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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애플펜슬 USB-C MUWA3KH/A 쿠팡 로켓배송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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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아날로그 펜슬에서 디지털 아이패드 애플펜슬 USB-C 타입으로 충전할 수 있는 MUWA3KH/A 쿠팡 로켓배송 주문부터 사용 후기 정리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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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벌써 2월달도 절반이 지나고 셋째주가 다가왔습니다. 1월말 설날의 시작과 함께 강력한 한파가 시작되었는데요. 2월에는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강력한 한파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중에 가장 추웠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 지나지 않으면 3월이라는 봄이 찾아오는데요. 기후위기로 인해 기상청의 말을 믿지 못할정도로 날씨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3월부터는 따뜻해진다는 말도 있는 반면에 3월에도 갑작스러운 한파가 온다는 말부터 해서 사실 추울지 더울지 조차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몇년전부터 더위가 너무 강하게 찾아오다보니 겨울이 길게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위보다 따뜻해지는 기운이 강하다보니 올해 겨울은 난방을 그렇게 켜지 않아도 춥지 않았던 해같습니다. 장점으로는 난방비를 아껴서 좋은것처럼 보이지만 기후위기로 인해 따뜻해지는 부분이 강하다보니 좋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즐거운 월요일과 함께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바로 어제는 10년만에 아이패드 에어2에서 아이패드 에어13으로 교체한 아이패드 에어13 포스팅을 했는데요. 아이패드 에어13 포스팅을 하면서  아이패드 에어13으로 교체하게 된 강한 이유는 애플펜슬 때문이라고 말했는데요. 과거 아이패드에서는 갤럭시와는 다르게 펜슬이 제대로 나와있지 않아 터치와 키보드에 의존 했습니다. 참 불편하고 터치펜 때문에 갤럭시로 갈아야 하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구입하고 5년 좀 넘다보니 아이패드에도 터치펜이 등장했습니다. 애플펜슬이라는 이름인데요. 특히 작년에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해보며 어느것이 더 좋은지 매장에 가서 직접 써보며 비교했는데요. 10년 가까이 앱돌이가 된 저로써는 비싸더라도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갤탭도 아이패드도 펜슬의 느낌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애플에 그동안 적응했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구매했는데요. 그럼 아이패드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애플펜슬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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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의 큰 특징은 펜슬 자체에 자석 기능이 있어서 아이패드 측면에 자석과 함께 붙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포스팅을 통해서 보여드리겠지만 애플 펜슬로 필기를 하다가 잠시 필기를 멈출때는 아이패드 측면에 붙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 거치대를 사용하게 되면 일부 케이스에는 펜슬을 보관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애플 펜슬은 USB-C와 프로로 나누어지는데요. 전자의 경우 가격이 10만원 초반대라면 후자인 애플펜슬 프로는 18만원정도로 10만원 후반대 가격을 자랑합니다. 후자의 특징은 USB-C 처럼 무선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아이패드 측면에 자석처럼 붙일 수도 있지만 자석을 위해 무선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가격면에서 조금 부담이 되어서 무선충전이나 케이블이나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아서 저는 USB-C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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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펜슬 USB-C 보관 가능한 케이스 사용 후기 ▲


애플펜슬 USB-C와 프로의 차이 정리

  1. 애플펜슬 USB-C의 경우 C타입 케이블을 이용해서 유선으로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2. 프로의 경우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아이패드의 측면에 자석처럼 붙여서 무선으로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3. 둘 다 아이패드의 측면에 자석을 이용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4. 차이는 측면을 통해 무선 충전이 되는 여부 입니다.
  5. 애플펜슬 USB-C의 가격은 119,000원입니다. 쿠팡에서 구매할 경우 애플 대리점 및 매장보다는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6. 애플펜슬 프로의 경우 195,000원입니다. 
  7. 저는 쿠팡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115,430원에 애플펜슬 USB-C를 구매했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애플펜슬 USB-C MUWA3KH/A는 아이패드 구매와 함께 동시에 주문하여 배송을 받았습니다. 금요일 퇴근하고 집에서 쉬면서 주문을 했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의 특징은 주문 후 하루가 걸리지 않아 도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로켓배송은 끊을 수 없는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애플 제품은 모두 고가이며 특히 전자제품의 배송 시 파손 우려의 걱정을 할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는 고가 제품 및 가전 전자 제품 배송시에는 배송 직원과 구매자를 배려하기 위해 박스 상자에 취급주의라는 스티커를 붙여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싼 제품이기 때문에 배송 과정 중에 파손이 된다면 구매자는 다시 환불 처리를 해야하고 판매자도 그만큼 손해가 아닌거 같습니다. 특히 쿠팡은 오프라인 쇼핑몰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배송 중 파손으로 인해서는 애플 제품도 환불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을 구매 시  상품을 개봉할 때는 순서가 있습니다. 바로 전에 소개해드렸던 아이패드의 경우에도 제품 뒷면과 앞면에 박스를 개봉하기 위해 스티커처럼 녹색  화살표 표시를 볼 수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천천히 당겨서 뜯으면 쉽게 개봉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 제품의 경우 국내 삼성 전자제품에 비해 중고로 팔 때도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 않고 가격 그대로 판매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제품 개봉시 잘 개봉한다면마치 새 제품처럼 판매 할 수 있는 특징도 있습니다. 특히 선물받은 애플 제품을 뜯을 경우 미개봉 상태로 그대로 판매할경우 원가 그대로 받을 수 있는 특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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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를 순서대로 잘 개봉하면 제품 본체 위에 설명처럼 보이는 작은 핸드북이 보입니다. 애플은 미국 회사 제품으로 설명서 내용은 거의 한글을 찾아볼 수 없는 영어 위주였습니다. 제품을 구매 시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대충 보면서 넘기는 것이 제품 설명서인데요, 에픒펜슬은 굳이 설명서를 보지 않더라도 충전과정부터 사용과정이 쉽기 때문에 특히 블루투스 기능은 요즘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흔하게 연동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볼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전자제품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처음 쓴다고 하면 사용설명서를 꼼꼼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눈으로 빠르게 읽어보고 넘어가는 습관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애플펜슬 USB-C 정보 

