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품리뷰/IT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 엘지 그램 15ZB90Q 15인치 사용 후기 정리

728x90
반응형

대한민국 국내산 기술로 만들어진 제일 가벼운 노트북 엘지 그램 15ZB90Q/15ZG90Q 시리즈 15ZB90Q-GP50ML 2022년식 사용 후기 정리해드려요.

ft. 엘지그램 15ZB90Q-GP50ML 사용후기, 엘지그램 15ZB90Q 15ZG90Q 시리즈 노트북 사용 후기, 15ZB90Q-GP50ML  스펙정보, 가벼운 노트북, 화면이 큰 노트북, 15인치 가벼운 노트북, 엘지그램 맥북프로 무게 비교, 엘지그램과 맥북 비교, 엘지그램 가격, 꿀잼리필단지 Jammy, 엘지그램 사은품, 엘지그램 사은품 노트북 가방, 엘지그램 사은품 마우스, 엘지그램 사은품 실리콘 키스킨, 엘지그램 과거 모델과 현재 모델 비교, 2022년식 엘지그램 노트북 모델 사용 후기, 당근마켓, 중고나라, 중고거래 플랫폼 사이트, 당근마켓 플랫폼 이용 방법, 기업 전용 노트북 모델, 노트북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방법, 가성비 노트북 이용 할 수 있는 방법, 전시용 노트북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평일 한주동안 열심히 일하고 즐거운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주 평일에는 제주도 여행과 일상속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한 것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조금 더 늦게 일어나 아침을 먹고 포스팅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직장에 입사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입사 후 1년이 된 근속 직원에게는 노트북과 골드바를 주고 있었습니다. 저도 근속 1년에 맞이하여 골드바와 노트북을 받았는데요. 원래는 작년까지는 맥북 에어를 주었는데 금년부터는 아쉽게도 맥북 에어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선물을 아예 받지 못한것만으로는 나은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맥북에어 대신 엘지그램을 받았는데요. 
 

01234

 
사실 아쉽긴 하고 중고로 팔려고 했는데 10년전에 대학교 시절에 구매했던 엘지그램이 오래되기도 하고 바꿀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에 개봉해서 사용하는데 기존에 쓰던 애플 맥북프로에 비해 가볍고 너무 좋았습니다. 과거 엘지그램보다 성능도 좋아지고 좋았습니다.
 

애플 맥북프로 2022 13인치 쿠팡 로켓배송 구매 후기

애플 Apple 2022 맥북프로 13인치 쿠팡 당일 수령 후기ft. 개발자 맥북 사양, 맥북, 애플케어, 가벼운 노트북, 저렴한 맥북, 애플 제품, 로켓배송  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오늘은 여행, 경제와는

th-study.tistory.com

▲ 애플 맥북프로 2022 구매 사용 후기 ▲

 

애플 맥북과 엘지그램의 차이

  1. 애플 맥북은 해외 기업의 전자제품입니다.
  2. 엘지그램보다 중고 또는 미개봉제품으로 팔 경우 더 많은 금액으로 팔 수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3. 과거에 비해 기술의 발전은 거의 국내와 해외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성능면이나 외관상 무게 등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4. 애플 맥북 제품 중에서도 맥북 에어를 구매 시에는 엘지그램과 차별 없는 무게를 느낄 수 있습니다.
  5. 그러나 성능면에서 좋은 것을 원한다면 맥북의 경우 맥북프로를 사거나 국내 노트북의 경우 좀 더 가격이 비싼 것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애플 제품의 경우 핸드폰과 노트북 모두 국내 전자제품보다 가격이 많이 내려가지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3년이상 쓰고 판매하더라도 국내 갤럭시보다 가격을 더 많이 주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7. 그러나 이번 당근마켓 중고거래플랫폼을 통해 경험한바 국내제품이라는점에서 가격이 안내려가는 부분도 있겠지만 실생활에서 전자제품의 활용이 많지않은점과 고가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8. 잘 팔리지 않는다고 국내 제품이라서 그런거라는 편견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6월말에 입사 1년을 맞이하여  회사에서 골드바와 맥북을 받았습니다. 이미 집에는 10년전에 구매한 엘지그램과 지난해에 구매했떤 애플 맥북 프로가 있었습니다. 이미 노트북이 있어서 파는 것이 더 나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중고거래를 위해서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한지도 10년이 넘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중인 중고나라를 운영하고 있고 지금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 엘지그램 제품 개봉 전 영상 ▲

