시내나 거북섬에 있어서 비싼 배달료를 내고 먹어서 너무 불만과 아쉬움이 컸는데요. 8월 8일에 정상적으로 오픈한다면 이제는 배달 시키지 않아도 포장이나 직접 가서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카페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저가형 프랜차이즈 카페  메가 커피 반달섬점입니다.  지난 1년동안 반달섬에는 흔한 카페나 치킨집 조차 없어서 조용한 동네였는데요. 뭐든 하나하나 들어오기만 하더라도 사람이 몰려들 정도로 상가 하나하나가 귀중한 동네가 반달섬이였습니다.  이번에 소개 해드리는 메카 커피 반달섬점은 바로 옆에  내년 초에 준공 후 입주하게 될 라군인테라스가 있는 곳입니다. 또한 같은 건물에는 노브랜드버거와 판다객잔, 대한곱창이 이어서 오픈할 에정입니다. 또한 메가커피가 오픈한 건물에는 반달섬 최초 미용실로 바버샵도 함께 있습니다. 안산시내와 한참 떨어진반달섬 이곳에는 나름대로 유명한 브랜드의 미용실도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 시화MTV 스마트허브 개인 카페! 반달섬 달달 DALDAL 후기

▲ 안산 반달섬 개인카페 달달 ▲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들어올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요즘 카페는  가게 안으로 직접 들어오지 않더라도 바로 테이크아웃 할 수 있도록 매장앞에 키오스크가 있는 곳이 많습니다. 메가커피 반달섬저의 경우에도 가게 들어오지 않고서도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메가커피 무료 쿠폰이 있어서 기한 내에 사용하는 점과 반달섬에 메가커피가 들어와서 이용해야겠다 싶어서 오게되었습니다. 

 

 

메가커피 반달섬점의 매장 내부 규모입니다. 다른 매장보다 작지는 않고 그냥 평범한 규모였습니다, 반달섬에는 메가커피 말고 프랜차이즈 카페로 빽다방도 있습니다. 빽다방은 제가 아직 소개 해드리지 않았는데요. 메가커피와 빽다방 모두 노란색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같은 노란색이라 메가커피나 빽다방이나 브랜드 로고만 없다면 구분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메가커피 반달섬점 옆에는 내년에 준공 예정인 라군인테라스가 바로 보이고 있습니다.  

 

▲ 메가커피 안산 반달섬점 매장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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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공사중인 라군인테라스가 보이지만 라군인테라스가 준공하고나면  메가커피 반달섬점은  빛을 표시할것 같습니다. 또한 마리나큐브와 아티스큐브 옆에는 태룡건설이 짓고 있는 아르네브큐브도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반달섬 주변은 한참 공사중이라 시끄럽긴 하지만 나름 거주하고 있는 인구와 인근 공사장 인부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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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반달섬점의 주문과 음료를 수령하는 카운터입니다. 메가커피 반달섬점을 방문한 저는 메가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무료 할인쿠폰에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아이스 메가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 메가커피 안산반달섬점 위치 ▲

 

스마트허브 저가형 프랜차이즈 카페! 메가커피 안산반달섬점 정보 알려드려요.

1. 메가커피 안산 반달섬점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엠티브이로 18로 30 106호에 위치해있습니다.
2. 정확한 위치히는 반달섬 라군인테라스 바로 옆에 있습니다.
3. 반달섬 메가커피는 연중무휴입니다.
4.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5. 무선인터넷과 포장 그리고 간편결제가 가능하다고 해요
6. 메뉴
   • 프랜차이즈 카페이기 때문에 다른 메가커피 매장에서 볼 수 있는 메뉴는 모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메가 커피 앱으로 반달섬점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 아이스메가리카노, 아메리카노, 할메가커피, 왕할메가 커피가 있습니다. 할메가커피는 저도 처음 보는데 나중에 반달섬에서 시간이 된다면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 디카페인 종류도 있습니다. 커피와 동일하게 디카페인 메가리카노와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있습니다.
   • 추천 메뉴로는 버터버터 소보로스콘과 제로복숭아아이스티가 있습니다. 
   • 신메뉴로는 달달골드키위주스, 써니 자몽 스무디가 있습니다.
7. 같은 프랜차이즈라고 해서 모든 메뉴를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메자커피 앱이나 매장 방문 또는 전화해서 해당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8. 궁금한 사항은 0507-1477-0647로 문의바랍니다.

