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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IT

아이패드 에어13 6세대 신지모루 클리어 애플펜슬 보관 가성비 케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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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13 6세대를 충격에서 보호하고 애플펜슬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보관이 가능한 신지모루 클리어 수납 아이패드 케이스 후기 정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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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2월의 마지막주도 이제 다음주  한주 정도가 남아있는데요. 2월 셋째주에도 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물론 지난주에 비하면 조금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2월인데요. 사실 저는 더위보다 추위가 더 나은 편이긴 합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반달섬 마리나큐브 오피스텔은 시화호 바로 뒤에 있어서 그런지 여름에도 그렇고 안 덥고, 겨울에도 많이 춥지않은데요. 바다가 있어서 그런가 밖에 있을 때는 바람은 세게 불어도 안에서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신기한 오피스텔이었습니다. 2월의 셋째주도 이렇게 무사히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지난달에 10년만에 새로 교체한 아이패드 에어13 포스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엊그제는 아이패드 에어13 포스팅을 그리고 바로 전날에는 아이패드 에어13에서 사용되는 애플펜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마지막으로  아이패드를 충격에서 방지 하면서 애플펜슬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애플펜슬 수납이 가능한 보관 케이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포스팅을 통해 전해드리지만 케이스 끝으로 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범퍼 쉴드가 있는 케이스입니다. 가격도 2만원이 채 되지 않게 구매해서 가성비로도 볼 수 있는데요. 사실 애플제품은 갤럭시에 비하면 가격이 비싸서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애플펜슬까지는 정품을 사고 케이스는 가성비 가격으로 저렴하게 샀는데요.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물가가 워낙 올라가서 삼성 갤럭시탭도 애플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가격이 많이 올라간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본격적으로 아이패드를 보호하며 애플펜슬을 보관할 수 있는 신지모루 클리어 아이패드 케이스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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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이패드 에어13을 구매한지 한달이 되었는데요. 1월 17일 금요일에 퇴근하고 저녁에 주문 했던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 그리고 케이스까지 모두 다음날 토요일 점심먹기전에 도착했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의 빠른 속도는 와우 멤버십을 끊고 싶다가도 끊지 못할정도의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까지 부착하고 그 다음날 보호필름까지 붙였는데요. 그렇게 케이스와 함께 아이패드를 보호하니까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아이패드에 기스도 먼지도 묻지 않고 안전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는 다양하게 존재 했는데요.신지모루 클리어라는 애플펜슬 수납 아이패드 케이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9,149원으로 2만원이 살짝 되지 않는 가성비 가격이었습니다.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신지모루 클리어 애플펜슬 정리

  1. 제품명은 클리어 애플펜슬 수납 아이패드 케이스입니다.
  2. 색상은 블랙, 웜 그레이, 라벤더 퍼플, 핑크 샌드, 아보카도 그린이 있습니다.
  3.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4. 아이패드를 지원하는 기종별 모델 
    • 아이패드 프로 7세대, 6세대, 5세대, 4세대, 3세대
    • 아이패드 10세대, 9세대, 8세대, 7세대, 6세대, 5세대
    • 아이패드 에어 6세대, 5세대, 4세대
    • 아이패드 미니 6세대 
  5. 특징
    • 깔끔한 뷰 튼튼 보호 수납
    • 은은한 후면 모서리 쉴드 애플펜슬 보관 가능
    • 자랑하고픈 맑은 핏,  투명한 옆면으로 아이패드 본연의 컬러를 살렸으며 반투명한 후면에 로고가 은은하게 드러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 지문방지, 후면에 특수 매트 코팅이 적용되어 지문이나 유분이 묻어나지 않고 처음처럼 깨끗한 상태를 유지 
    • 엣지범퍼 안전쉴드, 모서리 4면의 도톰한 에어 범퍼가 태블릿을 보호하고 충격을 완화
    • 꼭 맞는 펜슬 수납,  케이스 안쪽의 애플펜슬 수납 공간에 애플펜슬, 충전 어댑터, 애플펜슬 갭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 기종별 맞춤 설계되어 애플펜슬 1세대와 2세대, 프로 호환 기종 모두 아이패드 사용에 불편이 없다고 해요.
    • 아이패드 에어4와 같이 터치 아이디가 적용된 기기에 알맞게 타공이 되어 지문인식이 뛰어나요
    • 두가지 거치 각도로 동영상 감상과 문서 작성 등 사용에 따라 뷰어모드와 타이핑 모드로 화면 각도를 알맞게 바꿀 수 있다고 해요.
    • 커버가 여닫히는 움직임을 인식하고 동작에 따라 화면 전원을 자동으로 조정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여줌
    • 국세사 안감으로 액정을 부드럽게 보호하며, 내마모성이 강한 PU와 단단한 PC 소재를 사용해 쉽게 오염되거나 손상 되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패드 에어13과 애플펜슬 케이스까지 한꺼번에 도착했고 각 포장지가 다르게 왔습니다. 애플펜슬과 아이패드 에어는 고가라 그런지 박스안에 잘 포장되어왔다면 아이패드 케이스는 비닐 포장지에 담아서 왔습니다. 쿠팡 비닐 포장지를 제거 하고 보니까 한번 더 비닐에 샇여있었구요. 신지모루는 환경을 살리고자 최소한의 포장재만 사용하여 포장재를 만들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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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모루 클리어 애플펜슬 수납 아이패드 케이스 포장지에는 친환경 포장재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것과 바로 위에서 살펴보았던 아이패드 케이스에 대한 특징 및 장점 주요 사항들에 대해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케이스가 아닌 메이드 인 차이나였습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가 정말 중국 기술일 수 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공장이 중국에 있고 실제 한국 기업일 수도 있다고 해요. 