  1. 애플펜슬은 필기, 스케치, 문서 마킹, 일기 쓰기 등 다양한 작업에 맞는 완벽한 도구입니다.
  2. 픽셀 단위 정밀함과 극히 짧은 지연 시간, 기울임 감지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사용감이 마치 진짜 연필처럼 자연스럽다고 해요.
  3. 애플펜슬 USB-C는 USB-C 충전 케이블을 이용하여 페어링과 충전을 해요.
  4. 아이패드 옆면에 자석 부착식으로 보관이 용이해요.
  5. 애플펜슬 USB-C는 아이패드 프로12.9(6세대)와 아이패드 프로11(4세대)과  함께 사용 시 애플펜슬 호버 기능을 지원한다고 해요.
  6. 제품사양
    • 길이 155mm
    • 지름 8.9mm
    • 무게 20.5g
    • 블루투스와 USB-C 커넥터로 연결을 합니다.
    • 자석으로 부착
  7. 호환모델 
    •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
    •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
    • 아이패드 프로 12.9 (4세대)
    •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 아이패드 프로 11 (2세대)
    • 아이패드 프로 11 (1세대)
    • 아이패드 에어 (5세대)
    • 아이패드 에어 (4세대)
    • 아이패드 (10세대)
    •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아이패드 애플펜슬 USB-C의 제품 박스를 개봉하면서 뚜껑을 여니까 정말 연필처럼 생긴 하얀색 펜 하나만 심플하게 담겨져 있었습니다. 마치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칠판 위에 쓰던 분필처럼 하얀색 펜인데요. 애플펜슬이 등장하기전에는 실리콘으로 생긴 터치펜이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펜슬이 아닌 터치펜이다보니 글씨도 펜슬처럼 부드럽게 써지지가 않아서 불편했는데요.
 

▲ 애플펜슬 USB-C MUWA3KH/A 개봉 영상 ▲

 
왜 아이패드는 왜 애플은 펜슬이 안나오나 10년전 기다렸던 마음이 강했습니다. 키보드가 더 편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키보드를 부착해서 들고다니다보면 가방이 더 무겁고 아무리 가볍게 설계되고 개발된 아이패드라도 무거워지는 부담이 있는데요. 터치펜은 크기도 작고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아 휴대용으로도 그리고 가볍게 편리하게 메모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볼펜이나 연필은 사용하다보면 잉크나 연필심이 달아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다 쓰면 다시 구매하거나 리필용을 사야하는 불편이 있는데요. 그러나 애플펜슬은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잉크 걱정도 없고 연필처럼 심이 달아진다고 깎거나 재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플라스틱처럼 생긴 애플펜슬은 충격이 가해질 경우 글씨를 쓸 수 있는 펜촉이 부러질 수는 있습니다. 특히 애플펜슬은 가격도 10만원을 훌쩍 넘기 때문에 보관을 잘해야 할 듯싶습니다. 물론 쿠팡에서는 애플펜슬보다 저렴한 펜슬이 있지만 애플 제품 특성상 애플에는 애플 정품 제품으로 사용하는게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애플 제품의 경우 10년 가까이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애플제품이 아닌 경우 특히 충전기 같은 소모품은 금방 망가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은 가격은 비싸더라도 삼성 제품에 비하면 내구성이 좋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플 펜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패드와 연결 후 블루투스 연동을 해야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 13부터는 USB 방식이 아니라 C타입으로 하기 때문에 반드시 C타입 케이블이어야 하며, 애플펜슬 USB-C 역시 C타입이기 때문에 양방향 C타입 케이블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 에어13과 애플펜슬을 USB-C케이블을 연결하고 아이패드 블루투스 설정에서 연결을 마치면 됩니다. 처음 애플펜슬 블루 투스 연결 시에는 자동으로 뜨기는 하는데요. 블루투스 연동이 되면 설정 중간쯤에 Apple Pencil이라고 보여질 것입니다. 그리고 화면 중간에 손글씨 입력 쓰기라고 보이는데요. 맨처음 연동시에는 애플펜슬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안나오면 수동으로 직접 들어가면 됩니다.
 