 
그러나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서 중고나라와 함께 당근마켓 플랫폼도 생겨서 이용해봤습니다. 그러나 당근 마켓은 자기가 거주중인 지역에서만 글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주정도 당근마켓 플랫폼을 이용해서 계속해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회사 근처와 집근처 등  출근과 퇴근할 때마다 올려보았지만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애플이 아니라서 거래가 오지 않았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당시 미개봉 제품이더라도 실제 가격보다 많이낮춰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노트북은 가격이 나가는 제품이고  컴퓨터가 아무리 필수적인 제품이더라도 구매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2주동안 글을 올리고 나서는 개봉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달정도 지나니까 제가 지우지 않은 글을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조금은 여유롭게 시간을 갖고 계속 가격을 내리기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다보면 연락이 올것입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정리

  1.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중인  카페입니다.
  2. 게시판 형태로 운영중인 플랫폼 및 카페입니다.
  3. 네이버에서 가입을 통해 인증만 되더라면 글을 올릴 수 있고 전국 각지에서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4. 당근마켓의 경우 현재 글쓰는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해당 위치에서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5. 예를들어 서울 광진구 소재지에서 어플을 이용하고 있다면 광진구 소재지에서만 올릴 수 있습니다.
  6. 만약 타지역에서도 올리고 싶다면 실제 위치가 바뀌면 됩니다.
  7. 현재 실시간 위치를 기반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거래 대상의 범위가 좁혀지기 때문에 사기가 발생하더라도 피해가 적을 수 있다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저와 같이 노트북을 선물을 받았는데 사용 하지 않을 거라면 제품을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품을 개봉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원가 그대로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엘지그램 노트북을 개봉하니까 마우스와 노트북 가방, 노트북 키패드에 위에 올려두는 키스킨이 동봉 되어있었습니다. 작년에 맥북을 살 때는 키보드와 마우스는 모두 구매를 했어야 했습니다. 특히 국내 전자제품에 비해 노트북 자체도 비쌀뿐만 아니라 키보드와 마우스도 비쌌습니다. 그러나 엘그램은 원가가 144만원정도 알려져 있습니다. 맥북 프로는 200만원에 구매하면서  애플케어랑 키보드 마우스까지 거의 250에서 300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가격면서 엘지그램은 정말 가성비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애플과 엘지그램 가격 비교 

  1. 애플 맥북의 경우 제품 가격만 보더라도 비쌉니다. 마우스와 키보드까지 별도 구매해야합니다.
  2. 애플 맥북의 경우 고장날 경우 수리비가 많이 나갑니다. 따라서 애플 케어 가입이 필수입니다.
  3. 맥북 원가와 마우스,키보드,  애플케어까지 하면 최소 300만원에서 그 이상 나갑니다.
  4. 엘지그램의 경우 고성능이 아니라면 150만원정도 주면 구매 가능하며 사은픔으로 마우스와 키스킨, 가방 등 제공되는 항목이 많아 가성비로 좋습니다.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의 안전성 문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품을 구매 또는 수령했는지 작동이 되지 않거나 외관에 결함이 있다면 받는 사람입장으로는 상당히 불쾌감이 생깁니다. 누구나 제품을 구매해서 받으면 기대하는 마음으로 개봉하기 때문입니다.
 

엘지그램 무상서비스 기간 

  1. 엘지그램 무상 서비스는 구매 후 1년입니다.
  2. 제품 박스에는 제품 보증서가 있지만 요즘은 전산으로 제품 코드가 있기 때문에 없어 될 것 같습니다.
  3. 제품 품질 보증기간은 1년입니다.
  4. 핵시 부품인 메인보드, 일체형 PC 패널 보증 기간은 2년 (노트북 패널은 제외) 부품 보유기간으 4년
  5. 단 핵심 부품 보증기간 이내라도 일체형 PC 패널 사용 시간이 5,000 시간을 초과한 경우 기간 만료된 것으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6. 산업용 제품은 무상 보증기간을 1/2로 적용한다고 해요 (핵심 부품 포함)

 

0123

 
그렇기 때문에 제품을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성실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품의 품질과 함께 설명서가 중요한데요. 제품 사용시 하면 안되는 행동과 고장을 유발하는 행동과 행위 들도 적어둔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인지가 이해해서 제품 사용 시 주의하면서 사용할 것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꿀잼리필단지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엘지그램 노트북을 개봉하면서 꿀잼리필단지 Jammy라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꿀잼리필단지 Jammy 정리해드려요.

