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카페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브레댄코 : 소금빵이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방문 후기

반응형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다면?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가운데 하나로 쇼핑과 식사, 카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트리플스트리트 안에는 프랜차이즈 카페부터 개인 카페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방문할 때마다 어디를 갈지 고민하게 된다. 이번에는 여러 카페 가운데 브레댄코를 방문했다.

반응형

원래는 다른 카페를 갈 계획이었지만 트리플스트리트를 걷던 중 익숙한 간판이 보여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 브레댄코는 커피만 판매하는 일반 카페가 아니라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라 가볍게 쉬어가기에도 좋고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는 소금빵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브레댄코 역시 소금빵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손님도 적지 않은 것 같았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브레덴코 : 첫 직장의 추억과 함께 다시 찾은 베이커리 카페 후기

오랜만에 다시 걸어본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주말이면 가끔 생각나는 곳이 있다. 바로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다. 쇼핑과 식사, 카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

www.th-study.com

▲ 송도 브레댄코 트리플스트리점 카페 이용방법 정리 ▲

개인적으로도 브레댄코는 익숙한 브랜드다. 첫 직장을 다닐 당시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고속버스터미널역 브레코를 자주 이용했고 최근 다니던 직장에서도 브레댄코 앱으로 커피를 주문해 마시곤 했다. 그래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브레댄코를 다시 본 순간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브레댄코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위치와 이용 정보

브레댄코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은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브레댄코 트리플스트리트점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2

▲ 송도카페 : 브레댄코 트리플스트리트점 위치 ▲

 

 

 

 

 

  1.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2 B동 1층 128호
  2. 전화번호 : 0503-5260-7749
  3. 영업시간
    • 평일 07:00 ~ 21:30
    • 토요일 10:00 ~ 22:00
  4. 주차 : 트리플스트리트 주차장 이용 가능
  5. 대중교통 :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에서 나와 지하 연결 통로나 1층 방향으로 이동하면 트리플스트리트와 바로 연결된다. 역에서 이동 거리가 짧아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송도는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는 사람도 많지만 주말에는 차량 이동이 많아질 수 있다. 반면 테크노파크역과 바로 연결되는 트리플스트리트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가 오는 날이나 더운 날에도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브레댄코는 어떤 카페일까?

브레댄코는 베이커리와 커피를 함께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카페다. 일반적인 커피 전문점과 달리 다양한 빵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식사와 디저트를 동시에 해결하기 좋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 역시 매장 앞에서부터 여러 종류의 빵들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었고 갓 구운 빵 특유의 고소한 향이 매장 안을 채우고 있었다.

 

소금빵을 비롯해 크루아상, 샌드위치, 식빵, 달콤한 디저트류까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었다. 단순히 커피 한 잔만 마시기 위해 들르는 카페라기보다는 빵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라는 느낌이 강했다.

매장 내부는 깔끔했고 좌석 간격도 적당했다. 혼자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들도 많이 보였다. 트리플스트리트 자체가 쇼핑과 식사를 즐기는 공간이다 보니 잠시 쉬어가기 위해 방문하는 손님도 많은 것 같았다.


소금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봤다?

이번에는 가장 무난하면서도 실패 없는 조합인 소금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소금빵 가격은 2,9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4,000원이었다.

 

 

 

 

 

주문을 하면서 눈에 띈 것이 하나 있었다. 평일에는 소금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함께 5,900원에 즐길 수 있는 해피모닝 세트를 운영하고 있었다. 방문한 날이 토요일이라 해당 이벤트를 이용하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쉬웠다. 금액 차이는 천 원 정도지만 출근길이나 평일 오전에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구성으로 보였다.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빵 진열대를 다시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많았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만 고르기 어려울 정도였다.


직접 먹어본 소금빵과 커피 후기?

주문한 소금빵은 겉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져 있었고 버터 향이 은은하게 퍼졌다. 한입 먹어보니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었다. 짭조름한 맛이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커피와도 잘 어울렸다.

최근에는 소금빵을 판매하는 카페가 정말 많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한 메뉴인데 브레댄코 소금빵은 화려한 맛을 강조하기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스타일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하지 않은 깔끔한 스타일이었다. 진한 원두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부드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소금빵과 함께 먹었을 때는 오히려 밸런스가 잘 맞았다. 버터 풍미가 있는 빵과 깔끔한 커피가 조화를 이루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브레댄코를 추천하는 이유?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는 다양한 카페가 있다. 감성적인 개인 카페도 있고 유명 프랜차이즈도 많다. 그 가운데 브레댄코를 추천하는 이유는 접근성과 베이커리 구성 때문이다.

 

 

 

 

 

테크노파크역과 가까워 방문하기 쉽고, 트리플스트리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 방문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커피뿐 아니라 다양한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쇼핑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거나 식사 후 디저트를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카페였다.

 

평일 방문이라면 해피모닝 세트를 이용해 가격 부담도 조금 줄일 수 있다. 소금빵을 좋아하거나 송도 베이커리 카페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송도의 변화가 더 인상적이었던 하루

브레댄코도 만족스러웠지만 이번 방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송도의 변화였다. 처음 이곳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지금처럼 건물이 많지 않았고 주변도 한산한 분위기였다. 현재의 안산 반달섬이나 거북섬처럼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모습이 강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완전히 다른 공간으로 변했다.

 

 

 

 

 

지금은 카페와 맛집, 쇼핑시설이 모여 있는 활기찬 거리로 성장했고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송도의 대표 명소가 되었다. 예전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트리플스트리트를 걸으면서 도시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첫 직장의 추억이 있는 공간이라 더 반가웠고, 오랜만에 브레댄코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예전 출근길도 함께 떠올릴 수 있었다.


마무리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브레댄코는 특별히 화려한 콘셉트의 카페라기보다는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였다.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빵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소금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조합도 만족스러웠다.

 

특히 테크노파크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과 트리플스트리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방문 편의성을 높여주는 요소였다. 송도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잠시 쉬어갈 카페로 브레댄코를 한 번 방문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