▲ 애플펜슬 USB-C MUWAKH/A 아이패드와 연동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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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처음 사용시 아이패드와 연동 방법 정리 

  1.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USB-C를 C타입 케이블로 연결한다.
  2. 아이패드 설정에서 블루투스로 들어간다.
  3. 블루투스 설정을 마친다.
  4. 블루투스가 정상적으로 연동이 되었다면 애플펜슬 글씨 테스트할 수 있는 항목이 나온다.
  5. 만약 나오지 않느다면 설정 > Apple Pencil > 손글씨 입력 쓰기를 통해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한 아이패드 에어13의 측면에 애플펜슬이 이렇게 붙었습니다. 아이패드 애플펜슬에는 자석기능이 부착되어서 펜슬을 사용하다가 잠시 놓고 싶을 때는 이렇게 간편하게 애플펜슬을 아이패드 측면이 붙일 수 있습니다. 아주 잠시동안 이렇게 붙일 수 있지만 자리를 이동할때는 아무리 자석이라도 떨어질 위험도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데요.
 

▲ 아이패드 에어13에서 애플펜슬 사용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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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에어13 6세대 사용 후기 ▲

 
그래서 정말 잘 보관하기 위해서 저는 아이패드 케이스도 샀습니다. 바로 다음 포스팅에서 거치대 기능과 애플 펜슬 보관도 되는 케이스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13에서도 전해드렸지만 아이패드 에어13과 프로13의 경우는 화면이 정말 큰 것을볼 수 있습니다. 사실 사진상으로 보면 그렇게 크다는 것은 느껴지지 않지만 아무튼 화면이 크더라도 아이패드 에어14과 프로는 가벼운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애플펜슬 자체도 작고 무게가 나가지않아서 두개를 들고 있어도 크게 무겁지는 않습니다. 다만 케이스나 키보드가 붙을 경우 무게가 있어서 가방에 넣고 메고 다닐 경우 무겁다는 것을 조금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10년전에는 아이패드에서 사용 할 수 없었던 애플펜슬을 10년만에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13에서 애플펜슬을 구매하여 사용 후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애플 제품을 처음 사용하던 시절이 아마 2013년쯤이었을 것입니다. 그때는 아이패드 에어도 아닌 그냥 아이패드로 정말 두껍고 무거웠는데요. 그당시 샀던 아이패드는 새 제품도 아닌 중고나라에서 구매했었습니다. 그렇게 중고로 몇번 사용하다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첫직장을 다니다가  아이패드 에어2를 샀습니다. 당시에 아이패드 에어2에서는 펜슬보다는 터치펜이라는 고무를 이용한 필기가 가능한 펜이었스빈다. 펜슬이 아니라서 필기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고무이기 때문에 찢어지는 일들도 많아서 자주 교체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아이패드를 잘 안쓰게 되었는데요. 애플 제품에서는 펜슬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국내 삼성 갤럭시탭에서는 펜슬이 있어서 삼성이 부럽긴 했습니다. 그러나 3-4년전부터 애플 매장에서 출시된 아이패드에서도 펜슬을 쓸 수 있었습니다. 특히 10년 가까이 되다보니 아이패드가 느리고 불편한게 많았습니다. 매장에서 체험했던 애플펜슬의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과거 고무로 되어있는 터치펜과는 비교가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2024년은 롯데백화점과 애플 매장을 돌아다니며  갤탭과 애플펜슬을 비교하며 결국에는 앱돌이로써 애플 아이패드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연필과 샤프, 볼펜에서 디지털 펜슬을 쓰니까 편한점이 더 많았는데요. 반대로 단점은 디지털이기 때문에 충전을 해야 한다는점과 보관이나 사용 부주의시시에는 파손의 우려도 있었습니다. 특히 애플펜슬을 포함한 애플제품은 가격이 모두 비쌌기 때문인데요. 애플펜슬은 아이패드의 측면에 자석기능을 이용해서 붙일 수 있지만 이동하거나 안쓸 때는 보관이 필요했습니다. 다음 마지막 포스팅에서는 애플펜슬 보관이 가능하면서 거치 기능도 있는 케이스에 대해서 포스팅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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