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설악케이블카 타고 아름다운 속초바다와 설악산의 비경 감상 후기

해발 700m 높이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 국립공원 설악 케이블카 타고  아름다운 속초바다와 설악산의 비경을 감상 후기 정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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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21대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 선거날입니다. 모두들 선거 하셨는지요. 투표 안하는것보다는 소중한 한표를 통해 힘을 모아 대통령을 뽑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전투표를 하신분이라면 이날이 대체공휴일이기 때문에 여행이나 휴가를 가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번주는 현충일까지 있어서 쉬는날이 많은데요. 저도 바쁘게 살다보니 현충일이 쉬는날인지도 까먹었는데요. 비록 지난 5월에 비하면 쉬는날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연휴만큼 당일치기라도 다녀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속초 여행 2일차의 포스팅인데요. 바로 앞서 포스팅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보이는 속초 드라이브 코스를 통해 시내버스를 타고 바다를 보며 속초 설악산 소공원까지 왔는데요. 속초 설악산 소공원을 조금 걸으면 국내에서 가장 높은 국립공원 케이블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설악케이블카 뿐만 아니라 국내에는 높은 산까지 올라가는 케이블카 몇몇 있는데요.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도 덕유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통영케이블카도 있는데요.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설악케이블카처럼 멋진 뷰는 아니였습니다. 설악케이블카는 해발 700m까지 케이블카를 운행하는데요. 그럼 설악케이블카 타고 설악산의 멋진 비경 풍경과 속초 바다 풍경에 대해서 상,하로 나누어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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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약 5년동안 수원에서 시사토론스터디를 했었는데요. 그때 스터디원들과 케이블카에 대한 토론을 한적이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짓는 경우 특히 국립공원이라면 자연이 파괴되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환경 문제에 있어서 많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특히 설악케이블카는 국내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인데요. 당연히 이슈에서 자유로울수없었습니다. 하지만 케이블카가 등장하면서 좀 더 편리하게 여행 할 수 있던 것도 맞는말입니다.

 

국내 최초 최장 케이블카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 스테이션 이용 후기

▲ 국내 최초 최장의 목포해상케이블카 후기 정리 ▲

 

지난 2024년에는 국내에 다양한 케이블카를 타고 포스팅을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설악케이블카 포스팅하면서 함께 기억나던 케이블카가 목포해상케이블카였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의 케이블카인데요. 목포에서 유명한 유달산과 고하도를 이어주면서 케이블카 하나로 목포의 관광지를 다 볼 수 있었던 효율적인 케이블카였습니다. 환경파괴의 문제는 있지만 이부분을 잘 고려해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여 만든다면 국가와 지자체는 세수 확보하고 국민들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관광지를 통해 국내 관광시장을 확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악케이블카를 탑승하는 건물 앞에는  설악케이블카의 모형이라고 볼 수 있는 케이블카 케빈을 볼 수 있는데요. 설악케이블카는 국내 일반적인 케이블카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단체 탑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파주 국내 최초 임진각 평화 곤돌라 임진강 DMZ 민통선 케이블카 후기

▲ 국내 케이블카 파주 DMZ 판문점 케이블카 정리 ▲

 

대부분 케이블카는 1-2인, 3-4인이 탑승이 가능하다면 설악케이클카는 단체 탑승이 가능하다보니 케이블카가 크다는점입니다. 한번 탈 때 50명까지 탈 수 이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반적인 케이블카처럼 1-2인, 3-4인이 가능했다면 좀 더 설악산의 풍경을 자유롭고 맘것 볼 수 있었을텐데요. 단체이다보니 맨 마지막에 타다보면 중간에 애매하게 껴서 풍경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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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2일차에 시작된 설악산 여행이었는데요. 11월의 마지막인데요 설악산에는 아직까지 노랗게 물든 낙엽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 이때 설악산은 낙엽은 다 떨어지고 추운 설악산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요. 정말 지난 2024년은 너무 덥고 가을도 정말 길게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을이 길게 지나갔다고 해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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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시내에서 바라보는 설악산 밤바다 풍경 ▲

 

금강대교와 설악대교 멀리서 보던 설악산의 풍경을 이렇게 설악산 가까이에서 보는데 높게 솟아오른 설악산의 절경은 정말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산이름에 '악'이 들어가면 오르기 힘들다는 말이 있는데요. 멀리서 볼 때는 멋지고 아름답지만 이름처럼 오르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것 같습니다.

 

 

저는 설악케이블카를 타러 매표소 건물 안쪽으로 이동 했습니다. 설악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게 되는 권금성 아래 설악산 소공원쪽은 바람이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설악산 정상 위에서는 지형적인 영향의 특성상 강풍이 불 수 있다고 합니다.

