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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

수원 대하구이 맛집 후기 : 인계동 이모네조개구이 새우소금구이 55,000원과 낙지탕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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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새우소금구이와 해산물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곳

수원에서 대하구이나 새우소금구이를 검색한다면 바닷가까지 이동하지 않고 인계동에서도 먹을 수 있다. 수원 인계동에 있는 이모네조개구이는 조개구이와 조개찜을 비롯해 새우소금구이, 산낙지, 문어숙회, 전복 등 여러 해산물을 판매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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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서 선택한 메인 메뉴는 조개가 아니라 새우소금구이 한판이었다.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 가격은 55,000원이다. 새우소금구이를 먹은 뒤 낙지탕탕이와 해물라면까지 추가했기 때문에 인계동에서 해산물과 술을 함께 즐기려는 경우 참고할 만한 메뉴 구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새우가 익은 뒤 직원분이 직접 머리를 손질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새우 껍질을 벗겨 먹는 과정도 상당히 편했다.


이모네조개구이 주소와 영업시간

수원 이모네조개구이는 인계동 중심 상권에 위치한다.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주변으로 음식점과 술집이 밀집해 있어 저녁 모임이나 회식 장소를 찾을 때 접근하기 좋은 지역이다.

 

 

 

 

 

  1. 상호 : 이모네조개구이
  2.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24번길 49 덕원빌딩
  3. 영업시간 : 화요일~일요일 16:00~02:00
  4. 월요일 영업시간 : 16:00~24:00
  5. 전화번호 : 031-237-7624
  6. 지하철 :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7.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8. 최근 방문 정보 기준 주차 : 2시간 이용 가능
  9. 주변 지역 : 인계동 및 나혜석거리 상권

 

이모네조개구이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24번길 49

▲ 인계동 이모네조개구이 위치 ▲

 

현재 공개된 정보에서 위 주소와 전화번호, 영업시간이 확인되며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최근 방문 정보도 확인된다. 다만 영업시간과 주차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방문 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인계동에서 여러 명이 이용하기 좋은 원형 테이블

매장에 들어가면 원형 테이블이 여러 개 놓여 있다. 테이블 가운데에는 불판이나 휴대용 가스버너를 올릴 수 있어 조개구이나 새우소금구이처럼 직접 열을 사용해 먹는 메뉴에 적합한 구조다.

 

둥근 테이블 주변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 앉기 때문에 인원이 있는 모임에서도 메뉴를 가운데 두고 나누어 먹기 쉽다. 매장의 분위기는 세련된 씨푸드 레스토랑보다 오래된 해산물집이나 포장마차 스타일에 가깝다.

주황색 테이블과 둥근 의자, 벽면의 큰 메뉴판이 눈에 들어오고 매장 안쪽에는 주류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인계동에서 격식보다는 편하게 해산물과 술을 함께 즐기는 곳을 찾을 때 잘 맞는 분위기다.


조개구이부터 낙지까지 메뉴 선택 폭이 넓다.

상호가 이모네조개구이이기 때문에 조개구이가 핵심 메뉴인 것은 맞지만 실제 선택지는 훨씬 다양하다. 방문 당시 확인한 메뉴 가운데 조개찜은 대 60,000원, 소 50,000원이며 조개구이도 대 60,000원, 소 50,000원이다.

 

가리비는 대 65,000원, 소 55,000원이며 가리비치즈구이는 60,000원이다. 조개전골은 대 75,000원, 중 60,000원, 소 50,000원으로 구성돼 있다. 조개 이외의 해산물 메뉴도 확인할 수 있다.

  1. 모듬해물 : 55,000원
  2. 삶은소라 : 35,000원
  3. 문어숙회 : 30,000원
  4. 전복+산낙지 : 30,000원
  5. 낙지탕탕이 : 30,000원
  6. 산낙지 : 25,000원
  7. 전복회 : 25,000원
  8. 개불 : 30,000원
  9. 해삼 : 25,000원
  10. 멍게 : 20,000원
  11. 새우소금구이 한판 : 방문 당시 55,000원

즉, 인계동에서 조개를 먹지 않는 사람이 함께 방문하더라도 새우나 낙지 등의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새우소금구이는 어떻게 나올까?

새우소금구이는 넓은 팬에 굵은 소금을 깐 뒤 그 위에 새우를 올려 익힌다. 처음에는 뚜껑을 닫아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한다.

새우는 익기 전의 회색빛에서 서서히 주황색으로 변한다.

 

뚜껑 내부에 수증기가 차고 새우 전체가 주황빛으로 익은 뒤 열어보면 팬 위를 새우가 가득 채우고 있다. 소금을 직접 새우에 뿌려 강하게 간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금 위에서 열을 받아 익기 때문에 새우 자체의 맛을 중심으로 먹을 수 있다. 대하구이는 별도의 양념 맛보다 통통한 새우살과 구웠을 때의 고소한 향을 즐기는 메뉴라 이런 단순한 조리법이 잘 어울린다.


대하구이 한판 55,000원 양은 어느 정도일까?

이번에 주문한 새우소금구이는 방문 당시 한판 55,000원이었다. 팬에 올라간 양을 보면 몇 마리만 담긴 구성은 아니다. 소금 위로 상당한 수의 새우가 올라가 있어 여러 명이 한판을 함께 먹기 좋았다.

 

실제 방문에서는 한 테이블의 약 3~4명이 나누어 먹었다. 대하구이만 단독으로 식사를 해결한다면 사람마다 느끼는 양은 다를 수 있지만 낙지탕탕이와 라면 같은 다른 메뉴, 술을 함께 주문하는 경우라면 3~4명이 먹기에 충분했다.

