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개인 블로그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거의 한달 가까이 소홀히 운영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더늦으면 안그래도 적은 수익이 더 줄어들까 안될것 같아서 조금 피곤하더라도 글을 올리러 왔습니다. 어쩌면 티스토리 블로그 때문에 블로그 수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덕분에 개인블로그를 만들게 될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개인블로그를 모두 운영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개인블로그에서 하기 어려운 부분을 티스토리의 힘을 빌리고 서로를 보완하여 운영한다면 더 큰 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두가지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파주 임진각 제3땅굴 DMZ 평화 관광 버스 타고 떠나는 DMZ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티스토리 블로그를 2026년 2월 초에 오고 나서 거의 한달이 넘게 안오다가 오랜만에 오게되었습니다. 2026년이 시작되고 나서 무슨 생각때문인지 모르지만 개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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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임진각 DMZ 평화관광 제3땅굴 도보관람 이용 후기 ▲
어제부터 파주 임진각 재방문 포스팅을 시작했는데요. DMZ평화관광은 임진각에서 버스를 타고 민통선 마을을 돌아볼 수 있는 국내 DMZ 민통선 관고아 버스인데요. 주말에는 사람이 더 많아서 예약하기 힘들었다면 평일은 조금 여유가 있어서 좋았습니다.앞서 포스팅에서 북한군이 뚫어놓은 제3땅굴을 걸어보았는데요. 평상시에는 가보지 못하는 군사분계선을 제3땅굴 관람을 통해서 작년과는 다르게 직접 도보로 걸어갔다왔는데요. 신기하기도 했지만 전쟁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트럼프 때문에 전쟁으로 어수선하지만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파주DMZ 평화관광 두번째 코스인 도라전망대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퇴사하고 파주 임진각으로 떠나온 두번째 민통선 여행이었는데요. 한국인도 민통선 여행을 하고 싶지만 파주 민통선 여행은 당일 현장예매가 아니면 안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안산에서는 몇년전부터 서해선이 생겨서 일산과 파주를 조금 빠르게 올 수 있지만 그 외지방은 여전히 파주까지 가깝게 올 수 없다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저는 DMZ 평화관광 두번째 코스인 도라전망대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3땅굴에서 도라전망대까지는 멀지는 않지만 관광코스라 그런지 가이드의 안내와 함께 천천히 이동했습니다. 평일에 찾아온 민통선 여행은 한국인보다 외국이 많아서 한국 가이드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가이드를 듣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라 안들어도 좋지만 아쉬웠습니다. 비중이 외국인이 많아 한국어 가이드는 거의 핵심만 전해듣는정도였습니다. 한 20분정도 걸려서 도라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DMZ평화관광에서 내리면 도라전망대가 바로 있지만 몇년전 사진속 도라전망대는 노후화로 인해 더이상 접근은 되지 않고 도보 10분거리정도 걸어서 신도라 전망대로 가야 했습니다.

도라전망대까지 왔다면 이제 우리나라 거의 끝자락이라고 볼 수 있구요. 실제로 도라전망대 위에서는 북한의 개성공단과 남한의 대성동마을, 북한 인공기가 보이는 기정동마을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북한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 파주 도라전망대 DMZ 평화관광 후기
수도권 지하철로 갈 수 있는 북한 전망 여행지, 개성공단과 북한 마을이 보이는 DMZ 안보 관광지 정리서울과 수도권에서 북한을 실제로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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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전철타고 북한을 볼 수 있는 도라전망대 후기 ▲
날씨가 좋다면 김일성 동상도 보인다고 합니다. 2024년에 왔을 때만 하더라도 신 도라전망대 위에서 북한을 바라 볼 수 있었는데요. 남북관계가 좋지 않았던 지난 2025년도에는 도라전망대 위에서 북한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7월 초였지만 그렇다고 너무 덥지는 않았습니다. 먹구름이 조금 껴있어서 도라전망대에 입구까지 올라오니 조금 선선했습니다. 혼자 여행오다보니까 누군가와 함께 올때와는 다르게 편하게 올라 올 수 있었고 덕분이 거의 일등으로 올라와서 신 도라전망대를 이렇게 찍어보게 되었습니다. 신 도라전망대에서 사진찍고 여유롭게 주변 풍경을 보니까 함께 왔던 오늘 만나고 헤어질 사람들이 모두 온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녹색의 자연풍경과 함깨 매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도라전망대 입구에서는 파주 임진각에서 버스를 타고 왔었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높아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도라전망대에서는 도라산역과 함께 민통선 주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24년에 왔을때는 주말이라 현장예매가 힘들긴했어도 외국인은 많지않고 내국인도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조용히 관람을 했는데요. 7월에 떠난 파주 임진각 여행은 외국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실 고성통일전망대와 파주 도라전망대까지 왔지만 아직도 북한을 바라보는 한국인으로서도 신기한데요.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더 신기해보였습니다. 작년 7월에는 도라전망대 옥상에서 북한을 보지 못했지만 실내 전망대에서 이렇게 북한을 볼 수 있었고 도라전망대까지 왔다는건 거의 남방한계선을 지나 군사분계선까지 왔다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기정동마을과 남한의 대성동마을을 볼 수 있습니다. 북측은 사진 찍어도 되지만 남측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합니다. 혹시도 고성통일전망대나 도라전망대 간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퇴사를 하고 바로 떠나온 7월 1일에 북한이 보이는 도라전망대까지 서해선을 타고 안산에서 2시간 조금 걸리지 않아 도착했는데요. 그래도 파주가 서울에서 가깝게 갈수있지만 민통선이 있는 임진각까지는 경의선 전철 평일 기준 한대 놓치면 택시 혹은 버스를 타고 가야해서 이동이 불편했습니다. 이렇게 DMZ 평화관광 두번째 코스가 끝나고 저는 다시 걸어서 구 도라전망대로 이동하여 버스에 탑승을 했습니다. 다음포스팅에서는 통일전망대 포스팅에 대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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