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가성비 바퀴벌레 퇴치약 쿠팡 로켓배송 후기

집안에 바퀴벌레를 제거 하고 싶을 때  가성비 바퀴벌레 퇴치약 바이엘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230g 먹이통 30개 쿠팡 로켓배송  구매 사용 후기 정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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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쿠팡

 

안녕하세요. 김탁구입니다.

이제 주말도 지나가고 내일이면 다시 한주가 시작됩니다. 내일부터는 9월달의 시작인데요. 올해 2024년의 여름은 2018년 여름 다음으로 굉장히 더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후위기로 인한 앞으로 내년과 그 이후 여름에도 계속 찾아올거라고 합니다. 기후위기가 정말 심각하다는 뜻인데요. 여름만 되면 걱정이 되긴 합니다. 이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안산 반달섬의 마리나큐브 오피스텔로 이사 온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 작년 7월에 분양 대금을 치루고 입주를 했고 한참 더워서 당장은 살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사실 이번 여름은 어떤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1년도 되지 않는 오피스텔에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원래는 바퀴벌레 한마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던 오피스텔에 세입자들이 이사오면서인지 바퀴벌레가 보이기 시작했고 제가 사는 층에 바퀴벌레 민원이 빗발친다는 이유로  해당 층에만 소독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독을 하면 바퀴벌레가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소독을 하니까 오히려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던게 계속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알아보니까 한 세대에서만 보이던 바퀴벌레가 소독을 하니까 여기저기로 피난오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전쟁이 나면 가만히 있던 사람들도 저 멀리로 이사가는 것처럼 바퀴벌레도 약을 하니까 여기저기로 대피 하면서 옆집과 윗집 아랫집으로 옮겨간다고 합니다.

 

바퀴벌레가 등장하는 이유

1. 습하고 더럽고 관리가 되지 않는 집 
2. 옆집에서 옮겨오는 경우 
3. 옆집에 이사오면서 기존 이삿집을 통해 옮겨오는 경우 

 

그러나 하나 깨달은것은 바퀴벌레 문제는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와 같은 공동 소독도 중요하지만 개인방역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집주인이 관리를 못해서 바퀴벌레가 생기거나 혹은 옆집에서 피난온 바퀴벌레가 우리집의 바퀴벌레 살아가는데 최적의 요인이라면 바퀴벌레가 계속 살면서 성장을 하면서 알을 낳는다면 그때는 개인 방역으로는 힘들고 전문 바퀴벌레 기술자를 불러야 한다고 합니다. 공용부와 세대부를 소독할 수 없지만 결국 자세하게는 해줄 수 없기 때문에 미리미리 약을 하면서 집주인도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퀴벌레 개인 방역이 중요한 이유

1. 바퀴벌레도 사람처럼 성장을 하고 번식을 합니다.
2. 내 집이 아니더라도 이웃집에서 바퀴벌레가 건너올 수 있습니다.
3. 내 집이 바퀴벌레가 살기 좋은 습하고 더러운 환경이라면 계속 사는 것은 물론이고 바퀴벌레가 알을 낳고 더 커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4. 따라서 바퀴벌레가 없더라도 개인 방역을 통해 바퀴벌레가 더 이상 성장 못하도록 하는 것이 내집은 물론 이웃까지 지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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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쿠팡

 

원래 제가 사는 집에서는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는데 소독 이후로 바퀴벌레들이 저희집으로 이사 오는지 화장실과 거실 창문 옆에서 바퀴벌레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개인 방역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오피스텔 입주민 단톡방에서  입주민 한분에 의해서 바퀴벌레 약을 추천받았습니다. 바퀴벌레 먹이약이라고 합니다.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향을 성분으로 바퀴벌레가 먹을 경우 죽는다고 합니다.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향이기 때문에 먹이통을 벽이나 바닥에 붙여놓으면 바퀴벌레들이 안먹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먹이통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먹을수도 안먹을 수 있는데요. 따라서 여러가지 방역 소독 제품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뿌리는 바퀴벌레 약도 있고 제가 구매한 바퀴벌레가 먹으면 죽는 약도 있습니다.  지난 8월 16일에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거실 창문쪽에서 바퀴벌레가 보이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찜집해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주문했고 당일날 받았습니다. 요즘은 쿠팡 로켓배송이 노동 착취라는 말부터 해서 분위기가 좋지 않는데요. 로켓배송이 제대로만 운영된다면 노동자들도 보호받으면서 소비자들도 더욱 더 편리 해질 것 같습니다.

 

바퀴벌레가 집안으로 어떻게 들어오는가?