 

▲ 설악케이블카 매표소 입구 위치 ▲

 

따라서 설악케이블카의 상부정류장인 권금성까지 올라갔는데 강풍이 너무 불게 되는 경우 안내방송을 통해 조기 하행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권금성 상부정류장에서 권금성까지는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데요. 아무튼 설악케이블카를 타신다면 강풍 고려하셔야 합니다. 강풍이 불경우 안내방송을 통해 조기에 케이블카를 타라는 듣게 될 경우 조기 하행해야하며 늦어져서 못타고 도보로 내려와서 사고 날 경우 책임은 관광객에게 있다고 합니다. 

 

 

매표소 건물 안으로 들어왔을 때 강풍 때문에 조기 하행 될 수 있다는 문구를 보았을 때 못타는거 아닌가 가야 하나 싶었는데요. 안내 문구가 그렇지 실제로는 매표가 계속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매표한 티켓에는 QR코드와 바코드가 함께 있었습니다. 

 

설악 케이블카

▲ 설악케이블카 홈페이지 ▲

 

실제로 매표를 할 때도 직원분들이 이부분에 대해서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강풍이 심하게 불 경우 케이블카를 타고 조기 하행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올것이니 잘 듣고 내려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설악케이블카는 대인 왕복 기준으로 15000원에 해당합니다. 거리는 짧지만 국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 700m를 케이블카를 타고 5분에서 10분만에 올라갈 수 있으니 이정도 금액은 아깝지 않을것 같습니다. 

 

 

매표소에서 매표를 마무리하고 저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왔는데요. 강풍 안내 문구가 있어서인지는 모르지만 2층이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긴 기다림 없이 설악케이블를 탈 수 있었는데요. 설악산은 금강산고 가깝고 아름다운 속초바다와 함께 멋진 설악산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국내 국립공원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설악케이블카까지 생겨서 굳이 힘들게 올라가지 않더라도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설악케이블카는 이렇게 지하철 개찰구 같이 생긴 곳을 통과해서 탑승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줄이 길지는 않지만 운이 좋게도 제가 맨 앞에서 끊겼는데요.

 

속초 설악케이블 타고 설악산 권금성 정상 위에서 아름다운 풍경 후기

▲ 설악케이블카 타고 권금성 등산 후기 ▲

 

설악케이블카는 단체 탑승이 가능한 케빈이기 때문에 1등으로 가장 먼저 타지 않은한 좋은 좌석을 탑승하기 어려워요. 특히 설악케이블카는 좌석이 아니라 입석이라는 점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줄서서 탑승하더라도 늦을 경우 창가쪽에서 보는 것은 어렵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는 총 2대가 번갈아가며 운행을 합니다. 한대가 올라갈 경우 5분정도 기다리면 반대쪽에서 케이블카가 하행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대략 내려올쯤 맞춰서 직원들의 안내에 맞춰서 승강장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특히 이날도 구름이 정말 멋졌는데요.

 

국내 최초 통영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 스카이워크에서 산과 바다 관람 후기

▲ 국내 최초 아름다운 통영의 섬을 케이블카 타고 탑승 후기 ▲

 

설악케이블을 탑승하기  두달전 포스팅이라고 할까요. 통영케이블카를 탔는데요. 추석이 막 지나서 가을이 들어오는 시점이었는데요. 그때도 미륵산 위에서 파랗고 멋진 구름을 보았는데요. 설악케이블카를 타려고 하는데도 정말 멋진 구름을 볼 수 있습니다. 통영케이블카와 설악케이블카 모두 멋진 뷰를 볼 수 있는데요. 통영은 섬과 바다 그리고 산으로 이루어진 멋진 뷰를 볼 수 있다면 설악케이블카는 높은 해발 700m 설악산 권금성 위에서 속초바다와 설악산의 풍경을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설악케이블카에 탑승해서 설악산 권금성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늦게까지 지속되는 여름과 가을이 이어졌던 2024년 11월의 마지막이었는데요. 가을과 늦은 더위가 지속되었지만 강원도 속초라 그런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설악산 바위 위에는 눈이 쌓여있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 설악케이블카 탑승 영상 ▲

 

설악산 역시 지대가 높기 때문에 제주도 한라산 처럼 시내와 다른 날씨를 볼 수 있는데요. 속초 시내는 눈이 안올 수 있어도 설악산은 이렇게 눈이 온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시에도 설악산 권금성까지 올라가니까 정말 바람이 거세게 불었는데요. 따라서 설악산갈때는 바람의 영향도 체크하는것도 좋을 것 같고 체크한다하더라도 당일날 날씨가 변할 수 있으니 이점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속초 프리미엄 버스 타고 불금에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뚜벅이 여행 후기

▲ 속초까지 프리미엄 버스 타고 오는 방법 정리▲

 

속초 바다가 보이는 시내 버스 타고 설악산까지 동해 바다 버스 여행 후기

▲ 속초 시내에서 시내버스 타고 설악산 가는 방법 정리 ▲

 

설악케이블카에 대해서 정리해드려요.