 

신지모루 클리어 애플펜슬 수납 아이패드 케이 주의사항

  1. 케이스를 기기에서 탈착하실 경우, 제품의 추락 및 파손에 주의해주세요.
  2. 케이스를 버튼 부분부터 장착하면 더 쉽게 낄 수 있다고 해요.
  3. 제품 사용 중 문의사항이 있을 시 제품 구입처나 고객센터로 연락달라고 합니다.

 

 

제품 포장 비닐을 제거해보니 투명 비닐로 한번 담아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심 스럽게 투명 비닐봉투를 제거하고 제품을 직접 꺼내서 만져보았는데요. 우선 아이패드 에어 13을 끼우기전이라 케이스는 가벼웠습니다. 사실 케이스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아이패드를 끼우면 왠지 모르게 무거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번 아이패드 에어13의 경우 애플케어를 따로 가입하지 않아 무거워진다 하더라도 아이패드 쿠션이 있는 케이스는 필수였스습니다. 검정색이었고 뒤면으로는 투명의 맑은 핏을 자랑하는 케이스였습니다. 아이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도 완전 투명보다는 화면을 보호하는 곳은 어두운 덥개와 뒤면으로는 애플 사과 로고가 보이는 투명이 더 끌렸습니다. 특히 과거에 10년동안 쓰던 아이패드 케이슨 뒷면은 투명이 아니었는데요. 아무튼 아이폰 하면 사과로각 인상적이라 사과 로고가 보이는 투명 케이스가 좋았습니다.

 

 

아직 아이패드 에어13을 부착 전이지만 바로 위에 아이패드 에어13 케이스를 소개해드리면서 첫번째 사진처럼 스마트하게 ON/OFF하여 덮개를 조정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덮개를 조절하여 덮개에 따라 아이패드의 화면이 켜지고 꺼지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덮개 부분을 펼치면 덮개와 안쪽 사이에는 아이패드 펜슬을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 보관함이 보입니다. 사실 펜슬을 넣게 되면 뺄 때 잘 빠지지 안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애플 아이패드 애플펜슬 USB-C MUWA3KH/A 쿠팡 로켓배송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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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펜슬 USB-C MUWA3KH/A 후기 ▲

 

아이패드 애플펜슬을 쉽게 빼내는 방법은 밑으로 밀어서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서 펜슬을 위로 올리면 애플펜슬이 쉽게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뒤면은 지문 방지가 되는 투명 후면으로 카메라와 터치아이디가 호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 펜슬은 자석기능이 있어 아이패드에 자석처럼 붙는 현상이 있는데요. 케이스를 끼어도 이부분은 전혀 문제없이 자석의 의해 붙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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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패드 에어13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애플펜슬까지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아이패드 에어13을 신지모루 클리어 애플펜슬 수납 아이패드 케이스에 결합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치 기능을 이용해서 세워보았는데요.

 

 

애플 아이패드 에어13 6세대 2024 스페이스 그레이 로켓배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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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에어13 6세대 사용 후기 ▲

 

특히 화면이 큰 아이패드의 경우 영화를 보거나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 거치기능을 통해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애플펜슬까지 쓸 수 있는 아이패드라서 두가지 각도가 지원되는 클리어 애플펜슬 수납 아이패드 케이스라 완전히 눕혀서 좀더 편하게 필기감으 느낄 수 있도록 케이스가 제작되었습니다.