  1. 노트북 유저를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해요.
  2. 아티스트/브랜드 콜라보 굿즈로 당신만의 개성을 노트북에 표현할 수 있어요.
  3. 디지털 문방구에서 노트북에 필요한 서식을 취향대로 다운 받을 수 있어요.
  4. 노트북 꿀 Tip 게시판에서 다양한 유저들과 서로의 꿀팁을 공유하며 노트북 생활의 즐거움을 키울 수 있어요.

 

 
엘지그램 노트북을 충전 할 있는 어탭터와 케이블이 담겨져 있는 박스입니다. 애플 맥북 프로도 사용했지만 충전 어댑터가 가장 무거운 것 같습니다. 노트북은 원래 휴대용 컴퓨터로도 불리는데요. 밖에 나가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만으로는 가벼운게 많습니다. 그러나 노트북을 들고 장시간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충전 어댑터를 들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충전어댑터를 가방에 넣고 다니면 훨씬 무거운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고가의 전자제품입니다. 전자제품 가게에서 사용자가 직접 수령해서 가져가는 경우에도 충격에 의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스트로품 등을 통해서 제품을 잘 보호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비대면 배송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한두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을 거쳐서 배송이 되기 때문에 제품 포장 역시 중요한 문제 같습니다.
 

 
드디어 노트북을 박스에서 개봉하고 포장까지 완전히 제거 했습니다. 그램이라는 노트북 이름처럼 정말 얆고 가벼웠습니다. 노트북 뒷면에는 환풍구가 있습니다. 사람도 음식을 먹으면 배출을 하는 것처럼 노트북도 사용하다보면 열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이 빠져나갈 수 있는 환풍시설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10년전에 집에서 데스트탑을 사용할 때 일입니다. 밀폐된 공간에 데스크톱을 넣었는데 공기가 잘 안통하는지  8월 더운 여름에 데스크톱을 하는데 갑자기 열받아 터진 사건도 있습니다. 전자제품의 경우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 서늘한 공간에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01

 
아무튼 엘지그램의 특징은 10년전에도 지금까지 써봐서 알지만 가벼운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래서 휴대가 쉽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2024년에 회사에서 입사 1년이라는 기념 선물을 받기전부터 사용하던 엘지그램 노트북입니다. 2014년 구매한 10년이 된노트북입니다. 당시 13인치 노트북인데요. 이번에 받은 엘지그램 15ZB90Q-GP50ML 에 비하면 크기와 무게가 가벼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3인치와 15인치는 확실히 화면 크기 차이가 나는 것이 확실 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과 2024년에 엘지그램 모델은 외관면에서는 큰차이가 없었습니다. 
 

 
엘지그램과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부품입니다. 애플 맥북과 비교하면 엘지그램은 가격도 저렴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부품도 제공됩니다. 엘지그램의 경우 과거 10년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노트북 자체가 얇습니다. 그래서 랜케이블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케이블 젠더를 이용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엘지그램의 경우 이런 부품 마저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애플 맥북의 경우에도 랜 케이블을 꽂으려면 별도의 젠더가 있어야 하는데 구매를 해야합니다.
 

애플 2021 매직마우스 쿠팡 로켓배송 구매 사용 후기

애플 맥북전용 2021 매직마우스 쿠팡 로켓배송 구매 사용 후기 ft. 맥북전용 마우스,Apple 2021 Magic Mouse, 마우스, 친환경마우스, 무선 충전 마우스, 건전지 없는 마우스, 블루투스 마우스, 쿠팡 로켓

th-study.tistory.com

▲ 애플 맥북 노트북 마우스 사용 후기 ▲

 
단점으로는 엘지그램처럼 다이소에서 저렴한 부품을 사서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구매해서 쓸 수 는 있지만 서로 호환이 되지 않으니 여러 불편합이 있습니다. 아무튼 맥북 노트북을 5년넘게 쓰다가 엘지를 쓰는데 애플이 정말 비싼 제품이구나 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엘지그램 노트북을 작동을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제품을 구매하거나 선물 받았을 때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 제품을 개봉해서 동작이 될 때까지입니다. 만약에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큰 실망감은 물론이고 다시 환불을 하고 교환해야 하는 문제도 생깁니다. 그러나 제품을 제대로 정상되지 않은일은 벌어지면 안되구요 정말 안되는 경우는 10명중 1명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운이 없거나 요즘처럼 비대면 서비스로 택배기사가 너무 과격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그런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엘지그램 노트북 개봉 영상 ▲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 된다면 제조사입장에서도 포장을 신경써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품을 박스로부터 개봉할 때도 스티로품 등으로 포장되어 안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노트북의 모니터 화면과 닿는 키보드 사이에도 모니터가 손상되지 않도록 중간 가림막 같은게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제품 상세정보 화면으로 넘어가요