 

 

작년에 비하면 반달섬 라군인테라스 건물은 거의 다 올라간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고층은 아직도 많이 올라가야 하는것은 느껴지지만 저층의 경우 상가와 일부 주거 세대는 만들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 하반기 10월쯤이면 대략 건물의 모습이 갖춰지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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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반달섬이 아니더라도 메가커피 다른 매장과 빽다방과 스타벅스만 보더라도 카페 안에서 머그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머그컵 뿐만 아니라 메가커피 커피는 물론이고 우산처럼 생활용품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메가 커피 반달섬점도 다른 메가 커피 매장이나 다른 카페와 동일하게 디저트 음식과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요거트와 메가쿠키(쵸코칩)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갈바니나유기농가소사, 갈바니나유기농 자바스파클링 등 다양한 음료 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가커피 안산 반달섬점 사진을 찍다보니 키오스크로 주문했던 아이스 메가리카노가 나왔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반달섬점 메가커피는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반달섬점은 안산 스마트허브 근로자들과 직장인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지만 대부분 카페들이 문을 일찍 열고 일찍 닫는 분위기입니다. 메가커피 역시 아침 7시부터 오픈하는걸로 네이버에서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반달섬 내에 상가가 많이 들어오고 인근 스마트허브 근로자들의 주거 생활 공간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마리나큐브 오피스텔도 바로 주변 건물들은 공사가 끝났지만 아직도 반달섬에는 분양 이후 준공이 시작되는 현장이 많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되고 활성화가 되는 시점은 아마 포스팅하고 2-3년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메가커피 반달섬점 옆에는  작년에 비하면 한참 많이 올라온 라군인테라스 건물과  뒤와 바로 옆에는 아르네브큐브가 한창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바로 뒤에는 제2서해안고속도로라고 불리는 도로와 이어이지는 향후 제2수도권고속도로와 인천 공항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가 바로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주말이었습니다. 다음날 장마 예정이어서 그런지 반달섬에서는 바람이 크게 불고 있었습니다. 반달섬이 시화호라는 바다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유독 비가 오는 날이면 바람이 크게 부는 것 같습니다.

 

▲ 메가커피 안산반달섬점 주변 영상 ▲

 

이상으로 시화MTV 안산 스마트허브 반월공단에 신규오픈 매장 했던 메가커피 안산 반달섬점 이용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도 입주 전에 단톡방을 통해서 미리 입주민을 만나지 않더라도 입주민들과 비대면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도 마리나큐브 오피스텔에 입주하면서 단톡방을 통해 정보를 얻었습니다. 다만 아파트와 다르게 오피스텔은 직접 거주보다는 월세를 주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입주자 모임과는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실제 거주자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입주가 시작되고 나서 교통도 불편하고 아무것도 없는 반달섬에 어떻게 알았는지 세입자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세입자들이 단톡방을 만들어 공유를 했습니다. 사실 세입자나 수분양자나 섬같은 조용한 반달섬에 바라는 것은 많았습니다. 저역 시 당시에 아무것도 없던 반달섬에 치킨집과 빽다방 메가커피만은 생겼으면 좋겠다고 빌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자연스레 카페와 치킨집등이 사라져서 너무 좋아졌습니다. 사람이 많아지고 상가가 많아지면 비록 사람 사는 분위기가 생기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많은 만큼 사건 사고도 발생하는데요. 반달섬에는 심한 사건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부터 장마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도 비가 많이오지 않았습니다. 주말이 지나는 다음주에도 비 에보가 있지만 서민들이 피해자 입지 않을만큼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