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2026년 2월 초에 오고 나서 거의 한달이 넘게 안오다가 오랜만에 오게되었습니다. 2026년이 시작되고 나서 무슨 생각때문인지 모르지만 개인 블로그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026년 새해부터 시작한 개인 블로그는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어서 완성을 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도 링크를 공유하고 향후에도 계속 공유하려고 합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을 하면서 무엇을 만들어볼까 고민을 했습니다. 개발자는 계속해서 공부하고 성장하는 직업의 특성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AI 챗지피티 때문에 서비스를 좀더 빠르게 만들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새로운 서비스도 챗지피티 때문에 저는 올해 초에 고생을 했지만 나름 성장도 하면서 앞으로 평생 이어갈 개인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이 되었지만 저는 계속해서 2025년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2025년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는 한 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리는 포스팅은 직장 그만두고 얼마 안되어서 떠난 여행이었는데요. 물론 2024년에도 DMZ 관광여행을 통해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여행을 했습니다. 지난 2025년 7월에 직장을 그만두고 바로 떠나온 여행이었는데요. 그 첫번째로 제3땅굴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주는 대한민국 즉 남한정부의 마지막 도시인데요. 우리나라는 625 전쟁을 통해서 남과 북이 갈라졌습니다. 파주 임진각에는 이렇게 철조망이 설치가 되고 반대편으로는 경의선 철도가 있지만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으로 자유롭게 가지 못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 DMZ 민통선 케이블카 후기 | 국내 최초 민통선 여행 코스
임진강을 건너 DMZ 민통선을 넘어가는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 이용 방법과 여행 후기 정리국내에서 민간인통제구역(DMZ 민통선)을 케이블카로 넘어갈 수 있는 관광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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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DMZ 민통선 케이블카 이용방법 및 후기 정리 ▲
몇년전부터는 이곳 민통선을 자유롭게 갈 수 있도록 민통선 케이블카도 설치가 되었는데요. 통일이 된다면 좀 더 자유롭게 갈 수 있지만 민통선을 건너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2025년 7월 퇴사후 급하게 다녀온 파주 임진각 여행이었는데요. 2023년부터 2024년에 2025년까지 1년단위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DMZ 관광을 하기 위해서 오게 되었는데요.
파주 어수정국수집 김치말이국수 북한 민통선 임진강 맛집 후기 정리해드려요.
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2026년에 와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말 오래간만에 오는 것 같습니다. 벌써 티스토리에 글올린지도 1달 조금넘어서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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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어수정국수집 이용 후기▲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더 알려드리면 DMZ관광은 미리 예약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일에 와서 예약을 해야합니다. 저는 평일이라 그런지 지난번 여행때보다는 티켓을 조금 수월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평일이 가장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2024년에 왔을 때는 제3땅굴을 모노레일을 타고 편하게 다녀왔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는 모노레일 고장으로 땅굴을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걷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웠던 지난 2025년 7월이었습니다.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안내센터 매표소 뒤에는 이렇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 가볍게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콘덴서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 벽면으로 깔끔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저는 10시 30분에 제3땅굴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이번에느 모노레일 고장으로 기존 모노레일도 모두 제3땅굴을 걷는 여행이었는데요. 제가 이용했던 패키지는 DMZ 평화관광으로 제3땅굴-도라전망대-통일촌을 가는 코스였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이번 여행은 외국인이 더 많은 여행이었는데요. 외국인이 많아서 버스를 잘못탔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임진각을 출발해서 민통선 검문소를 지나 임진강을 건너서 민통선안으로 갔습니다. 외국인이 많다보니 이번 여행은 가이드분이 외국어로 주로 진행해서 그런지 설명을 듣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파주 임진각에서 10시 30분에 출발해서 약 20분 정도 달려와서 민통선 DMZ 관광의 첫번째 여행지인 제3땅굴에 왔습니다. 2024년에는 반대편 모노레일 승강장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편하게 내려갔는데요. 이번에는 모노레일 고장으로 인해 땅굴을 도보로 걷고 왔습니다. 제3땅굴은 과거 북한이 우리나라로 오기 위해 땅굴을 파놓은 곳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관광객들에게 공개가 된 곳입니다. 우리나라는 남과북으로 분단되어 있어서 그런지 이날 평일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분단국가라는 현실이 외국인들에게는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제3땅굴은 왕복 30분정도 걸리며 우리나라의 군사분계선이라는 곳까지 땅굴로 걸어 갔다오는 코스입니다.
▲ 제3땅굴 위치 ▲
파주 제3땅굴 DMZ 평화관광 후기 | 민통선 셔틀버스부터 관람 방법까지 정리
파주 DMZ 평화관광 제3땅굴이란?파주 임진각 DMZ 평화관광은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 안으로 들어가 군사분계선 근처까지 이동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보 관광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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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평화관광으로 제3땅굴 이용방법 정리 ▲
제3땅굴에 대해서 정리해드려요.
