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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

안산 반달섬 부대찌개 맛집 : 밤 11시까지 영업하는 오투닭갈비&부대찌개 혼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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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섬에서 밤늦게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반달섬에서 생활하거나 숙박하다 보면 생각보다 중요한 것이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식당이다. 새롭게 조성된 상권은 깔끔한 신축 건물과 상가가 많은 대신 영업 중인 음식점 수가 기존 도심보다 적을 수 있다. 특히 저녁 9~10시가 넘어가면 술집을 제외하고 밥과 국물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기가 더 어려워진다.

 

 

 

 

오투닭갈비&부대찌개 안산반달섬점은 이런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은 식당이다. 현재 검색되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방문 당시 주문 마감시간은 오후 10시 30분이었다. 따라서 늦은 저녁에 반달섬에서 부대찌개나 닭갈비를 찾는다면 비교적 선택하기 쉬운 곳이다.

 


오투닭갈비&부대찌개 안산반달섬점 기본정보

오투닭갈비&부대찌개는 닭갈비와 부대찌개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다. 안산반달섬점은 엠티브이17로에 위치한다.

 

 

 

 

 

  1.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엠티브이17로 17 1층 101, 102호
  2. 전화번호 : 031-498-0202
  3. 영업시간 : 10:30~23:00
  4. 라스트오더 : 방문 당시 22:30
  5. 브레이크타임 : 별도 확인되지 않음
  6. 휴무 : 최신 공식 매장정보에서 별도 안내 확인되지 않음
  7. 가까운 버스정류장 : 아티스큐브 정류장, 도보 약 2분
  8. 주차 : 건물 내 주차시설 있음
  9. 반려동물 동반 : 정확한 안내를 확인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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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섬 대중교통 노선 총정리 ▲

 

 

 

 

공식 브랜드 매장찾기에서도 안산반달섬점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매장이 입점한 더하운드반달섬1 건물에는 주차시설이 있지만 음식점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무료주차 조건은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보다는 반달섬 생활권에서 접근하기 편한 위치

반달섬은 지하철역 바로 앞에 형성된 상권이 아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때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오투닭갈비&부대찌개가 위치한 건물에서는 아티스큐브 정류장이 비교적 가깝다. 검색되는 건물 교통정보 기준 도보 약 2분 거리다.

반달섬 내 마리나큐브나 라군센트럴스테이 등의 주거·숙박시설에서 이동하는 경우에는 생활권 내에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도로변 1층에 매장이 있고 외부 간판이 크게 설치돼 있어 건물을 찾은 뒤에는 매장을 지나칠 가능성도 낮다.


혼자와도 어색하지 않은 닭갈비·부대찌개 식당

닭갈비 전문점이라고 하면 보통 2~4명이 커다란 철판을 둘러앉아 먹는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오투닭갈비&부대찌개는 부대찌개를 함께 판매하기 때문에 혼자 식사하기에도 비교적 접근성이 좋다.

 

 

 

 

테이블마다 화구가 있고 부대찌개 냄비를 올려 직접 끓여 먹는 구조다. 좌석은 벽면 소파석과 일반 의자가 함께 배치돼 있으며 혼자 식사를 하거나 여러 명이 방문할 때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다. 내부는 흰색 타일과 목재 마감이 섞인 밝은 분위기이며 음식점 내부와 셀프바도 전반적으로 정돈돼 있었다.

 


부대찌개 1인분 가격은 방문 당시 10,000원

이번 방문에서는 닭갈비가 아닌 부대찌개를 주문했다. 방문 당시 가격은 1인분 10,000원이었다. 최근 외식 물가를 고려하면 부대찌개 한 끼로 크게 비싼 가격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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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섬 늦게까지 하는 맛집 : 오투닭갈비 부대찌개 후기 ▲

특히 혼자 주문할 수 있고 밥과 함께 먹은 뒤 라면사리까지 이용할 수 있어 실제 한 끼 식사 기준으로 보면 구성도 나쁘지 않았다. 냄비에는 김치와 햄, 파 등의 재료가 들어 있다. 처음에는 국물이 비교적 묽게 보이지만 테이블 화구에서 계속 끓이면서 김치와 햄의 맛이 국물에 퍼지고 점차 진한 부대찌개 형태가 된다.


부대찌개는 충분히 끓인 뒤 먹는 것이 좋았다.

테이블에 냄비가 올라오면 바로 먹기보다 충분히 끓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처음 끓기 시작할 때와 몇 분간 더 끓였을 때 국물의 농도 차이가 꽤 컸다. 김치가 부드러워지고 햄에서 맛이 나오면서 국물 맛도 처음보다 진해진다.