4명이 나누어 먹는다고 단순 계산하면 새우소금구이의 1인당 금액은 약 13,750원이다. 인계동에서 여러 명이 먹을 술안주라는 기준으로 보면 한판을 주문해 나누기 좋은 가격 구조였다.


새우구이가 편했던 이유는 직원 손질 서비스

새우소금구이는 맛은 좋지만 먹는 과정은 번거롭다. 익은 새우에서 머리를 분리하고 껍질을 하나씩 벗겨야 하기 때문이다. 이모네조개구이에서는 새우가 익은 뒤 직원분이 테이블로 와서 가위로 머리를 직접 잘라줬다.

 

덕분에 손님이 모든 새우를 처음부터 손질할 필요가 없었다. 비닐장갑도 제공되어 껍질을 벗기면서 손에 새우 냄새가 많이 묻는 부담도 줄일 수 있었다.

 

이모네조개구이 수원 인계동 후기 : 새우소금구이 55,000원 가격과 낙지탕탕이 메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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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인계동 대하구이 맛집 이모네 조개구이 후기 ▲ 

여러 사람이 술을 마시며 먹는 자리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생각보다 중요하다. 각자 새우를 손질하느라 테이블이 복잡해지는 것보다 머리가 정리된 상태에서 바로 껍질을 벗겨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방문에서 직원분들의 친절함을 높게 평가했던 이유도 이런 부분에 있다.


익힌 새우의 맛과 식감

새우는 충분히 익은 뒤 껍질을 벗기면 안쪽에 통통한 살이 남는다. 식감은 탱글하고 맛은 담백하다. 양념구이처럼 자극적인 맛이 강하지 않아 여러 마리를 연속으로 먹어도 부담이 적었다.

 

소금 위에서 익은 새우 특유의 짭조름함도 살짝 느껴져 별다른 양념 없이 먹어도 잘 어울렸다. 맥주를 곁들이면 새우의 고소한 맛과 시원한 탄산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소주와 같이 먹어도 무난했다. 이번에는 맥주와 일반 소주, 새로 등을 함께 곁들였다.


새우 머리는 따로 먹을 수 있다.

새우 몸통을 먹고 남은 머리도 충분히 익혀 먹을 수 있다. 머리는 몸통보다 껍질의 비중이 높아 바삭하게 익혔을 때 매력이 있다. 몸통이 부드럽고 탱글한 식감이라면 머리는 훨씬 고소하고 바삭하다.

 

새우 머리 특유의 진한 맛을 좋아한다면 오히려 몸통 다음으로 기대할 만한 부분이다. 한판을 주문해 몸통과 머리를 모두 먹으면 새우를 버리는 부분도 줄어들고, 하나의 메뉴 안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낙지탕탕이를 추가하면 메뉴가 단조롭지 않다.

대하구이를 충분히 먹은 뒤에는 낙지탕탕이를 추가했다. 방문 당시 가격은 30,000원이다. 접시에 잘게 손질한 낙지가 넓게 펼쳐져 나오고 위에 깨가 뿌려진 형태였다.

 

따뜻하게 익혀 먹는 새우와 달리 낙지탕탕이는 차갑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메뉴 분위기를 바꾸기에 좋았다. 여러 명이 방문하면 비슷한 구이 메뉴만 계속 추가하기보다 새우소금구이에 낙지탕탕이처럼 성격이 다른 메뉴를 섞는 편이 식사 구성이 더 다양해진다. 특히 술자리라면 대하구이를 먹은 다음 소주 안주로 낙지를 이어가는 구성도 잘 맞는다.


해물라면으로 마무리하기

마지막 메뉴로는 해물라면을 주문했다. 해산물 구이를 먹은 뒤에는 뜨거운 국물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해물라면은 이런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는 메뉴다.

새우소금구이에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기고 낙지탕탕이에서 쫄깃한 식감을 즐긴 뒤 마지막에는 뜨끈한 국물과 면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여러 명이 방문했다면 라면을 하나씩 주문할 필요 없이 함께 나누어 먹어도 좋다. 별도의 식사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해산물집 안에서 안주와 식사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계동에서 대하구이 먹을 때 장점과 참고사항

이모네조개구이에서 새우소금구이를 먹어보고 느낀 장점은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는 한판 양이다.

방문 당시 55,000원에 팬을 충분히 채울 만큼 새우가 나와 여러 명이 나누어 먹기 좋았다.

둘째는 메뉴 선택 폭이다.

대하구이 하나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조개구이, 산낙지, 낙지탕탕이, 전복, 해물라면 등 추가 메뉴가 다양하다.

셋째는 직원 서비스다.

새우 머리를 직접 가위로 정리해주고 비닐장갑까지 준비해줘 손이 많이 가는 대하구이를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반대로 새우소금구이 가격이나 다른 해산물 가격은 계절과 공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메뉴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원 대하구이 찾는다면 조개구이집도 선택지가 된다.

수원 인계동 이모네조개구이는 조개구이집이지만 이번 방문에서는 조개를 주문하지 않고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식사를 구성할 수 있었다.

메인으로 새우소금구이 한판을 주문하고 낙지탕탕이를 추가한 뒤 해물라면으로 마무리하면 구이, 생물 해산물, 국물 메뉴를 차례로 즐길 수 있다.

여러 명이 술과 함께 먹기에도 잘 맞았다. 수원에서 대하구이나 새우소금구이를 찾고 있다면 바닷가 해산물 식당만 찾기보다 인계동의 이모네조개구이처럼 다양한 해산물을 함께 판매하는 곳도 선택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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