1. 설악케이블카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로에 위치해있습니다.
2. 개인차량이나 렌트카로 오시는 분들은 위 주소로 네비게이션에 설정해서 오시면 됩니다. 설악케이블카는 설악산 소공원에 있으며 설악산 소공원과 설악산 입구 앞에 대형 주차장을 통해 주차하시면 됩니다.
3. 대중교통 
   • 속초는 기차가 없는 지역입니다.
   • 앞으로 3-5년 뒤에 춘천속초간 고속열차와 강릉제진간 고속열차가 개통 되면 기차를 타고 올 수 있습니다.
   • 현재는 속초 설악산 여행을 하려면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타고 와야 합니다.
   • 서울 고속버스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에서는 속초까지 2시간이 소요됩니다.
   • 2시간동안 빠르게 편하게 오려면 프리미엄 버스를 타고 오면 침대처럼 누워서 올 수 있습니다.
   • 속초고속버스터미널과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7번과 7-1번 버스를 탈 경우 50분 정도 소요되어 설악산 소공원에 도착하게됩니다.
   • 7번과 7-1번 버스의 경우 한시간에 3대정도로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오는 경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5분정도 걸어 수복탑 정류장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4. 운영시간 
   
   • 홈페이지와 네이버지도에서 조회 할 수 없습니다.
   • 설악케이블카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 따라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운행시간과 운행여부를 미리 파악 후 가셔야 합니다. 저도 블로그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 정상적으로 영업한다면 오전 9시부터 17시 30분까지입니다. 
   • 기상변동에 영향받는 설악케이블카이기 때문에 국내 유일하게 사전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 2025년 6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19일간 궤도시설 교체 및 안전점검을 위하여 운휴한다고 합니다. 기상이변 등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5. 운임요금
   • 대인 15,000원 (중학생 12세 이상 부터 적용)
   • 소인 11,000원 (37개월부터 초등학생부터 적용)
   • 유아 무료 (36개월 이하)
   • 할인요금 
     • 대인할인 12,000원 (국가유공자, 중증 1,2급)
     • 소인할인 8,500원 (장애중증 1,2급)
     • 경로우대 13,500원 (만 65세 이상)
   • 탑승 요금은 왕복 기준입니다. (The fare is for round-trip)
   • 탑승 10분전까지 전액 환불이며, 이후붜는 20% 수수료 차감된다고해요.
6. 참고로 설악 오색케이블카라고 해서 내년 2026년에 개통예정이라고 합니다.
7. 문의사항은 033-636-4300으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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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케이블카는 하부정류장에서 권금성 상부정류장까지 약 10분이 조금 안되는 소요시간이 걸려 도착했습니다. 기존 케이블카와는 다르게 단체 탑승이 가능한 케빈이고 케이블카 내부를 사진찍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내리면서 케이블카를 찍었는데요. 최대 수용인원 50명이나 탑승 가능할만큼 케이블카 내부는 넓었습니다. 상부 정류장 권금성에 도착해서 마지막에 내리는데 설악산의 멋진 풍경들이 케이블카 내부를 통해 펼쳐졌습니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베이스테이션에서 암남공원까지 탑승 후기 정리

▲ 국내 최초 케이블카 송도해상케이블카 이용후기 정리 ▲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현재의 권금성 케이블카는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것으로 알았는데요. 권금성 케이블카는 박정희 정부때 만들어져서 1971년부터 지금까지 운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와 함께 내년 2026년 준공인 설악 오색 케이블카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그 케이블카는 지금의 권금성 케이블과는 다르게 1-2인, 3-4 정도의 현대 케이블카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권금성 케이블카에 도착하니까 정말 강풍정도 되는 바람이 불었는데요. 그래도 여유롭게 권금성 상부정류장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권금성 상부정류장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블로그를 통해서 다시 한번 알게된 국내 최초 케이블카라고 불리는 197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속초 바다와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설악케이블카 탑승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통영케이블카가 최초라고 볼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가장 오래된 케이블카라는 것을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설악케이블카와 동일하게 지난 2024년에는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도 탔는데요.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역시 송도와 비슷하게 지어져서 환경과 다양한 문제로 철거 되고 2018년경에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통영케이블카도 최초라고 불리면서 통영을 시작으로 국내에 케이블카 개발이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케이블카의 다양한 배경에 따라서 최초 케이블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 케이블카라고 하면 현재의 설악케이블카와 부산 송도케이블카라고 볼 수 있고 현대식 케이블카라고 한다면 통영이 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 2026년에는 설악 오색 케이블카라고 해서 준공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설악산에는 2개의 케이블카와 함께 최초 케이블카와 함께 현대식 케이블카도 모두 유치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하다보니까 좋은점은 수익도 만들수 있지만 단순히 여행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정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것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번 주제는 정말 저에게 유익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설악케이블카 타고 권금성 구경과 함께 하산 후기를 통해 다시 한번 케이블카 탑승 후기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