 

 

 

 

불을 너무 강하게 오래 유지하면 국물이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 끓은 뒤에는 화력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특히 라면을 넣을 예정이라면 국물을 너무 일찍 졸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라면사리가 들어가면서 생각보다 많은 국물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무료 라면사리는 가성비를 높여주는 요소

방문했을 때 부대찌개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라면사리는 별도의 추가금이 없었다. 농심 사리면 한 봉지를 찌개에 넣어 먹었다. 부대찌개의 김치와 햄을 어느 정도 먹은 뒤 라면을 넣으면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메뉴처럼 즐길 수 있다. 면이 익으면서 전분이 국물에 섞여 국물이 조금 더 걸쭉해지고, 매콤하고 짭짤한 맛도 강해진다.

 

 

 

 

부대찌개 1인분 가격만 보면 만 원이지만 무료 라면사리까지 먹는다면 양적인 만족도는 높아진다. 특히 혼자 방문했을 때 별도의 사이드메뉴를 주문하지 않아도 밥과 라면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이다.

 


셀프바에서 필요한 반찬을 추가할 수 있다.

기본 반찬은 직원이 먼저 제공한다. 방문 당시에는 마카로니 샐러드, 김치, 어묵볶음 등이 준비됐다. 처음 제공되는 양은 많지 않지만 부족하면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다.

 

 

 

 

셀프바 형태의 장점은 본인이 필요한 반찬만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다. 부대찌개 자체가 김치와 햄이 들어간 간이 강한 음식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반찬을 많이 먹을 필요는 없었다. 그래도 매운맛이나 짠맛을 중간에 완화하고 싶을 때 마카로니 샐러드처럼 부드러운 반찬을 곁들이기 좋았다. 식기와 컵 등도 한쪽에 정돈돼 있어 필요한 물건을 가져오기 어렵지 않았다.

 


닭갈비는 직원이 조리해주는 방식

이번에는 부대찌개를 먹었기 때문에 닭갈비의 맛을 직접 평가할 수는 없다.다만 매장의 또 다른 핵심 메뉴는 닭갈비다. 매장 메뉴에는 기본 닭갈비 외에 치즈가 들어간 닭갈비와 낙지가 추가된 메뉴 등이 안내돼 있고 넓은 철판을 이용하는 형태다. 방문객 후기를 통해서도 직원이 닭갈비를 조리해주는 방식이 확인된다.

직접 철판 상태를 계속 신경 써야 하는 방식보다 직원이 조리를 도와주는 것을 선호한다면 장점이 될 수 있다. 부대찌개만 여러 번 먹어봤기 때문에 다음에는 닭갈비를 주문해 메뉴 구성을 비교해볼 생각이다.


여러 명의 식사와 혼밥을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이유?

오투닭갈비&부대찌개의 장점은 메뉴의 성격이 분명하게 나뉜다는 데 있다. 여럿이 방문했다면 커다란 철판에 닭갈비와 사리를 추가해 먹을 수 있다.

반대로 혼자 방문하거나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는 부대찌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늦은 저녁에는 혼자 식사하는 사람이 식당을 선택할 때 메뉴 주문 최소 인원 때문에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혼자 부대찌개를 먹는 데 별다른 불편이 없었다.

매장 규모도 작은 1인 식당이 아니라 여러 테이블이 갖춰진 일반 음식점 형태이기 때문에 2~4명 이상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적당하다.


반달섬 늦은 저녁 식당으로 추천할 만한 이유?

반달섬에는 새로운 상가가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기존 안산 중심 상권처럼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음식점 선택지가 아주 많은 지역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밤 11시까지 영업하는 것은 오투닭갈비&부대찌개 반달섬점의 확실한 장점이다. 부대찌개 1인분을 혼자 주문할 수 있고, 방문 당시 기준 10,000원이라는 가격에 무료 라면사리와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었다.

닭갈비를 먹고 싶은 여러 명의 방문객과 부대찌개 한 끼가 필요한 혼밥 손님을 모두 받을 수 있는 메뉴 구성도 특징이다. 따라서 반달섬에서 늦은 저녁을 먹을 곳, 혼자 먹을 수 있는 찌개집, 여러 명이 함께 먹을 닭갈비집을 찾는 경우 한 번 고려해볼 만하다.

영업시간과 라스트오더, 가격 등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특히 오후 10시 이후 방문할 예정이라면 매장에 최신 정보를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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