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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카페

시흥 바다뷰 카페 후기 : 거북섬 크라프 카페 라운지 위치·525번 버스·웨이브파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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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거북섬에서 시화호 전망을 볼 수 있는 크라프 카페

시흥 거북섬에서 넓은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크라프 카페 라운지 거북섬점을 후보로 넣을 만합니다.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로 116 마리나썬셋101 12층에 자리하고 있어 낮에는 시화호와 대부도 방향을 볼 수 있고, 다른 방향에서는 웨이브파크와 거북섬 일대가 내려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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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 역시 일반적인 카페보다 훨씬 큰 규모입니다. 커피와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공간에 라운지바, 넓은 좌석, 포켓볼과 다트, 공연 공간이 섞여 있는 형태여서 거북섬 대형카페라는 검색어와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크라프 카페 위치·영업시간·주차 정보

 

 

 

 

 

크라프 카페 라운지 방문정보

  1. 주소 : 경기 시흥시 거북섬로 116 마리나썬셋101 12층
  2. 지역 : 시흥 정왕동·거북섬
  3. 대표 특징 : 시화호 전망, 대형카페, 라운지바
  4. 영업시간 : 공개 플랫폼 기준 12:00 시작, 종료시간은 24:00~01:00로 정보 차이 있음
  5. 라스트오더 : 23:30으로 표시되는 플랫폼이 있음
  6. 주차 : 건물 주차 가능
  7. 편의 : 단체좌석, 포장·예약 가능으로 안내되는 플랫폼이 있음

 

 

 

 

 

크라프카페라운지 거북섬점 경기 시흥시 거북섬로 116

▲ 크라프카페라운지 거북섬점 위치 ▲

 

 

 

 

현재 다이닝코드는 영업시간을 12:00~24:00, 라스트오더 23:30으로 안내하고 있고 테이블링은 12:00~01:00로 표시합니다. 늦은 시간 방문이라면 당일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년 9월에도 같은 주소인 거북섬로 116 12층에서 크라프 카페 라운지 채용공고가 확인돼 현재 운영 중인 매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525번 버스로 반달섬에서 거북섬까지 이동하는 방법

이번에 직접 방문하면서 가장 유용했던 교통수단은 525번 버스였습니다. 2026년 2월부터 기존 안산 500번 노선이 525번으로 바뀌면서 노선이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됐습니다. 현재는 배곧,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서해선 원시역, 고잔역을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합니다.

525번 주요 이동 구간

  1. 배곧 생명공원
  2. 오이도역
  3. 거북섬
  4. MTV파라곤센트럴
  5. 안산 반달섬 일대
  6. 서해선 원시역
  7. 고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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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섬 대부도 버스 노선 정리 ▲

 

 

시흥시 발표 당시 배차간격은 기존 40~80분 수준에서 20~40분으로 단축됐습니다.  실제 저는 반달섬에서 525번을 타고 약 10분 조금 넘게 이동한 뒤 MTV파라곤센트럴에서 하차했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크라프까지 걸어가면 생각보다 거리가 있습니다. 거북섬을 처음 방문한다면 지도 앱에서 해당 시간대 33번 등 내부 연결 노선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편합니다.


정왕역·오이도역·사당역에서 거북섬 가는 방법

외지에서 거북섬으로 오는 경우에는 지하철을 이용한 뒤 버스로 환승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웨이브파크가 현재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노선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북섬 외지인 대중교통

  1. 정왕역 → 28번·29번·33번 → 웨이브파크 방향
  2. 오이도역 → 99-3번 또는 525번 → 거북섬 방향
  3. 초지역 → 122번 → 거북섬·웨이브파크 방향
  4. 사당역 → 똑타 앱 광역콜버스 예약 → 거북섬 방향
  5. 반달섬 → 525번 → 거북섬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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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역에서 거북섬까지 1시간 이내로 가는 방법 정리 ▲

 

 

 

 

사당역에서는 똑타 앱으로 서울~시흥 광역콜버스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파크 공식 안내에는 주말 기준 사당역 14번 출구에서 거북섬 방면을 이용하는 방식이 소개돼 있습니다.  이 정도면 예전처럼 '거북섬은 차가 없으면 가기 어렵다'고만 보기는 힘들어졌습니다.

 


웨이브파크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거북섬 카페

거북섬에 도착하면 웨이브파크가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웨이브파크는 거북섬둘레길 42에 있는 인공 서핑 시설로 현재도 각종 서핑 프로그램과 대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에는 WSL 시흥 코리아 오픈도 개최됐습니다.

 

 

 

 

제가 갔던 날에도 파도가 만들어지는 모습과 서핑하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크라프 카페에서는 이 웨이브파크 일대와 거북섬의 넓은 개발지역을 높은 위치에서 볼 수 있어 지상에서 보는 풍경과 또 다릅니다.

 


12층 통유리에서 보는 시화호와 대부도 방향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으로 올라가 카페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공간의 크기입니다. 붉은 벽돌 벽과 초록색 포인트 인테리어, 노출 천장, 넓은 유리창을 사용해 일반적인 소형 카페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시화호 방향 창가가 핵심입니다. 창문 너머로 수면이 넓게 이어지고 멀리 대부도 방향과 시화방조제 쪽 풍경까지 볼 수 있습니다.