- 1974년 9월 5일 북한의 귀순자 김부성씨가 남측 비무장지대 내의 커다란 미루나무를 보고 땅굴을 측량한 측량기사라고 아군에게 제보를 하였습니다.
- 이때부터 남침예상 방향을 찾아 직경 7.5cm 의 PVC 파이프 시추공 107개를 2m 간격으로 물을 채워 설치하였습니다.
- 3년이 지난 지난 1978년 6월 10일 한 시추공에게 폭발음과 함께 물이 솟아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주변에 5개의 시추공을 추가로 설치하던 중 적이 파내려오온 남침용 땅굴을 관통하게 되었습니다.
- 이 터널은 제3땅꿀을 관람하기 위하여 파주시에서 2003년 10월 4일부터 2004년 6월 19일까지 TBM 기계로 길이 358m, 내경 3m, 경사도 11도로 굴착하여 2004년 6월 30일 개통하여 관람객에게 도보관람로로 이용되고 있는 터널입니다.
- 제3땅굴은 총길이 1,635m, 지하 73m에 위치하고있으며 높이 2m, 폭 2m의 둥근 아치형 땅굴입니다.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북으로 1,200m, 남으로 485m를 파내려 오다가 관동 위치에서 발견되었으며, 현재 265m만 도보로 견학할 수 잇으며 265m지점부터 군사 분계선까지는 차단벽을 설치하여 더 이상 견학을 할 수 없습니다.

제3땅굴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핸드폰과 카메라 모두 들고 갈 수 없으며 입장하기전에 모두 건물 내에 비치된 사물함에 보관하고 들어가야합니다. 저도 핸드폰과 소지품을 모두 맡기고 왕복 30분을 걸어서 제3땅끌을 관람했습니다. 날씨가 더웠던 7월의 DMZ 관광여행이었는데요. 그래도 땅굴은 깊어서 그런가 덥지도 않고 오히려 에어컨 켜져있는 실내 공간이었습니다. 땅굴 깊이 내려갈수록 허리르 숙이고 가야했는데요. 키가 크면 왕복 걷다보면 허리가 굉장이 아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날은 평일이라 정말 세계 곳곳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시 생각해도 외국인이 더많았던 여행이었고 한국인이 저 포함해서 3-4명이라서 버스에서도 한국 가이드보다는 외국어로 가이드그 더 많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갈라진지도 60년 70년 가까운데요. 통일은 사실상 힘들다는게 느껴집니다. 북한 정권이 무너지는게 답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것도 사실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북한은 도발을 하고 있구 과거에도 이렇게 제3땅굴을 파놓고도 아직까지 사과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북한이 남침용 땅굴이라고 하는 근거 정리
- 땅굴의 경사가 북쪽으로 약 3도가량 기울어져 있어 물이 북쪽으로 배수가 되도록 하였다.
- 얌반을 폭파하기 위한 다이너마이트 장전공이 남으로 향해 있다.
- 땅굴암벽의 검은색의 석탄칠은 예전부터 있었던 자연동굴로 위장하기 위하여 칠하였으나 이지역은 석탄이 조금도 나지 않은 지역으로 거짓말임이 드러나 분명한 남침용 땅굴로 판명 되었습니다.



임진각을 출발해서 도착한 DMZ 관광 첫번째 목적지인 제3땅굴에서는 약 40분정도 관람과 휴식을 했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웠는데요. 제3땅굴 관람할때는 시원하고 추웠지만 나오니까 더운 열기가 그대로 느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2024년에는 모노레일을 타고 왔다면 이번에는 모노레일이 고장나서 도보로 관람했는데요. 모노레일보다는 확실히 경사가 가파른 땅굴깊이 걷는데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다시는 전쟁없는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느끼고 가게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다시 찾은 DMZ 평화관광의 첫번쩨 코스인 제3땅굴 도보 관람 구경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노레일 고장으로 도보관람으로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요. 회사를 그만두고 급하게 내려와서 북한과 가까운 파주에서의 첫번째 여행이었습니다. 7월에 직장을 그만두고 이번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은 여행보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과 관련하여 작은 프로젝트를 했었는데요. 그래서 지난 2025년은 예정했던 여행보다 이렇게 당일치기 여행을 했었습니다. 물론 그때 직장을 쉬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사실 완성은 없었지만 오히려 이번 2026년 들어서 블로그를 새롭게 만들었는데요. 포스팅 하면서도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앞으로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하루 1-2개정도 간단하게나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DMZ 평화관광 첫번째 코스인 제3땅굴을 마치고 저는 도라전망대로 이동하였으며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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