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서 삼겹살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
수원역은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상권 가운데 하나다. 기차와 지하철, 버스가 모두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인 만큼 평일에는 직장인들이, 주말에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다. 자연스럽게 다양한 음식점이 모여 있고 회식이나 모임 장소를 찾는 사람들도 꾸준히 방문하는 지역이다.



그 가운데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이어오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삼겹살 전문점이 바로 부추삼겹살이다. 이름 그대로 부추와 함께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단순히 고기만 맛있는 것이 아니라 넓은 매장과 편리한 접근성, 단체 이용이 가능한 좌석 구성까지 갖추고 있어 회식 장소로도 자주 추천되는 곳이다.
개인적으로는 2018년부터 알고 있었던 음식점이다. 당시에도 여러 사람에게 추천을 받았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방문하지 못했고, 시간이 흘러 2026년 소모임 활동을 시작하면서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이후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만 벌써 네 차례 방문할 만큼 자주 찾게 된 곳이다.
수원역 로데오거리 중심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
부추삼겹살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수원역에서 도보 약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다. 지하철이나 기차를 이용해 수원역에 도착한 뒤 로데오거리를 따라 천천히 걸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다.
▲ 수원역 부추삼겹살 위치 ▲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의 부담도 적은 편이다. 수원역 주변은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식사와 함께 주차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회식이나 단체 모임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창가에서 내려다보는 수원역 로데오거리 풍경
부추삼겹살은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2층에 있는 고깃집이라고 생각했지만 창가 자리에 앉아 보니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았다.
저녁이 되면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오가는 사람들과 화려한 간판들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식사를 하면서 이런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주말 저녁에는 로데오거리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져 친구들과 모임을 하거나 회식을 하기에 더욱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밖의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부추삼겹살만의 장점 가운데 하나였다.
회식과 모임 장소로 꾸준히 추천받는 이유?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넓은 공간이다.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하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실제로 방문했을 당시에도 친구 모임과 가족 외식은 물론 회사 회식으로 보이는 손님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주문은 태블릿을 이용하는 방식이라 직원을 계속 부르지 않아도 원하는 메뉴를 쉽게 추가할 수 있었고 음식도 비교적 빠르게 준비되는 편이었다.
회식 장소를 선택할 때는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와 좌석 구성, 접근성도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이런 부분을 모두 만족시키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고기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
대표 메뉴는 생삼겹살이지만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다양하다. 생삼겹살과 목살은 물론 냉동삼겹살, 차돌박이까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주문할 수 있다.
수원역 부추삼겹살 : 회식과 모임으로 여러 번 찾게 된 수원역 삼겹살 맛집 후기
여러 번 방문해야 진짜 맛집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맛집을 평가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음식의 맛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가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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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역 부추삼겹살 후기 정리 ▲
여기에 모둠버섯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즐길 수 있으며 가격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다. 최근에는 삼겹살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지만 이곳은 양과 가격을 함께 고려했을 때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도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회식 장소로 추천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부추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셀프바
가게 이름이 부추삼겹살인 만큼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부추다. 셀프바를 이용해 부추를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다.

삼겹살이 어느 정도 익으면 부추를 함께 올려 구워 먹는데, 고기에서 나온 기름이 부추에 스며들면서 특유의 향과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다.
여기에 김치와 콩나물까지 함께 구워 먹으면 훨씬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고기의 느끼함은 줄여주고 식감은 더욱 다양해져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평소 부추를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기본 반찬도 만족스러운 구성
기본 반찬 역시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구성으로 준비된다. 김치와 콩나물, 마늘, 고추, 쌈장 등이 제공되며 필요한 반찬은 셀프바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김치와 콩나물은 불판에서 함께 익혀 먹으면 고기의 풍미를 더욱 살려 준다. 삼겹살 한 점과 부추, 김치, 콩나물을 함께 먹는 조합은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조합이었다.
볶음밥까지 먹으면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
고기를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볶음밥도 추천하고 싶다. 계란볶음밥과 치즈볶음밥이 준비되어 있는데 식사의 마무리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치즈가 더해지면 더욱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계란볶음밥은 담백한 맛이 잘 살아 있어 삼겹살을 먹은 뒤에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여기에 모둠버섯까지 함께 주문하면 더욱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여러 번 방문하게 되는 이유?
맛집은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곳보다 다시 찾게 되는 곳이 진짜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부추삼겹살은 올해에만 벌써 네 번 방문했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다.
맛도 좋았지만 접근성과 가격, 회식하기 좋은 환경, 다양한 메뉴 구성까지 전체적인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부추를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삼겹살집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마무리
수원역에서 회식 장소나 단체 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부추삼겹살은 충분히 추천할 만한 삼겹살 전문점이다. 수원역에서 도보 약 5분이라는 뛰어난 접근성과 넓은 매장, 단체 이용이 가능한 좌석, 주차 지원, 다양한 고기 메뉴, 셀프바를 통한 부추 무한 이용까지 여러 장점을 갖추고 있다.
2018년부터 알고 있었지만 2026년에 처음 방문했고, 이후 올해에만 네 번 방문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다. 수원역에서 분위기 좋은 고깃집이나 회식 장소를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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