 
이제 노트북을 통해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제가 직접 매장에 가서 구매한 것은 아닙니다. 회사에서 입사 1년 직원들을 위해 구매한 노트북이고, 2022년이라는 최신식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 전원 버튼을 누르니까 배터리가 없어서 켜지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배터리가 충전되어서 판매되고는 있지만 일상속에서 사람들이 계속 구매해가는 소모품같은 제품은 아닌 고가의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더라도 배터리가 자연방전될 수 있습니다. 충전 어댑터를 통해 충전을 하면서 전원을 켰습니다. 시간과 세월이 흐름이 지나서 인지 엘지그램도 외관은 10년전과 별 차이는 없지만 내부 기능은 좋아졌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몇가지 설정하 마무리 하신다면 5분에서 10분 사이면 바로 컴퓨터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컴퓨터나 노트북을 새로 나면 설치부터 모든게 쉬워졌어요
 

엘지그램 기능 정리 

  1. 지문인식을 통해 엘지그램 노트북 잠금 기능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2. 엣지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 호환성은 사라졌어요.
  3. 아직도 오래된 컴퓨터의 경우 익스플로러가 있어서 사용하느 경우도 있습니다. 
  4. 최신 컴퓨터는 익스플로러의 흔적은 보이지 않아요 
  5. 대부분 핸드폰과 컴퓨터 등에서 볼 수 있는 사용자 편의 기능은 다 있어요.

 

엔보우 아이폰 맥세이프 전용 대용량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 1000mAh 후기

아이폰 14프로 이상에서 카메라 간섭없이 사용 할 수 있는 맥세이프 전용 무선충전 대용량 10000mAh 엔보우 보조배터리 피치 색상 사용 후기 정리해드려요.ft. 아이폰 14프로 카메라 간섭 제약 받지

th-study.tistory.com

▲ 일상속 생활 필수 아이템 손 선풍기 ▲

 
제가 몇일전에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구매하였던 손 선풍기입니다. 손 선풍기는 여름만 되면 사람들의 구매율이 대단합니다. 그만큼 가격도 비싸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조사에서 만들어서 판매하더라도 금방 팔리고 제조하고 운이좋게 바로 팔린다면 충전하지 않더라도 자연방전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사용이 가능한점 입니다.
 
 

▲ 엘지그램 노트북 15ZB90Q 사용 영상 ▲

 
이상으로 회사에서 입사 1년을 맞이하여 선물 받은 엘지그램 노트북 15ZB90Q-GP50ML 사용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 인생에서 그램 노트북의 사용은 2014년도에 대학교 졸업작품 때문에 구매했던 노트북입니다.  그때 그램 노트북을 통해 가볍다는 것을 느껴서 그램에는 긍정적인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생애 최초 노트북 구매는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고등학교 때 용돈 모아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생애 최초 노트북도 거의 10년가까이 쓰다가 결국 너무 무거워서 엘지그램을 샀습니다. 결국 전자제품도 그렇구 모두 초반에는 사용 측면에서는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구매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신기해서 구매를 시작했지만 수요와 함께 불편이 늘어나니 개선되면서 지금의 노트북 처럼 안정을 찾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입사 1년을 맞이하여 받은 엘지그램의 가장편한점은 지문인식입니다. 지문인식을 통해 굳이 비밀번호 입력받을 하지않더라도 1-2초만에 한번에 암호가 풀리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안산 반달섬도 오피스텔과 생활형숙박시설 건물들이 들어선지는 1년이 갓 넘은 건물입니다. 건물도 그렇구 사람들이 사는 주거지역도, 출시한지 얼마안되는 앱도, 전자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졌을 때는 당장은 불편함을 없애주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그러나 뭔가 부족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불편함속에서 불만이 제기됩니다. 그러나 인내샘을 갖고 불편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안정을 찾고 더 나은 제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불만만 갖는 것은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만을 어떻게 개선할지 의견을 내는 자세가 필요하니다. 의견을 낸다 하더라도 거절당하고 거부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하고 쓰다보면 언젠가는 안정을 찾고 더 좋아지는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