 

12층이라 바로 앞 건물에 시야가 막히는 구간이 적어 시흥 바다뷰 카페, 시화호 카페를 검색해서 찾아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시화호 수변 전망이지만 실제로 앉아서 보면 바다를 보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웨이브파크·오이도 방향까지 보이는 반대편 전망

한쪽 전망만 좋은 것도 아닙니다. 카페 내부를 반대편으로 이동하면 웨이브파크와 거북섬 건물, 오이도 방향 풍경이 보입니다. 아래쪽에는 마리나 시설도 보여 단순히 물만 보이는 풍경보다는 거북섬이라는 지역의 분위기가 함께 들어옵니다.

 

 

 

 

동쪽으로는 반달섬과 송산그린시티 방향도 이어집니다. 아직 공사가 진행되는 공간이 많아 완성된 해안 관광지 느낌과는 조금 다르지만, 오히려 거북섬이 계속 변하고 있다는 점을 볼 수 있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넓은 좌석과 단체 이용에 어울리는 내부

좌석은 매우 다양합니다. 작은 원형 테이블부터 4인 테이블, 소파, 긴 테이블까지 있고 여러 명이 동시에 이용하기 좋은 구역도 많습니다.

 

 

 

 

 

 

실제 혼자 방문해보니 혼자 앉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공간 구성 자체는 혼자 공부하는 카페보다 여럿이 시간을 보내는 대형 라운지에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큰 테이블은 여러 사람이 공유해서 앉는 형태라 혼자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는 창가 근처 원형 테이블을 이용했는데 음료와 디저트, 노트북 하나 정도는 충분히 올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포켓볼과 다트, 바가 함께 있는 라운지형 카페

실내 한쪽에는 포켓볼 테이블과 다트 머신이 있습니다. 카운터 쪽에서는 커피뿐 아니라 주류도 판매합니다. 최근 소개 자료에서도 이곳은 카페뿐 아니라 바·포켓볼·게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적인 라운지 공간으로 설명됩니다.

 

 

 

 

그래서 낮과 밤에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질 것 같습니다. 낮에는 밝은 시화호 전망을 보는 오션뷰 대형카페라면, 저녁에는 술 한잔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라운지바 쪽 성격이 더 강해지는 구조입니다.

 


주말에는 라이브 공연도 열리는 공간

방문 당시 입구에는 WEEKEND LIVE 안내판도 있었습니다. 최근 2026년 방문 후기에서도 토요일 저녁 라이브 재즈 공연이 진행됐다는 기록이 확인됩니다. 다이닝코드 역시 이곳의 특징으로 라이브 공연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연 요일과 시간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라이브 공연을 보기 위해 일부러 방문한다면 최신 일정 확인은 필수입니다. 커피만 마시는 카페와는 확실히 다른 부분입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로카바와 에그클래식 후기

제가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로카바와 에그클래식입니다.

 

 

 

 

 

실제 주문 메뉴와 가격

  1. 아이스아메리카노 로카바 : 6,300원
  2. 에그클래식 : 3,300원
  3. 총 결제금액 : 9,600원

 

 

 

 

 

크라프 카페 라운지 거북섬점 방문 후기 : 시화호 오션뷰와 메뉴 가격, 525번 대중교통 정리

크라프 카페 라운지 거북섬점은 어떤 곳인가?크라프 카페 라운지 거북섬점은 경기도 시흥 거북섬에 있는 대형 오션뷰 카페입니다. 마리나썬셋101 건물 12층에 위치해 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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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대중교통 바다여행 거북섬 크라프 카페 후기 ▲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있는 로카바를 선택했습니다. 에그클래식은 작은 크기의 디저트라 커피와 가볍게 먹기 좋았고 금방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현재 크라프에는 일반 에스프레소 음료뿐 아니라 다양한 드립커피와 시그니처 음료도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예를 들어 더 크라프 드립 9,000원, 거북섬 라떼 8,500원 등이 현재 메뉴로 안내됩니다.


노트북 작업보다는 풍경과 대화에 더 잘 맞는 카페

저는 실제로 두 시간 이상 노트북을 펼치고 블로그 글을 작성했습니다. 작업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테이블도 충분히 넓었고 공간이 커서 오래 머무르기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다만 다시 간다면 일을 하기보다는 그냥 창가에 앉아 시화호를 보는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콘센트나 1인 작업석 중심의 카페라기보다는 전망과 공간 자체가 목적이 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커피 한 잔 마시고 바로 나오는 것보다는 두세 명이 함께 와서 이야기를 하거나 해 질 무렵 풍경을 보는 방식이 더 잘 어울립니다.

 


대부도·오이도 근처 바다뷰 카페를 찾는다면?

크라프 카페는 행정구역상 시흥 거북섬에 있지만 오이도, 대부도, 안산 반달섬과 함께 묶어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특히 반달섬과 거북섬 사이에는 525번 버스가 생겨 차 없이도 방문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대부도 가기 전후에 시화호 전망을 보고 싶거나, 오이도·배곧·거북섬 일대를 둘러보면서 오래 머물 수 있는 대형카페를 찾는다면 잘 맞을 만한 장소입니다.

가격만 본다면 저렴한 카페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높은 층에서 보는 시화호 전망, 넓은 실내, 라운지와 게임 공간, 주말 공연까지 포함해서 생각하면 크라프만의 특징은 분명합니다. 저처럼 송도 카페를 자주 다녀 다른 서해안 카페를 찾고 있었다면 거북섬 쪽으로 방향을 바꿔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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