 

 

블랙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이패드와 맥북, 아이폰까지 모두 다크모드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블랙 케이스에 다크모드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에어13은 화면이 큰 특징이 있습니다. 일단 화면이 커도 가볍다는게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꼈을 때는 바로 이전 후기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약간 무거워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신지모루 클리어 애플펜슬 수납 아이패드 케이스 영상 ▲

 

그러나 비싼 전자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액정필름과 케이스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애플케어를 통해 제품을 보호하는 것이 맞으나 정말 주의성 없는 사람이 아니면 가입할만큼 쉽게 부서지거나 고장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애플케어에 따로 가입하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교 다닐때부터 직장생활 10년차까지 함께했던 오래된 아이패드 에어2(우측)과 이번에 새로 산 아이패드 에어13의 모습입니다. 둘다 블랙 케이스인데요. 우측에 있는 에어2 케이스는 10년정도 되다보니 케이스도 낡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봤을 때는 두깨와 무게를 알 수 없지만 아이패드 에어13(좌측)이 훨신 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에어2는 카메라와 홈버튼이 화면 위와 아래에 있기 때문에 지금의 아이패드 에어13보다 화면이 작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기술의 발전이라고 볼만큼 기술이 좋아지면서 화면도 더 넓어지고 커지고 가벼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 구매시 주의 및 참고사항 

  1. 두께감이 있는 강화유리와 함께 착용 시 들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종이질감 필름 또는 PET 재질의 필름과 함께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2.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케이스와 프로 3세대 기기, 프로2세대 케이스와 프로 1세대 기기는 호환 가능하지만, 케이스 장착 시 카메라 홀 중심이 맞지 않는 점 유의바랍니다.
  3. 아이패드 에어 3세대(10.5) 케이스는 아이패드 프로 10.5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4. 거치 시 내부 스웨이드가 보이도록 안쪽으로 접어서 고정하셔야 합니다. 커머 겉면이 보이도록 바깥으로 접을 경우 고정되지 않습니다.
  5. 애플펜슬은 별도 구매해야합니다. 
  6. 애플펜슬 전용 악세사리 장착 시 수납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7. 애플펜슬 커버를 잡고 흔들거나 뒤로 당기면 케이스와 아이패드가 분리되어 추락 및 파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8. 케이스 착용 후 뒤집었을 때 케이스가 쳐지는 현상은 보호력을 높이기 위해 커버 부분이 아이패드 보다 약간 크게 설계 되었기 때무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제품의 결함이 아닙니다.
  9. 상세페이지를 보는 화면의 해상도, 설정에 따라 제품 색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아이패드 에어13 6세대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며, 애플펜슬 USB-C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보관할 수 있는 신지모루 클리어 수납 아이패드 케이스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학교 졸업할 때쯤에 구매했던 아이패드 에어2를 거의 10년 가까이 사용하였습니다. 이전 아이패드 에어13 후기에서도 전해드렸지만 원래 아이패드가 국내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삼성 갤럭시탭처럼 펜슬이라는 개념이없었습니다. 고무를 이용한 터치펜이 있었는데요. 펜슬같은 느낌이 나지 않아 글씨를 쓰는데도 불편하고 고무이다보니 충격이 가해지면 찢어지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아무래도 글씨는 펜슬이 잘 어울리는데 그런느낌이 나지않다보니 과거 아이패드를 쓰는데 있어서 덜 사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 에어13으로 바꾸고 나서는 펜슬이 있다보니 조금 더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회의를 할때더 자주 이용했는데요. 학교다닐 때 대분 사람들은 연필과 샤프, 볼펜을 이용해서 글을 쓰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디지털 시대로 아날로그 연필과 샤프에서 디지털 펜슬이 나왔는데요. 과거 아날로그 펜슬은 수명이 있어서 교체를 해야한다면 디지털 애플펜슬은 충격이 가해지지 않은 과거 아날로그 펜슬보다는 더 오래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자제품도 결국엔 수명이 있고 오래 쓰다보면 자연스레 망가지거나 고장 날것 같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장점은 삼성보다 오래 쓸 수 있는 힘을 가졌습니다. 그렇다고 갤럭시탭이 오래 못쓰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을 10년넘게 써본 사용자로써는 애플이 아직까지는 삼성보다 오래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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