1. 화장실 및 욕실 하수구
2. 거실 싱크대 하수구 
3. 구석
4. 장농 
5. 세탁기, 냉장고 바닥 

 

 

바퀴벌레 퇴치약을 주문하기전에 아침부터 바퀴벌레 큰거를 봐서 기분이 좋지 않고 언제 어떻게 나올지 몰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 티비에서  119 구조대 방영 프로그램을 본 적 있습니다. 한 사람이 자고 있는데 귀에 바퀴벌레가 들어가서 괴로워하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가서 결구 귀에서 빼낸 것이었습니다. 결국에는 빼냈습니다. 생각만해도 끔직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 이웃집 어디에서 발생했는지는 모르지만 결국 바퀴벌레가 여기저기로 피난을 온것이고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니 저희집에서라도 바퀴벌레가 나올만한곳에 개인 방역을 통해 미리 없애는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아침에 바퀴벌레를 보고 출근하면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했고 퇴근하니까  문앞에 바이엘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바퀴벌레 퇴치약이 도착했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전달받은 쿠팡 상품 포장지에서 개봉했습니다. 바퀴벌레 약은 치약처럼 짜내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충분하게 먹이통과 벽에 붙일 수 있도록 스티커도 제공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잘보이도록 제품이 들어있는 비닐 가운데에는 유통기한이 보이며 2026년 12월 2일까지로 충분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바퀴벌레 때문에 전문 방역 요원을 부를경우 방 구석 구석 진행하긴 합니다. 가격면에서도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 바이엘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개봉 영상 ▲

 

바이엘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의 경우 5만원이 되지 않는 25,150원에 구입했습니다. 양은 집안에 얼만큼 두느냐에 따라 바로 다 쓸 수는 없더라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안전과 관련된 거라면 사실 돈 아까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바퀴벌레가 없을거라고 방심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알을 낳고 하는 것보다 미리 대비한다면 돈도 줄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바이엘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특징 

1. 짜기만 하더라도 어떤 바퀴벌레라도 효과 직방!
2. 아스프린 바퀴벌레약으로 유명한 독일의 약품회사 바이엘에서 출시된 내성없는 쎌렉트겔입니다.
3. 유일 살충효과와 도미노효과로 강력한 살충이 가능해요.
   • 바퀴벌레 유인제 첨가로 겔을 먹은 바퀴벌레는 24~36시간 경과 후에 살충 효과를 보여요
   • 겔을 섭취한 바퀴벌레는 서식지로 돌아가 겔을 나눠먹음으로써 연쇄 살충효과를 가져온다고 해요.
4. 바퀴벌레가 먹고나서 살출되는 과정
   • 셀렉트겔 설치
   • 바퀴벌레 섭취
   • 서식지에서 다같이 섭취 
   • 강력한 효과로 높은 치사율을 보임!
5. 먹이통에 담아서 뚜껑으로 덮기 때문에 어린아이나 반려동물고 함께 하는 가정에도 괜찮습니다. 다만 반려동물이나 어린아이가 있다면 조금 더 신경써서 먹이통에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닐봉지에 포장된 제품을 개봉했습니다. 짜내는 치약통 처럼 생겼습니다. 먹이통은 뚜껑 부분과 먹이를 담는 부분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먹이통에 담아서 뚜겅을 닫아서 바닥에 놓아도 되고 벽에 붙여도 됩니다. 단 바퀴벌레가 자주 다닐 것 같은 위치에 해놓아야 바퀴벌레들이 먹고 다른 바퀴벌레들과 나눠먹어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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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통기한도 있기 때문에 언제 설치 했는지 뚜겅 위에 적어놓는다면 관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잘 안볼 수 있고 핸드폰 알림을 통해 해놓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퀴벌레가 중간중간 와서 먹고 갈 수 있어서 혹시라도 비어 있는지도 한번씩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바이엘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제품 정보 

1. 제품명 :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2. 주성분 : 피프로닐
3. 효능효과 : 바퀴벌레 및 해충 구제 (바퀴벌레 아니더라도 다른 해충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4. 포장단위 : 230g
5. 성상 : 갈색 내지 암갈색의 점성있는 겔
6. 저장방법 : 차광기밀용기, 실외보관 (1~30도)
7. 교환주기 : 설치 환경에 따라 1~3개월 
8. 바이엘 맥스포스 셀렉트겔은 바퀴벌레 성충을 50% 치사하는데 21분이 소요되며 95% 치사하는데는 45분이 소요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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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포장 내용 중에는 이렇게 작은 스티커도 있는데요. 이 스티커가 하는 역할은 바퀴 벌레 먹이통을 고정 시켜주는 역할입니다. 바퀴벌레는 벽을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벽면에 먹이통을 고정하려면 무언가 필요한데요. 스티커는 양면이구요. 먹이통 아래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서 벽과 고정을 시켜주면 됩니다.

