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역에서 삼겹살 맛집을 찾는다면?
수원 성균관대역 근처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지만 고기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곳이 바로 목구멍이다. 미박삼겹살과 미나리 조합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곳이며 성균관대역에서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목구멍 율전점이다. 평소에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다. 성균관대역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할 곳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다.
특히 두툼한 미박삼겹살과 미나리 조합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비빔면과 함께 먹었던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성균관대역 1분 거리로 찾기 쉬운 위치
목구멍 율전점은 성균관대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실제로 역에서 나와 조금만 걸으면 바로 찾을 수 있을 정도라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성균관대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 회식이나 친구 모임 장소로도 많이 방문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역과 가까운 음식점의 장점은 식사 후 이동이 편하다는 점이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안산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도 생각보다 이동이 어렵지 않다. 금정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거나 수원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면 성균관대역까지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실제로 방문해 보니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이동 가능한 거리였다.
성균관대역 삼겹살 맛집 : 목구멍 율전점 미박삼겹살과 비빔면 추천
성균관대역 근처에서 찾은 목구멍 율전점수원 성균관대역 근처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지만 삼겹살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곳이 바로 목구멍이다. 미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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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미박삽겹살 목구멍 율전점 맛집 후기▲
깔끔했던 매장 분위기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였다.평일 저녁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미 성균관대역에서는 꽤 알려진 삼겹살 맛집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테이블 간 간격도 좁지 않았고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구조였다. 실제로 친구들끼리 온 손님도 있었고 회식 분위기의 테이블도 보였다. 소모임이나 모임 장소로 이용하기에도 무난한 분위기였다.
두툼한 미박삼겹살이 인상적이었다.
주문한 메뉴는 목구멍의 대표 메뉴인 미박삼겹살이다.고기가 처음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두께였다. 일반적인 삼겹살집보다 훨씬 두툼한 느낌이었다.

고기 상태도 신선해 보였고 비주얼만으로도 기대감이 생겼다.목구멍의 또 다른 장점은 직원이 직접 구워준다는 점이다. 고기를 계속 뒤집고 굽는 데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대화에 집중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직원분이 적당한 타이밍에 고기를 뒤집고 잘라주기 때문에 가장 맛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고기가 익어갈수록 고소한 향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한 점 먹어보니 육즙이 꽤 풍부한 편이었다. 씹는 식감도 좋았고 삼겹살 특유의 고소함이 잘 느껴졌다.
목구멍의 시그니처 미나리 조합
목구멍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미나리 조합이다. 삼겹살과 함께 미나리, 김치, 콩나물을 올려서 함께 구워 먹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곁들임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생각보다 존재감이 컸다.

삼겹살에서 나온 기름이 미나리에 자연스럽게 배어들면서 향긋함과 고소함이 함께 느껴졌다. 특히 고기만 계속 먹으면 느끼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미나리가 그 부분을 상당히 잘 잡아준다.

구운 김치도 만족스러웠다. 김치 특유의 감칠맛이 삼겹살과 잘 어울렸고 미나리까지 함께 먹으면 맛의 균형이 좋아졌다. 왜 많은 사람들이 목구멍을 방문하면 미나리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던 부분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삼겹살?
삼겹살은 단순히 고기만 먹는 것보다 다양한 조합으로 먹는 재미가 있었다. 쌈채소와 함께 먹어도 괜찮았고 구운 김치와 함께 먹어도 좋았다. 미나리를 올려 먹는 조합은 물론이고 콩나물과 함께 먹는 방식도 괜찮았다. 같은 삼겹살이라도 어떤 조합으로 먹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지는 점이 재미있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 조합으로 먹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비빔면?
이날 가장 만족했던 메뉴를 하나 꼽으라면 비빔면이다. 사실 방문 전에는 미박삼겹살을 가장 기대하고 있었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비빔면이 더 기억에 남았다.

비빔면은 새콤달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진 스타일이었다. 면발도 적당히 쫄깃했고 고기와 함께 먹기 좋았다. 삼겹살만 계속 먹다 보면 느끼함이 올라올 수 있는데 비빔면 한입 먹으면 입안이 다시 깔끔해지는 느낌이었다.

특히 비빔면 위에 삼겹살 한 점을 올려 함께 먹는 조합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고기의 육즙과 비빔면 양념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보통 삼겹살집에 가면 냉면을 주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날 비빔면이 훨씬 만족스러웠다. 목구멍을 방문한다면 비빔면은 꼭 한 번 주문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짜파게티도 주문 가능한 점이 장점

목구멍은 비빔면뿐만 아니라 짜파게티도 주문할 수 있다. 일반적인 삼겹살집에서는 보기 힘든 메뉴라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다. 고기를 먹은 후 식사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짜파게티도 한 번 주문해서 먹어볼 생각이다.
▲ 수원 성균관대 목구멍 맛집 위치 ▲
성균관대역 삼겹살 맛집으로 추천할 만한 이유?
이번에 방문한 목구멍 율전점은 왜 성균관대역 삼겹살 맛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었던 곳이다. 성균관대역에서 가까운 위치, 두툼한 미박삼겹살, 미나리 조합,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특히 목구멍의 대표 메뉴인 미박삼겹살은 기대했던 만큼 괜찮았고 미나리와 함께 먹는 조합도 인상적이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은 메뉴는 비빔면이었다.
삼겹살과 함께 먹었을 때 조합이 상당히 좋았고 다음에 방문하더라도 다시 주문할 것 같은 메뉴였다. 성균관대역 근처에서 삼겹살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으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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