 

 

바퀴벌레 뚜겅을 열면 이렇게 처음에는 막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위로 적정하게 자를 경우 치약처럼 눌러서 바퀴벌레 약을 짤 수 있어요. 그러나 먹이통 자체가 작기 때문에 너무 많이 짜를경우 금방 넘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잘라보고 힘조절 해서 짜내면 될것 같습니다. 먹이통과 뚜껑도 처음에는 다 붙어있습니다. 1세트에 6개씩 붙어있습니다. 손으로 하면 잘 안잘려니까 각 사이마다 연결된 부위를 뚝딱뚝딱 잘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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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이엘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만을 쓴다고 바퀴벌레가 모두 제거가 될까요? 아무래도 바퀴벌레 약이기 때문에 바로 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방에서 보일 수는 있습니다. 좀 더 바퀴벌레를 빠르게 없애고 싶다면 바퀴벌레가 자주 나오는 화장실과 거실 씽크대에 뿌리는 바퀴벌레 약을 쓴다면 바퀴벌레가 방안까지 들어오는 것을 보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는 바퀴벌레가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며 장소나 위치등 적절하게 하는 쓰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시간은 걸릴거라도 약을 설치한다해도 당분간은 보일 수 있습니다.

 

쎌렉트겔 사용 방법 정리 

1. 쎌렉트겔의 뚜겅을 열어주세요.
2. 입구가 막혀있으므로 가위로 입구를 잘라주세요 
3. 잘라준 후 뚫려있는 구멍이 보이면 사공 준비 완료 (구멍이 안보일 경우 더 잘라 주세요)
4. 먹이캡이나 끈끈이 틈새 사이에 짜서 시공해주시면 됩니다.
5. 바퀴벌레 먹이를 모두 만들었다면 꼭 뚜겅을 닫아서 1~30도 되는 장소에 실온보관 또는 차광기밀용기 등을 통해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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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공을 해보려고 합니다. 치약처럼 생긴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갤 뚜껑을 열어서 적정 크기만큼 가위로 자릅니다. 그리고 제공받은 바퀴벌레 먹이통에 적정량을 짜냅니다. 저는 주로 벽면에 설치 하려고 계획중이어서 제공받은 양면 테이프를 먹이통 아래에 부착 시켰습니다.

 

▲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설치 영상 ▲

 

가장 중요한 것은 바퀴 벌레 약을 설치했다고 무조건 바퀴벌레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바퀴벌레 약이 없는지 있는지 체크해서 없다면 계속 놓아서 바퀴벌레들이 먹도록 해야합니다. 다만 이것은 제생각이지만 바퀴벌레 약이 계속 사라진다면 바퀴벌레가 그만큼 자주 등장하고 많이 있다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맥스포스 쎌렉트 이지겔 제조사 사용방법 영상 ▲

 

맥스포스 쎌렉트 이지겔 설치장소

1. 한번에 최대한 여러곳에 놓아주시고 약의 없어진 곳은 제차 넣어주세요.
2. 부엌 싱크대
3. 냉장고 근처
4. 세탁기 아래 
5. 컴퓨터 TV
6. 가스레인지 
7. 장농 위아래 
8. 욕실
9. 정수기 뒤쪽
10. 구석진 곳

 

 

바퀴 벌레 먹이통에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짜서 바퀴벌레가 드나는 곳 벽쪽에 이렇게 붙였습니다. 저는 현관문 근처, 화장실 하수구 근처, 거실 2곳, 방 3곳,  거실 창문쪽에 각각 붙였습니다. 이제는 바퀴벌레가 먹고 다른 바퀴벌레들과 나눠먹어서 하루 빠릴 제거 되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설치하고 한 일주일 안보이다가 일주일정도 지나서 하수구 근처에 한마리가 보이는데요.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는 모르지만 하수구에서만 있더라구요. 발로 밟으려니까 도망가긴 하는데 제 착각일 수 있지만 힘이 없어보였습니다. 약을 먹고 퍼졌나 싶었습니다. 약을 얼마나 먹었나 주변을 체크했는데 소량만 먹는건지 사실 정확히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 처음으로 구매해본 바이엘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현관문 앞에 하나 설치 하고 나서 다른 곳에 붙이기 위해 하나씩 먹이통을 잘라서 겔을 짜서  뚜겅으로 덮어서 벽에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바퀴벌레 약을 사서  붙이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제가 오늘 소개해드린 바퀴벌레 퇴치약은 바퀴벌레가 먹이 살충제 약이라는 것입니다. 바퀴벌레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퀴벌레가 당장 죽지 않는 다는점입니다. 약을 설치해도 바퀴벌레는 당분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한마리 바퀴벌레가 먹고나서 다른 바퀴벌레들과 나눠먹기 때문데 박멸효과는 크다는 것입니다. 만약 바퀴벌레 자취가 나와서 눈에 보이지 않고 바로 죽기 원한다면 제가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하수구나 바퀴벌레가 나올만한 곳에 뿌리는 약을 추천합니다. 바퀴벌레 먹이 겔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뿌리는 약은 그 효과가 더 빠를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 먹이 겔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관찰해서 혹시 약이 다 떨어졌다면 다시 채워놓는 등 관심과 기다림을 통하다보면 언젠간 내집에서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을 뿐더러 이웃에도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